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김태욱 지도 / 이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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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역사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우리의 역사는 항상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역사를 기록하고 만드는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고, 하나의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더하고 빼면서 그 역사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도 달라집니다. 책에는 우리의 세계사 중에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역사의 한페이지인 발해의 역사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발해의 역사는 고구려가 나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을 하고 남아있는 유민들에 의해 다시 세워진 나라입니다. 200년의 발해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백두산 주변에 도읍을 세우고 중국과 신라 사이에서 자신들이 가진 문화를 발전 시켰다는 것과 발해를 세운 대조영에 대한 기록입니다. 물론 그 역사적인 자료 또한 발해의 기록이 아닌 중국의 역사에 남겨진 역사 기록을 기초로 하여 쓰여졌습니다. 여기서 발해에 대한 미스터리한 것은 바로 발해가 멸망한 이유가 거란족으로 불리우는 요나라에 의해서 멸망했는지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의해서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발해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자료를 찾는 것과 함께 발해가 있었던 지역의 지질학적인 조사가 같이 있어야 하며, 중국의 협조를 얻어야 가능합니다. 그건 발해를 우리나라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중국은 자신들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대전. 3망의 오나라와 유비의 연합군이 30만의 조조의 군사들을  제갈량의 화공으로 무찌른 유명한 이야기. 조조는 그 당시 배와 배를 엮는 연환계(連環計) 를 써서 손권과 유비의 군사와 맞섰지만 대참패로 끝났습니다. 저는 삼국지를 읽었으며 조미 주연의 영화 적벽대전을 보았지만 실제 적벽이라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고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책에는 그 적벽에 대해서 양쯔강 유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한 시 바로 앞 황주적벽, 한수이 강 해안의 한천적벽, 후베이 성 한수이 강변 모래사장의 한양적벽,양쯔이강 남안의 강하적벽이 있으며,가장 유력한 곳은 바로 후베이성 후한시 포기현 양쯔강 남안에 자리잡고 있는 포기 적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곳에 출토된 유물과 지질을 연구하는 지질학자에 의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세계사의 한페이지를 담당하는 미스터리한 역사들을 알 수 있으며, 대다수 다양한 역사서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접해온 역사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번더 복습할 수 있었으며 놓치고 있었던 역사들을 다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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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a Day for Moms :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심야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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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년간 쓸 수 있는 다이어리북입니다. 기준의 다이어리와 다른 것은 바로 자신의 일상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쓴다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주어지는 질문들을 통해서 매일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발견하고 1년이 지나 똑같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 한장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다이어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글을 쓰는 것이라면, 이 책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글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네줄 남짓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일주일치를 하루에 다 채울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매일 매일 쓰는 형식을 채우는 것이지만 한달 동안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들을 정리한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그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1.최근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걸' 이라고 생각했던 일은 우멋인가?( 1월 17일)

오늘 일어났던 일입니다.이웃 블로거 연꽃OOOO 님의 로또에 가까운 찍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정답은 4667..제가 제출한 것은 4662였습니다.

그건 이건 답이다 생각하고 찍은게 아닌 그냥 응모할께요.그거였지요.

당첨되고는 기분이 묘하였습니다..신기햇습니다..


2.조만간 읽고 싶은 책은? 그 이유는?

조만간 읽고 싶은 책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앤Anne'입니다. 조금 두꺼운 분량이지만 예전 빨간머리앤이라는 만화를 보았기에 실제 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 


3.내 유년 시절과 비교할 때 요즘 아이들은 행복할까? (3월 4일)

불행과 행복을 따지는 기준은 다르지만 물질적으로는 요즘 아이들은 대체로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사먹지 못하였던 기억들. 군것질 하나에 행복했던 그런 기억. 요즘 아이들은 고개만 돌리면 먹고 싶은 것을 사먹을 수가 있고 배달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레 반해 정서적으로는 불행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4.나는 아직 젊은가?( 4월 1일)

저의 기준으로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제가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듣지 못했던 호칭을 들을 때는 기분이 묘합니다. 


5.할아버지,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것은? (4월 9일)

할아버지가 생각나게 해 주는 것은 설탕입니다.

단것을 좋아하셔서 밥에 설탕을 부어서 드셨던 할아버지. 할아버지 살아계실적 우리나라 의료기술도 좋지 않았던 그 때에도 90 가까이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사실 그때 저는 할아버지께서 100세 넘게 사실 줄 알았는데, 그건 저의 욕심이었던 것입니다.


6.스무살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5월 13일)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저 먼 곳으로 떠나서 길을 잃어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사서 고생을 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느껴 보고 생각해 보고...

그리고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작가 안시내님을 알고 나서입니다.


책에서 366가지 질문 중에서 여섯가지를 뽑아 보앗습니다. 그것은 랜덤이었으며 이것이 딱히 좋은 질문이어서 뽑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여섯가지만 채워도 나의 기억들을 조금은 정리할 숙다 있엇습니다. 그리고 내가 잊고 있었던 것들을 기억나게 해 주었습니다. 기록이라는 건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붙잡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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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시대 -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김남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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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로 금리, 제로 성장.. 이 두가지를 바로 제로시대라고 말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이며 우리나라 또한 일본처럼 장기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저자 스스로  '호황기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그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의 적나라하게 표현한 솔직함이 드러나 있습니다.


네...맞습니다. 우리는 절대 과거처럼 경제 호황기로 돌아갈 가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구글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대한민국에 나타난다 하여도 대한민국 경제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크게 달라진 이유는 바로 인터넷에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강점이라고 내세웠던 다이나믹 코리아는 지금 현재 독이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다이나믹 코리아의 본질이라고 할 수 인는 변화하는 대한민국은 이제는 제동창치 없이 급발진 상태에 놓여져 있으며,그에 반해 국민들의 생각은 젊은 계층과 장년층으로 나뉘어서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에 감추어진 갈등의 본질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으로 쓰여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바뀐 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자랑하는 초고속 인터넷망과 그에 따라 인터넷 환경또한 바뀌었으며 사회 또한 거기에 적응해 왔습니다.그렇지만 그동안 투자해온 막대한 인프라는 새로운 인터넷환경과 모바일 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지 못한 현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초창기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였을 당시의 투자설비만큼 지금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특히 보안 문제에 있어서 허술한 구조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인터넷 결제 분야 서비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이처럼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움직임이 지금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바바의 독주로 인하여 그동안 쇼핑몰 시장은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알리바바 또한 새로운 쇼핑몰의 등장으로 인하여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트닷컴의 등장이며,제트닷컴은 기존의 쇼핑몰과 다른 코스트코 모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방식은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물리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판매자에게 수수료=0 를 채택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연회비를 받으면서 그것으로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득 이런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연회비를 받으면 소비자가 가입을 할까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제트닷컴의 운영방식을 보면 소비자에게 연회비를 받는 것이 소비자 스스로 이득이라는 걸 느끼게 해 줍니다. 그건 판매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음으로서 소비자가 다른 쇼핑몰보다 더 싼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로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영원한 1등도 없으며 영원한 꼴지도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은 서로 경쟁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만든 사업 모델과 전략을 통해서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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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영재들 - 어른이 될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영재의 심리학 시리즈
잔 시오파생 지음, 이은주 옮김 / 와이겔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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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누군가 영재로 태어나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아이를 어떻게 하면 그 재능을 썩히지 않고 세상 밖으로 그것을 돋보이게 할까~부모라면 똑같은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책에는 이처럼 영재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잇는 책이며, 영재 아이에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영재아이. 세상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다수 그런 아이들은 세상 밖으로 나서기를 조심스러워 한다. 그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부담 스러워 하고 스스로 세상을 보면서 걱정꺼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건 세상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관찰력과 생각 그리고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영재 아이에게 있어서 하나의 딜레마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영재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인 제도가 제대로 되어 있을까 따져 본다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영재들을 일반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게 둠으로서 영재 아이들은 점점 더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그건 다른 아이들보다 수업의 진도에 대해서 더 빨리 이해하고 습득하기 때문이며 세상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충돌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런 영재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천재 소년 송유근이 생각 났다. 어릴 적부터 영재로 소문이 나서 인간극장에 출연하였던 송유근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과 달리 주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서 스스로 부담스러워 하고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송유근에게 보여주는 우리 사회의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 그것은 최근 송유근이 썻던 논문 제출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아이의 천재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흠집내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스스로 커나갈 기회를 막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송유근과 같은 아이들이 외국이 아닌 국내에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며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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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2
데이비드 맥클리랜드.데이비드 번햄 지음, 유중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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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세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건 성취 동기,권력동기,친화 동기 이렇게 나뉘며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람이 권력형인지,친화형인지,성취형인지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성취 동기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하면 그 목표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그 재미.여기에는 똑같은 패턴이 아닌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성취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성취욕구가 자기 스스로 성장하는 기분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평사원인 경우 성취욕구가 우선시 하지만 임원이나 관리직이 된다면 성취욕구나 친화형에서 벗어나 권력 욕구를 우선시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력 욕구는 사적인 욕구가 아닌 공적인 욕구로서 자기 절제와 인내가 함께 동반되어야만 성공적인 조직으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친화형 욕구보다 권력형 욕구를 중시하는 이유는 바로 관리자의 역할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친화형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부적합하며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분들 중에는 대체로 친화형 리더십을 보여주는 관리자가 많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났습니다. 약한자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강한 자에게 칼날을 들이대었던 대통령. 저는 그 분을 좋아합니다. 특히 재판에 있어서 두 대통령을 앞에 두고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내세웠던 사람. 그에게는 대통령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그분의 인생에 있어서 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책에서 말하는 친화형 리더십이었으며 권력을 내세우거나 권력을 들이대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분입니다. 그럼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전들이 옳음에도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많은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만약 그 분이 권력형 리더십이었다면 우리가 많이 그리워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친화형 리더십을 펼쳤으며 스스로 무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건 책에서 말하는 친화형 리더십의 안 좋은 모습을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좋아했기에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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