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퀵스타트 가이드 - 핵심만 골라 빠르고 쉽게 배우는
케빈 골드버그 지음, 전현정 옮김 / 프리렉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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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VISUAL C++ 과 HTML을 배우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운 뒤 ASP3.0을 배우던 시절 XML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처음에 HTML의 기능을 확장하는 웹언어라고 하여 독학으로 배우게된 XML...그러나 XML의 기능을 알았어도 응용할 방법이 없었다..그 당시 XML을 지원해 주는 웹서버가 거의 없었고 주위에 ASP나 PHP만 공부하여도 충분하였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웹페이지가 HTML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면 XML은 HTML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정보를 디스플레이 하는 단순한 기능이 HTML이라면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해만들어진 것이XML이라고 할 수가 있다...그리하여 XML은 HTML보다 더 까다로운 규칙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규칙을 어길 경우 웹상에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다...


웹에서 우리가 날짜의 음력을 양력으로 바꾸는 기능,길이 넓이 무게 부피 온도 등등을 변환하거나 웹상에서 지도 서비스가 가능하였던 건 XML이라는 도구가 있었기 때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나 웹사이트 안에 있는 RSS 기능은 XML을 이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가 있으며 RSS기능이 있음으로 인하여  정보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북마크 하여 일일히 찾아 다니지 않고 쉽게 볼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100년전 신문 정보를 우리가 웹상에서 쉽게 볼수 있는 것 또한 XML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HTML과 XML의 차이점을 쉬운 예로 표현하자면 


[HTML]

<h2>철수의 키는 180cm 이고시력은 2.,0이며 신발 사이즈는 280cm,몸무게는 75kg,이며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다..</h2>



[XML]

<h2>

<people>

<name>철수</name>

<sight>2.0</signt>

<height unit=feet>280cm</height>

<location>서울시 강남구</location>

</people>


 

으로 표현이 가능하며 HTML이 단순히 정보를 웹상에 보여주는 것이라면 XML은 우리의 일상언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변환하여 또다른 것으로 변환하거나 응용할 수가 있게 된다...독학을 하거나 처음 XML을 접하는 초보자들은 책을 통하여 XML에 쉽게 다가갈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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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행복을 부탁해
서진원 지음 / 무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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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을 매주 보게 된다....이제 훌쩍 커버린 딸과 중년이 된 아빠...처음 이 프로그램을 본 이유는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 때문이었다...어릴적 모습 이후 거의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이예림이 아빠 이경규와 같이 출연한다고 하여서 반갑게 보았던 프로그램...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조재현과 조혜정 부녀에게 눈길이 가게 된다....20년간 서로 어색하였던 두 부녀.......예능을 보면서 문득 드라마 피아노에서 오열하던 조재현은 보이지 않았다...드라마 속 아버지 조재현과 실제 아버지 조재현은 달랐던 것이다..


책에는 아빠의 이야기가 대해서 담겨져 있다....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아빠...그래서 때로는 위험한 일도 감수하면서 살아가지만...아이들은 아빠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아빠도 때로는 그 짐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는 것을....그리고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을 책에는 우리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이 세상 모든 아빠들은 프로 아빠가 아니라 아마추어 아빠라는걸...그래서 종종 실수도 하는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을....우리는 그동안 잊고 지내왔었다..


아빠에게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폭력적인 말...어른 답게,남자답게,아빠답게....그 세가지를 잃어버리더라도 아빠는 나다움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그리고 아빠도 때로는 여자처럼 펑펑 울고 싶을때가 많다는걸...


문득 책을 읽으면서 큰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생각났었다...서로가 너무 닮아서 서로의 고집으로 평행선이었던 두 사람.....그러나 큰아버지도 이제 나이가들어 할어버지와 비슷한 모습으로 닮아가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아빠의 행복을 부탁해 ...이택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책이었다....아빠에게 행복이란....아빠의 어깨에 담겨진 짐을 서로 나누어 가지는 것보투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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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술영업으로 뚫어라 - 합격자만 아는 취업 블루오션 시크릿
홍성돈 지음 / 청년정신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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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팔고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다..그래서 똑같은 제품이라도 장소와 시간에따라 가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할때 조조와 심야시간 그리고 일반시간의 요금이 다른 것처럼 여행패키지도 어디에서 숙박을 하느냐 비수기이냐 성수기이냐 평일이냐 주말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책에 나오는 기술영업은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다...일반 영업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하지만 기술영업은 기업이나 공공기관,학교,군그리고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그리고 제품도 소비재가 아닌 산업재를 판매하므로 기술지원 엔지니어가 꼭 필요하며 그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 또한 필수요건이다...


기술 영업은 다른 직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다..개발부서나 서비스 분야처럼 디테일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른 직종에 비해 적다....그렇지만 전문기술이 필요하므로 전문 지식을 쌓아나가며 시장의 흐름을 알아가야 하며 그 흐름에 맞춰 따라가야 한다..


고객은 제품의 품질이 좋다고 하여 제품을 선뜻 구매하지 않는다...제품의 기능이나 특성을 꼼꼼히 체크 하는 대신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이러한 이유는 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고 그 제품 하나 하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그런 소비자의심리를 아는기업들은 이것을 악용하기 도 한다...


기술영업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도전해 볼 만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여성 특유의 직관력과 감성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부드러움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남성보다 더 빨리 파악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기술영업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꿰뚫어 볼 줄 아는 마음의 눈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발달되어있다..


책에는 우리에게 생소한 기술 영업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며 기술 영업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꼼꼼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기술영업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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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용기 - 혼자 하는 여행이 진짜다
정이안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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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이 궁금증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지만 다람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다르다..누군가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누군가는 방송이나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본 영상을 직접 보고 싶어하기에 호기심에 떠나기도 한다..그리고 누군가는 지금 현재 처해진 자신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떠나게 된다..막연히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는 혼자 가는 것보다는여럿이가는 것이 좋다...같은 장면을 함께 보면서 추억도 쌓고 서로에게 의지해 가면서 여행을 가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깊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혼자 가는 것도 좋다..혼자 여행을 떠남으로 인하여 이방인으로서 예기치 않은 일들이 많이 생기지만 그 예기치 않은 일들은 그 여행을 더깊이 생각나게 해 주기도 한다..


저자 정이안은 방송과 진료 그리고 강의를 하는 한의사이다...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 떠나는 여행...책에는 그러한 여행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티베트..이곳을 가려면 먼저 중국 베이징 시역에서 해발고도 3650m 티베트 이싸로 가는 칭짱열차를 타야 한다...이곳은 5070m의 탕구라산을 지나야 하므로 기차안에는 산소호홉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고산병에 조심하여야만 한다..그리고 이곳에는 영화 티베트에서의 7일의 장면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으며 자연산 동충하초를 먹을 수있다..


네팔...얼마전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 곳이며 히말라야 트레킹으로 유명한 나라...이곳은 1814년 영국과의 전쟁으로 많은 땅을 잃게된다..2008년 최근에서 공화정을 수립하게 된다.....이곳에는 어디에나 있는 부처의 지혜의 눈이 보인다..이 지혜의눈은 진리에 도달하는 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하나의 방법밖에 없다를 의미하며 네팔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그리고 방송에서 많이 보아왔던 행운을 불러 일으킨다는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를 볼 수가 있다..


훗카이도....우리에게는 원주민 아이누족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곳...이곳에 가면 먼저 천연온천을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으로 선정된 시레토코 국립공원을 볼수가 있다..이곳에는 산신령으로 여기는 불곰이 자생하고 있으며 함부러 잡을 수 없으며 잘 보존 되어 있다..


책에는 이처럼 여행지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여행일정과 교통편이 나와 있어서 처음 가는 이들이라도 당황하지 않게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으며 각 여행지의 전화번호와 사이트가 있어서 여행을 가기 전 여행 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하낳하나 찾아 나갈 수 있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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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
카슨 테이트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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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하루를 모내면서 한 것도 없는데 왜 하루가 금방 지나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쳐가는경우가 많다..책에는 이러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그 원인과 치유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시간관리 교육에 대해서 많은 강좌들이 나와 있다...인터넷을 통한 강좌도 있고 오프라인을 통한 강좌도 있다...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강좌를 듣고 있음에도 시간관리는 여전히 엉망이고 제자리 걸음이다...그 이유는 그 강좌가 자신이 하는 일 자체를 줄이는데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며 줄어든 시간만큼 그 비어 있는 시간을 다른 일에 사용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 속에있는 불안감과 긴장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다...가만 있으면 불안 하고 초조해지는 현상...그로 인하여 잠시라도 가만 있지 못하는 하루를 살게 된다...그리고 사람들은 점점 조급해진다...


현대인의 기술적 도구.스마트폰,인터넷,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러한 기술적 도구들은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는 주요인이 된다..하루의 적게는 10프로 많게는 30프로 이상을 잡아먹는 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로 인하여 시간의 여유로움을 찾게 되면서 하루를 단순화 시킬수가 있다...


머리속의 생각 줄이기....우리가 3~4개 이상을 생각하게 되면우리의 두뇌는 그 생각들을 모두 기억하기 힘들게 된다...그로 인하여 실수를 하게 되고 사람들간의 대인 관계에 있어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그리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에게 전달되는 생각과 정보들을 즉각 즉각 비워나가는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라던지...다른 이들과의 약속,그리고 개인적인 집안 일,가족과 친척들의 특별한 날 이러한 것들은 머리 속에 담아두지 말고 하루 10분 정도 투자하여 메모를 하며 정리하여야 나자신의 생각들을 깨끗히 비워나갈 수 잇다...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룬다는 것은 소가 되새김 하는 것처럼 우리는  스스로 뇌를 통하여 생각의 되새김질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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