남자 보는 눈 - 관계 전문가 정혜전이 알려주는
정혜전 지음 / 애플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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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전 남자 친구와 연애 하면서 남자친구의 쿨한 모습,대범한 모습 그리고 한턱 잘 쏘는 남자에게 반해서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다..그리고 결혼후 자신만 바라볼 거라는 생각을을 하게 된다...그러나 결혼 후에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쿨하고 대범하고 용감한 모습을 보면서 남자 친구의 장점에서 남편의 단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백마탄 왕자,바보 온달을 꿈꾸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남자들은 안다...백마탄 완자 바보 온달은 없다는 거...다만 백마탄 왕자나 바보 온달처럼 행동하는 남자들만 있을 분이라는 것을 말이다...

책에서 여자들은 20대는 외모,30대는 경제력이 뒷받침 되는 능력,40대는 성격을 본다고 한다..그렇다면 50대는 어떤 걸 볼까...50대 여자들은 남자에게 서로 의지하면서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를 찾는다..그것은 남자에게서 필요한 것은 외모가 외로움을 달래줄 편안한 이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여자는 복잡하고 생각이 많고 남자는 대체로 단순하다....그래서 여자들은 동시에 두가지 이상을 하게 되고 남자는 하나밖에못하게 된다...그차이를 이해 하지못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어떤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때 또 다른 일을 시켜서 남자의 화를 돋구는 경우가 많다....남자들이 무언가 일을 할때는 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고 기다려 주면 남자들은 자신이 하던 일이 다 끝나면 여자가 원하는 것을 도와주게 된다...

자신만 좋아하고 사랑하기를 꿈꾸는 여자에게 있어서 어떤 남자를 선택하면 좋을까..그건 남자의 첫사랑과 결혼을 하면 좋다...대체로 남자들은 바람둥이를 제외하고 20년이 지나도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그래서 남자들이 선택하는 여자 친구들은 대체로 첫사랑의 이미지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걸그룹도 첫사랑과 비슷하면 더 좋아한다...그리고 여자에게 인정받는 남자보다 남자에게 인정 받는 남자와 사귀거나 결혼을 하면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남자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보면서 공감이가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100년이 채 안되는 인생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그리고 절대로 나쁜 남자는 만나지 마라.....결혼 후에도 나쁜 남편이 되어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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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걱정 없는 우리 집
백정선.김의수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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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비판하는 신자유주의영향으로 사회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부동산 가격 폭등과 물가상승이 이어지지만 그와 반대로 노동 임금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게 된다..그리고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기업들은 정년보장 보다는 명예퇴직을 통한 구조조정을 하기 시작한다.이후 정규직의 자리를 비정규직이 대신하면서 불안한 고용불안이 생기게 된다.

신자유주의는 작은 구멍가게나 자영업자의 몰락을 불러오며 대기업이 작은 구멍가게나 자영업이 주로하는 식당이나 체인점을 차지하게 된다...불안한 고용시장으로 인하여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50대 중반에퇴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아직 일할 나이에 일을 못하는 직장인들...그에 반하여 자식들에게 정기적으로 지출하는돈은 늘어만 가고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다양한 경우를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으며 원인과 여러가지 방안을 같이 제시하고 있다...우리의 체면문화...남이 하는 나도 같이 하여야 한다는 체면문화로 인하여 남들이 비싼 옷을사면 나도 비싼을을 사야 체면이 선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문화는 돈을 버는 만큼 돈을 지출하게 되고 저축은 떨어지고 노후 준비 자금 또한 부족해지게 된다...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체면을 스스로 내려 놓고 자신에 맞는 것들 사용함으로서 노후를 위한 여유자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자식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의 모습...자식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자식들이 결혼을 하고 사회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자식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부모가 많아지고 서로가 불편한 관계로 인하여 서로가 연락을 안하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때로는 자식의 결혼을 위해서 그리고 신혼집 마련을 위해서 퇴직금을 그대로 자식들에게 주는 경우가 많으면서 노후자금 또한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처럼 노후준비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줄이거나 물가가 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매달 들어가는 고정지출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그것을 노후자금으로 바뀌게 된다..그리고 자식에게 무한정 희생이 아닌 서로가 독립적인 삶을 준비하면서 자식에게 들어가는 돈을 노후자금으로 자신의 노후를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된디...

책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하게 된다...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돈에 많이 지출하고 있다는 생각을 먼저들게 되고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 속에서 정말 챙겨야 할 자신의 노후는 제대로 못 챙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자식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하여야지만 서로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각자 행복한 삶과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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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지식교양서
보헤미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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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낮아지면서 점점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IMF 이전 우리는 집한채와 퇴직금으로 노후에 대한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그 이유는 세입자에게 집을 빌려주고 받은 전세나 월세 그리고 어느 정도의 은행에 맡겨둔 예금으로 인하여 살아가는데 부족함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리가 낮아지면서 점점 저축보다는 소비를 통해 경제를 살리자는 이야기가 더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집값보다 더 비싼 전세가 부동산 매물로 올라와 있고 일본이나 스위스처럼 제로금리까지 올 수 있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전세값이 집값보다 더 비싸고 깡통 전세가 생기며 은행에 돈을 맡기는데 보관료를 은행에 주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그러나 책에는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저금리로 인하여 전세값은 계속 상승하고 부동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부동산을 사려는 수요가 없어서 일어나는 기현상이고 집주인은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값지 못하여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라는 것을 말입니다..

은행 직원들은 왜 사람들에게 대출을 권유할까요...저는 처음에는 그것이 대출을 많이 하면 예대마진을 통해 은행에 돌아가는 수익이 많아서 대출을 권하는 것이라고 그동안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은행이 대출을 권유하는 것은 대출을 통한 실거래가 통하여 은행이 한국은행에 돈을 받아낼 수 있는 구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국회의원이 정부로 부터 국비 예산을 타기 위해 일부러 해외에 다녀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우리는 그것을 혈세낭비라고 이야기 합니다..

책에는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와 시사 역사에 대해서 나옵니다...그동안 우리가 궁금해 왔지만 알지 못하엿던 것들...을 핵심이야기만 담겨져 있어서 지루함 없이 하나 하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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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내가 준비하는 노후 대책 7
김동선 지음 / 나무생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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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사회도 점점 바뀌고 있다...그러면서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유럽의 복지 국가인 덴마크나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의 복지정책과 그들의 삶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한다..하지만 대한민국은 복지보다 경제가 먼저라는 사회적인 논리 속에서 복지 정책은 정부예산에 크게 반영이 되지 못하고 있어서 노년층의 빈곤이나 자살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2015년 현재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하여 아이를 적게 낞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한 아이가 노년 인구 한 사람 또는 둘 이상을 책임져야 하는 때가 도래한다....아이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하는 30대 ..그때면 지금의 40대 중년은 70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30년 뒤 행복한 노년을 위해 40대부터 노년을 준비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노후 보장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간병 필요자금준비이다...의료비와 간병비를 적금이나 보험 을통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좋다...


학과 거북이는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이다...두 동물의 공통점은 민첩성이나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우리도 오래 살기위해서는 빨리빨리를 외치는 조급증에 벗어나 조금 불편하고 그리고 조금 느리게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며 어릴 때부터 소식과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물을 많이 섭취하며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자주 밖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가까운 지역이나 조금 먼 해외여행은 단조로운 삶 속에서 작은 일탈로서 우울증이나 외로움에 효과적이며 주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사람은 혼자서 살수가 없다...나이가 들어가면 자식들과 갈등으로 인하여 서로 연락 안 하는 요즘 세대....자존심을 줄이고 독불장군이 아닌 자식들을 따스한 마음으로 품어 가는 것이 좋으며 그동안 안 좋은 묵은 감정이 있다면 사과와 용서를 통해 털어야 한다..그리고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주변 정리와 함께 유언장도 미리 작성하는 것이 좋다...


40세가 되면 많은 걱정거리들이 한꺼번에 온다...오로지 자기만 생각 하였던 20대와 달리 40대가 되면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을 생각하게 되고 돌아보아야 하는 나이가 된다..그리고 자신을 스스로 챙겨야 할 때가 되기도 한다...행복한 삶을 위해서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주변의 행복을 위해 필요하며 나의 모습은 그대로 후손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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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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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야코비는 심리 치료사이다..그러나 그가 운영하는 병원에는 환자가 한명도 없이 파리가 날린다...그러던 어느날 야코비에게 엘렌이 찾아온다...그리고 엘렌과 살던 지금의 남편 아르민이 엘렌 뒤를 쫒아 야코비에게 찾아오고 복싱선수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표현한다...그리고 구급차에서 의사 행세를 하는 아벨 바우만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엘렌...그녀는 조만간 1억 4천만 유로의 삼촌에게서 재산을 상속 받게 되는 야코비의 전처이며 그 재산을 상속 받기 위해 야코비에게 재결합을 하려는 마음에 다시 야코비와 만나게 된다...


아벨 바우만...스스로를 신이라고 하는 중증 망상 정신병자(야코비가 생각하기에...)이다..그러나 의사 행세를 한 이유로 야코비와 아벨은 같이 경찰서에 잡히고 그곳에서 자신이 금방 풀려날 거라는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 하는데...그것이 현실이 되고 피로연에서 결혼식을 열었던 부부가 금방 깨질거라는 아벨의 말이 사실이 되면서 야코비는 점점 아벨이 신이라는 걸 믿게 되면서 두사람이 서로 상담을 하기 시작한다.


아벨은 야코비와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 놓기 시작하고....태초에 빅뱅이 생기고 인간이 생겨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그리고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신으로서 선의의 행동을 하지만 그 목적이 자신이 생각하던 대로 되지 못하고 굶부림,전쟁,환경파괴가 일어나고 행복하지 못한 그들의 모습에 스스로 후회를 하면서 자신을 믿지 않는 인간들.. 그리고 자신이 한 실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야코비를 찾아온 것이라고 말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은 우리가 만들어낸 허상이며 인간이 존재하고 그리고 신을 믿는 누군가가 있어야 자신이 신으로서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우리가 신을 믿고 신에게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이루어지게끔 기대하지만 우리스스로가 신 그 자체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을까...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엉뚱한 생각에서 시작한 작가의 싱싱력 그리고 철학적인 이야기에서 죽음의 중지를 썻던 주제 사라마구가 생각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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