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6월호 - 시사상식 월간지 최초 100호 발간 + 취업ㆍ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책의 첫머리에는 역시나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서 나온다..5월 6일 여당과 야당이 정면 충돌한 사건....그걸 보면서 여야도 마음에 안 들지만 자기 밥그릇 챙기려 하는 공무원도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이다....다른 직업에 비해 놀고 먹는다는 생각이 많은 우리들은 그들이 국민연금보다 배는 더 많이 받는 구조에 불만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공무원 연금개혁의 주 내용은 더 많이 내고 (7%=>9%), 더 적게 받는 (171만원 =>153만원) 구조이다..한편 공무원의 입장에서 보면 공무원의 피를 빨아먹는 국회의원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공무원의 모든 중요한 일에 간섭하면서 정작 공무원이 필요할 때는 국민들 여론을 앞세워 나몰라라 하니 중간에 끼인 공무원으로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네팔의 지진...4월 25일에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네팔인이 7000명 이상이 사망하였다...우리는 히말라야 산맥이 매년 계속 상승하는 이유를 땅속 깊숙한 곳에서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의 충돌로 일어난 거대한 산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우리는 그 지역의 지진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였으나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그리고 허름한 주택으로 인하여 사상자가 더 많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완구 국무총리 낙마...국무총리가 되기 전...수많은 의혹가 비리가 있었음에도 여당이 독자적으로 국무총리로 들이밀려고 하였던 이완구 총리...그러나 성완종 경남지사의 자살로 인하여 그는 63일만에 낙마하는 최단기 낙마 국무총리가 되어 버렸다..그리고 비리로 인하여 지금 성완종 자살과 관련한 사람들이 계속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그리고 책에는 이외에도 허정,노재봉,이회창,박태준 순으로 낙마한 국무총리에 대해서 같이 소개되어 지고 있다...


우리에게 네이버가 잇다면 중국에는 바이두라는 거대 포털사이트가 잇다...이 바이두는 리옌홍과 서용이 창업을 하였으며 송나라 시인 신기질 辛弃疾의 《청옥안青玉案》중의 “众里寻他千百度사람들 속에서 그를 천백 번 찾네”에서 따왔다...지금 현재 바이두는 13억 중국 뿐 아니라 홍콩 대만에 까지 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도 한류 연예인을 찾거나 바이두가 가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바이두를 애용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 없는 예수 - 아직도 성경 속 ‘스토리’에 의존하는가?
우덕현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성경..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은 성경원본이 아니다.....예수의 가르침이 담겨진 신약성서는 예수가 죽은 이후 서기 49년~130년 경에 제작이 되었으며 양피지에 기록이 되었기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다만 그 당시 원본 성경을 필사하였던 책이 현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필사가 이루어 졌다..그 이후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성경 필사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비기독교인으로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으며 가끔 성경을 읽어본 적이 있었다..그리고 그 성경 책이 영한 번역본이어서 교회 다니는 동생이 주말마다 그걸 가지고 간 적이 많았다...지금이라면 가져가라고 하였을텐데 그때는 말도 없이 가져 가는 동생이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성경을 읽으면 가끔은 말이 않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창세기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아브라함의 번제 이야기..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런 이야기들은 현재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일일이 따진다면 모순에 빠지게 된다...그럼에도 우리가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은 성경속의 예수의 가르침을 얻기 위함이다..


책에는 성경 속에서 그 성경 구절이 의미하는 속 뜻이 100여 페이지에 담겨져 있다...평화와 이웃과 나누면서 사랑하기,그리고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법이 담겨져 있다...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며 성경을 통해 자기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가끔 종교에 대해서 회의를 가질때가 많다...종교가 가진 그 의미와 본질에 대해서 회의적인 것이 아니라..종교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하여 비인간적인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들의 반 이상은 종교 전쟁이며 특히 십자군 전쟁이나 기독교와 이슬람과의 빈번한 충돌을 그 예로 들수가 있다..그러한 종교 전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어 가고 있다...그 모습을 보면서 종교 안에서 말하는 평화는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부신 오늘
법상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다 읽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 속의 내용을 익힌 것인지 느낀 것인지 헤깔리게 된다...책에서 이야기 하는 가르침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었다...마음으로 느껴야지 살면서 길을 잃더라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며 다시 출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책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과거와 미래는 모두 꿈이며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면서 길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과거를 생각하며 후회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그것은 모두 집착이라는 것을....그리고 현재라는 것은 시시각각 변하기에 그것은 지금 생각하는 현재는 생각이 아니라 

생각하는 손간 과거로 변하기에 현재라는 것은 존재라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특히 책에는 소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적게 소유하면서 풍로로운 마음을 가지고 삶 속에서 고요하지는 습관을 기르기....그리고 우리가 소유하려는 차나 집 옷이나 가방 같은 물건들을 소유하려는 마음을 가지기 전에 관찰을 먼저 하기...홈쇼핑을 보면서 우리는 10분 남았습니다...3분 남았습니다..그 멘트에 집착하면서 상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화번호부터 먼저 찾게 된다...그리고 그것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꼭 사야만 하는 욕망에 휩쓸리게 된다...물 흘러가는데로 지켜 보고 꼭 필요하면 사는 지혜...이것은 나의 이야기,나의 주변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필요하지 않은데 사 놓고는 맘에 안든다고 반품한다면 불량 고객이 될 수 있다..


책에는 우리 삶속에서 후회와 걱정 그리고 고민에 관하여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어쩌면 답은 우리 스스로 알고 있는데 찾지 못하는 건 아닌지...책 속 구절 하나 하나 큰 울림을 준다....책 속이 가장 가까운 곳에 두어서 종종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조지프 나이 지음,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과 중국은 전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양대 축이다...미국은 달러로 중국은 위안화로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며 국제사회에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미국은 1991년 구소련 붕괴 이후 그동안 초강대국의 자리를 유지 하고 있었다...그렇지만 그 자리를 위협하게 된 것은 중국이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전세계에 있는 화교의 영향력이 점점 높아지면서부터이다..그리하여 미국이 언젠가는 중국에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는 하게 된다..


그 근거로는 13억 인구의 중국..그리고 미국과 비슷한 크기의 땅덩어리...중국이 가지고 있는 군사력과 경제력이라고 할 수 있다...중국은 그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올림픽과 엑스포를 성공리에 치루었으며 군사력 뿐 아니라 과학 기술을 이용한 독자적인 우주탐사계획이 현재 계속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미국도 흔들릴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미국의 강대국 자리는 현재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안에서의 테러와 총기 사고 그리고 다양한 인종 문제과 같은 것들이 많지만 중국 내에서의 수많은 문제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미국이 중국보다 더 우위에 잇을 거라는 그 전망은 미국의 60여개국의 동맹국이라고 할 수 있다...그들 동맹국은 미국이 중국보다 더 강대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미국 주변 국가는 멕시코와 캐나다이며 그들은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서로 큰 갈등이 없다...하지만 중국은 주변 인접 국가들과 영토와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가지고 있으며 나라안의 소수 민족들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금 비약적인 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이 있다...60년간 여러가지 어려움과 힘든 점이 있었고 내부 고발자에 의해서 삼성의 치부가 그대로 노출되었음에도 삼성이 1인 기업으로 건제한 이유는 삼성의 파워도 있지만 삼성이 2위 기업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미국이 영원히 1위 할 것이라고 볼수는 없다..과거 로마가 무너졌듯이...네덜란드와 영국이 약해졌듯이 언젠가는 미국도 무너질 것이고.그 가능성은 외부에서 오는 것보다 내부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그때가 오면 우리는 미국을 대신하는 그 나라가 강대국이 된 그 원인에 대해서 분석하게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전명령 640 - 아버지와 군대 간 아들, 편지를 주고받다
김성태.김영준 지음 / 북랩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전역을 한 이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군대 이야기이다...그 군대 이야기에는 조금 허풍과 과장을 덧붙여서 이야기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알면서도 넘어간다...물론 군대는 너만 다녀왔냐 라는 말도 같이 덧붙이면서....


책은 아버지와 아들의 편지로 시작이 된다..책 제목 작전명령 640에서 640은 정확히 640일 아들의 군복무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은 줄어든 복부 기간이지만 예전 같으면 작전명령 800 이라고 쓰지 않았을까 혼자 계산해 본다...


아버지와 아들...아버지는 우체국에서 40년째 근무하신 과장이고 아들은 법대를 다니다 군대에 들어간다....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들어간 덕분에 다른 부대원들보다 군대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어 하고 있다....체력적으로 힘들고 가장 힘든 건 어린 조교에게 반발을 들어야 하는 군대의 특수성 때문일 것이다..


아버지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40일간의 신병 교육생 중에서 가장 많이 편지를 받게 된다...그 편지를 통해 같이 훈련 받은 같은 훈련생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면서..군대생활 하루하루 버티어 나간다...최전방 양구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훈련보다는 제일 힘든 것이 눈치우기 일 것이다....운동장 한 가운데 자신의 키만큼 쌓여 있는 눈을 치우면 하루가 다 간다..그리고 그 눈을 치우느라 동상에 걸리기도 한다...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아버지는 아들의 그런 마음을 알면서도 눈물 짓는다.


아버지께서 인터넷 편지 대신 손으로 쓰는 편지를 선택한 이유는 인터넷 편지가 정확히는 우편법 위반이기 때문이며 우체국에 근무하는 아버지로서 스스로 사문화된 법이지만 어길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편지를 통해서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상사를 아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었고...아들은 군대에서의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할 수가 있었다...아버지는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속으로 '아들아....티는 안 내지만 너 힘든 거 나도 안다' 이렇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기 이야기를 아들에게 다시 이야기하여 주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마이클 센델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정의란 무엇인가를 쓴 하버드 대학 교수...그리고 한국에 와서 강의를 한 것,정의론을 쓴 존 롤스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나와 있어서 관심 있게 읽었으며 연고지인 한화의 열성 팬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그동안 부진하였던 한화가 요즘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하실 것 같다는 생각 짐작해 본다...


 

그리고 은퇴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약초 관련 책을 읽고 관련 자격증을 따신 아버지....모범적인 아버지상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아들은 아버지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