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 브레인 - 탄수화물이 뇌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폭로한다!
데이비드 펄머터 지음, 이문영 외 옮김, 윤승일 감수 / 지식너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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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이유없이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다....우리가 머리가 아픈 이유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이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람들 조차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책에는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탄수화물 중독증인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탄수화물은 그동안 우리 생명체 유지에 있어서 필수요소라고 알려져 왔다..그러나 책은 탄수화물은 간에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도리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 경우 지방보다 더 위험하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탄수화물은 당류,당질이라고 이야기 하며 탄소와 물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탄소의 소화물을 줄여서 우리는 탄수화물이라 부른다..탄수화물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위험한 것은 정제된 밀가루와 그 밀가루로 만들어낸 2차 가공식품이다. 지금의 밀가루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이종 교배를 통해 유전자 변형이 이루어진 탄수화물이다..그래서 자연 그대로의 밀가루가 아니기에 우리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다양한 병을 유발한다...


특히 우리 주변의 많은 식품들에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진 식품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보리,통밀가루,밀,전분,쌀보리 이외에도 2차 가공식품으로 초콜릿 우유,핫도그,케첩,마요네즈,커피 크림,맥주,아이스크림,소시지는 우리를 유혹하는 대표적인 탄수화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커피를 즐겨 마시는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탄수화물 중독에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지방이 탄수화물보다 더 위험하다고 인식해 왔으며 식품에 저지방,무지방이라는 이름이 쓰여진 식품을 선호해 왔다..그렇지만 우리 뇌의 70프로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벽의 구성물질 또한 지방이기에 지방이 없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면 도리어 탄수화물이 우리에게 더 위험하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혈당을 올리며 당뇨와 두통,우울증,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그리고 심각할 경우 염증으로 인한 면역체계 교란과 뇌세포를 망가트린다...


책에는 우리가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법이 함께 소개 되어 있으며 자신이 가진 만성 질환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소개가 되어서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으며 실천을 통해 당뇨와 성인병을 예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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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위드 파파 - 꿈많은 아빠와 딸의 꿈같은 여행
이규선.이슬기 지음 / 성안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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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이 책에는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여행이야기가 있씁니다. 그 여행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사람 사이의 끈끈함입니다. 그건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며,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여행도 제대로 해 보지 못한 딸은 어느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그것도 혼자가 아닌 친구도 아닌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었으며,여행도중 두사람은 서로가 간직하고 있었던 비밀들을 하나둘 알게 됩니다. 특히 젊었던 시절 아빠가 간직하고 있었던, 아니 딸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여행을 하면서 풀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사람만이 간직하는 소중한 비밀이었으며 추억이었던 것입니다. 


아빠 여행 가자 이 말한마디에 그래 가자 라고 하는 아빠는 많지 않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걱정부터 할 것 같은 우리들의 부모님의 모습들.그러나 아빠 이규선씨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중히 간직하였던 버킷리스트를 여행을 통해서 실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알게 됩니다.


아빠와 딸. 서로가 비슷하면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행을 하면서 많이 다투게 됩니다. 특히 인도 여행에서 아빠의 바보스러운 행동에 대해서 딸은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았던 아빠의 모습에 대해서 그런 모습이 여행에서는 좋게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원달러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에게 주고 또 주려는 아빠의 모습.아빠의 따스한 마음씨와 정이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그것은 단점으로 느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딸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도 아빠의 본 모습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날줄 아는 아빠의 모습도,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주는 모습도 아빠의 본모습이었기에 여행을 하면서 그것 마저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아빠에 대한 고마움와 감사함,그리고 그것이 아빠가 딸에게 표현하는 사랑이었다는 걸. 그것을 딸은 여행을 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참 부럽습니다. 걱정하면서 잔소리 하는 아빠가 아닌 딸과 함께 하는 아빠.. 우리는 그런 아빠를 기대하지만 현실 속에서 그런 아빠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직장을 내려놓고 딸과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래서 딸 이슬기씨와 아빠 이규선 씨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두사람의 또다른 여행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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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오다시마 유시 지음, 송태욱 옮김 / 푸른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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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봉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클레어 데인즈의 사랑의 속삭임. 그 영화를 보면서 1968년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이며 비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는 사랑과 질투,우정, 부모와 자식 사이에 느껴지는 그 당시의 사회분위기를 알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전집은 모두 39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장품에는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그 당시의 사회의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으며,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삶이나 지금의 삶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영문학자 오다시마 유시 도쿄대 교수가 고른 9편의 희곡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오다시마 유시 도쿄대 교수처럼 셰익스피어 전집을 완역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셨던 김재남 교수님으로 한평생을 셰익스피어 작품 번역에 매달리셨던 분입니다. 지금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해서 다양한 번역본이 존재하지먼 저에게는 20년전 삼정출판사에서 나온 셰익스피어 전집이 여전히 기억이 납아 있습니다..


이처럼 셰익스피어 작품은 한사람이 일평생을 번역에 바칠 정도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그것은 그안에 담고있는 우리의 인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안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알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은 세월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걸. 그래서 세익스피어는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그런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책에서 관심이 갔던 셰익스피어 작품은 바로 세익스피어 5대 희극 중 하나인 <십이야> 입니다. 이 작품은 바로 바올라와 세바스찬이 일리리아에 난파한 뒤 겪는 뒷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안에서 올리비아의 시녀 마리아와 하인 파비안의 이야기,올리비아의 숙부 토비 경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물론 작품 안에서 토비경은 술주정뱅이로 나오지요..


오라 오라 죽음이여

이 몸을 삼나무 관에 뉘어라

가라 가락 숨이여

곱고 잔인한 아가씨에게 죽임 당해

주목의 가지,흰 수의 입은 가슴을 찌르고,

입혀라

둘도 없는 진정한 사랑에 죽은 자를 

장식하기 위해

꽃 한송이, 꽃 한 송이조차

이 몸을 누인 관에 바치지 마라.

친구 한 사람, 친구 한 사람조차

슬픔의 장송에 따라오지 마라

남 모르는 산 속에 이 몸을 묻으라

묘를 보고 진정한 사랑에 우는 자를

피하기 위해

-십이야-


이렇게 관심이 가는 셰익스피어 작품 <십이야> 이외에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몬터규 집안의 로미오와 캐플릿 가문의 줄리엣. 두 사람은 사랑해서는 안 되는 그런 운명을 지니고 있었으며,결국 사랑을 함으로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안타까워 하게 됩니다.


Will I set up my everlasting rest And shake the yoke of inauspicious stars From this world-wearied flesh 나는 이곳을 영원한 안식처로 삼고, 세상에 지친 이 육신에게 기구한 운명의 별들이 엮어낼 멍에를 떨어버리도록 하겠소.[Romeo And Juliet] 


When we debate Our trivial difference loud, we do commit Murther in healing wounds.Then,noble partners, The rather for I earnestly beseech,Touch you the sourest points with sweetest terms. 우리들이 사소한 견해 차이로 시비를 하게 되면, 상처를 치유하려다 도리어 생명을 잃고마는 경우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동료 여러분, 간청합니다만 언짢은 점은 부드러운 말로 의논하시길 바랍니다..  [Antony & Cleop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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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박성호 지음 / 프로젝트A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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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일본에 의한 생체실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했던 생체실험에 대해서 알게 된 소설이 바로 정현웅님의 마루타입니다. 그 소설을 오래전에 읽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안에 담겨진 잔인함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언젠가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박성호 님께서 쓰신 <731, 전범은 살아있다> 또한 정현웅님의 마루타와 비슷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이 소설은 731 부대와 그 당시 이시이 시로의 이야기는 잠깐 등장할 뿐 전체적인 이야기는 위안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열혈 기자 박세희와 그의 옛연인이었던 최명호 검사. 이 두사람을 통해서 위안부 할머니 강복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잡지사에서 일하는 박세희는 어느날 위안부 할머니와 731 부대와 관련한 기사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자료를 모으던 도중 일본에 의해 끌려갔던 강복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강복순 할머니를 통해서 여동생 강복희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박세희는 기자라는 신분을 이요해서 강복희 할머니를 찾아 다녔으며, 그와중에 자신을 미행하는 검은 세단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차량은 번호판을 가린채 미행하고 있으며 야쿠자였던 것입니다. 당연히 세희 주변사람들은 그들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스스로 731부대에 대해서 그리고 일본의 생체실험을 했던 근거지에 대해서 찾아 다니면서 결국 중국 하얼빈에 찾아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세희는 자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731부대의 어두운 그림자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극우단체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동안 일본을 반인륜국가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또한 그들처럼 전쟁을 통해서 잔인한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4.3 사건과 6.25 전쟁에서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었으며 후대의 우리들은 그 비극을 몸으로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대를 몸으로 겪었던 할아버지 할머니는 여전히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6.25의 실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일본 또한 마찬가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저질렀던 전쟁에 대해서 국가가 그 진실을 지우려고 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국가를 통해서 그 사실을 외면하고 우리의 좋은 것들만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사소설을 좋아하지만 다 읽고 난 뒤 그 뒤끝은 안 좋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물고 뜯고 죽이는 이러한 행동들은 과거에도 있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모습은 앞으로 계속 있을 거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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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
카렌 메랑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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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졌다. 그리고 팔이 부러져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되었고,누군가가 그 일을 함으로서 안 좋은 일이 생겼다. 당연히 팔이 부러져 병원에 있었던 그 사람은 그 안 좋은 일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게 되었다. 이와같이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불행으러운 일들이 불행으로만 그치지 않고 때로는 행운으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서 뉴스에 등장하는 자연재해나 인재에서 어떤 불행한 일이 발생하고 그 현장에 나타나지 않음으로서 그 사람은 목숨으로 건질 수 있었다는 그런 뉴스를 접할 때가 있다. 처음은 불행이었지만 행운으로 뒤바뀐 경우에 해당이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 마야는 샴푸를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 연구하는 브랜드 팀장이었다. 매일 한시간 반 동안의 출퇴근 시간을 지하철에서 시간을 소비하는 마야는 어느날 생라자르역 많은 사람들이 있는 현장에서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하게 된다. 그녀에게 찾아온 불행한 사건으로 인하여 그곳에 머물게 된 40대 흑인남자를 만날 수 있었으며, 자신에게 찾아온 불행이 불행이 아니었다는 걸 그 남자를 통해서 깨닫게 된다.


마야가 만난 40대 흑인남자는 이름은 로제였다. 집이 있었지만 부모님과 사소한 문제 하나로 갈등을 빚었으며 집을 나와서 지하철에서 머물면서 요리책을 파는 사람이었다. 생라자르역에서 마야가 소매치기 당하는 그 현장에 있었으며 곤경에 처해 있는 마야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다. 마야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로제에게 빠져들게 되고 로제가 머물고 있는 생라자르역에 다시 찾아오게 된다.


이렇게 두사람의 만남으로 인하여 마야는 로제를 도와 줄려고 했지만 그것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마야의 눈으로 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마야는 노숙자의 현실을 전혀 몰랐던 것이다. 한편 직장에서 자신을 괴롭히고 이용하는 직속 상사 사브리나와 함께 하면서 사브리나의 행동에 대해서 그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로제와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바꿔 먹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참았던 울분을 어느날 자신이 보낸 실수의 메일하나로 터트리게 되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나 또한 마야와 같은 일들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비록 마야처럼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불행이라 생각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경우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 자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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