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의 하루 생각숲 상상바다 11
신희진 지음, 김민우 그림 / 해와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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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0만 대한민국은 자동차가 2,000만에 달하는 복잡한 나라이며, 교통사고가 많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OECD 국가 중 안전하지 못한 나라로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질서를 잘 지키지 않고, 여전히 후진국형 인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배려와 존중이 낮은 사회로서,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북유럽 국가에 비해 복지가 여전히 밑바닥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의 평등과 자유,안전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공론화하고 있다.



책 『베토의 하루』의 주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헌법이 정한 기본권이다. 유튜버가 꿈인 영훈은 어느 날 길 위에서 장애인 시위를 목도하게 된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이 안전한 삶, 비장애인과 똑같은 평범한 삶을 꿈꾸고 있었다.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는 대한민국의 열악한 사회적 인프라가 존재하고 있다.



책에는 영훈의 고모가 등장한다. 바이올린,음악을 하는 고모는 영훈이 꿈꾸는 유투버이며, 400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고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독일에서 온 장애인이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고모의 바이올린 연주,환희의 송가를 선보이게 되었고,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감동한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 이동권을 주장하고,요구하는 이들은 장애인 활동가나,. 거동이 불편한 소아바비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후천적 사지마비로 인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이들이다. 저상버스 도입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필수적인 교통 인프라지만,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그들의 불편한 이동 문제는 주변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면 민폐로 생각한다. 장애인이 어떤 공공 장소에 가게 되면, 뒷목이 땡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뒤에서,나를 욕하고 있는 기분이 들 수 있다.어떤 장소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영화관에서, 어린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볼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인의 급한 성격과 빨리빨리 병으로 인해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기다려 주지 못한다는 것,그것이 대한민국 사회가 여전히 비장애인을 존중하는 사회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못하고 형식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퀵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을 볼 때,대한민국 사회는 아이들과 여성, 장애인에게 여전히 안전하지 못한 사회,불평등한 사회로 인식하고 있다. 사회적 인식과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본 권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핵심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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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윤리경영 리더십 - <NHK 100분 명저>의 저자에게 배우는 논어와 주판 철학
모리야 아쓰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예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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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답이 보이지 않던 메이지 시대에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답을 만들어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답이 보이지 않는 요즘 시대에도 참고가 됩니다."


구리야마 감독이 말한 '사부사와의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7-)




3.파리만국박람회에서 일본 대표단으로 참가한 시기: 이렇게 해서 시부사와는 프랑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외세를 배척해야 한다고 직접 말했던 시부사와가 오히려 직접 가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유럽에게서 큰 영향까지 받으며 변화해 나갔습니다. (-24-)



일반적으로 시부사와는 '실업가'로 불립니다. 그런데 정작 시부사와가 오랫동안 다양하게 몸담았던 분야는 '사회사업'이었고 노벨 평화상 후보가 된 것은 '민간 외교'에 기울인 노력 덕분입니다. (-65-)



원래 시부사와는 유교식 교육을 받았기에 여성은 집에서 남성을 내조해야 한다는 보수적인 여성관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런 시부사와의 생각을 바꾼 것이 일본 여자대학의 창시자 나루세였습니다. (-88-)



메이지 시대에 살았던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1840년에 태어났으며 1931년에 사망했다.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생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그를 '일본 자본주의 설계자'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보수적인 유교사회 일본을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게 되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일본 지폐 얼굴로 나오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물 중 첫 번째로 손꼽히고 있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윤리 경영은 논어와 주판에 잘 나타나고 있다. 하나는 보수적인 유교적인 가치관과, 합본주의에 의거한 실리적인 자본주의를 의미한다. 가정에 충실하였던 여성을 사회로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줬던 인물이다.




메이지 유신 시대에 부유한 집안의 장남이었던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일본사회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을 버리고, 스스로 변화를 선택했다.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하고,새 시대의 변화를 우선하였다.  파리만국 박람회를 다녀온 이후의 변화였다,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큰 꿈을 펼쳤으며, 큰 꿈을 가진 기업가가 되었다. 그가 기업가로서,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 활동가로 재도약하게 된 이유다. 즉 자신이 가진 특권을 버림으로서,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다는 것을 그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100여년 전에 태어난 그가 21세기 우리 앞에 등장한 것은 그가 살았던 시대도 지금도 불확실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그가 추구하였던 도덕 경영,윤리경영은 지금도 유효하다. 요령이 아닌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것, 스스로 무언가 하겟다는 굳은 결심이 세사상을 바꾼다는 걸 그는 알고 있었고, 일본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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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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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행히 도쿄 본사에서 긴급 대응책을 펼친 덕에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일본계 대기업 홍콩 지사 파산'이라는 기사가 신문 1면을 장식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죠.(-7-)



"올해 안까지 200곳에 도입해 주세요. 예산을 포함한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46-)



"현재 우리는 업계 1,2위를 다투고 있지만, 앞으로는 압도적인 1위가 될 거라네.그러기 위해서는 함께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숫자에 강한 파트너가 필요해." (-66-)



"모처럼 홍콩에 왔는데 일만 하면 되겠어? 일 말고 다른 경험도 해봐야지, 저녁이나 주말에 너 자신을 위해 새로운 스케줄을 잡으면 어떨까?" (-113-)



이렇게 최선과 최악, 그리고 현실적인 세가지 시나리오를 전달하고 각각 필요한 비용이나 시기를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본사의 협조를 무난하게 끌어내어 만족할 수 있는 결과와 신뢰를 얻었지요. (-160-)



우리는 일상 속에서,비즈니스 화법으로 숫자를 널리 쓰고 있다. 언제,얼마나, 몇 퍼센트인지, 이 세가지 숫자에 대해서, 마케팅, 브랜드 가치,설득, 프리젠테이션,리더십, 설명회, 사업 계획 전반에,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직 장 내 회의에서 숫자는 빠지지 않는다. 즉 숫자로 대화를 하면 확실한 전달력을 얻을 수 있다.단 신뢰와 믿음을 위한 숫자를 비즈니스 화법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신뢰받지 못한 숫자는 상대방에게 관심 얻기 힘들다. 



보험영업을 하고자 한다면,고객에게 숫자로 비즈니스 화법을 쓸 수 있다.보보험 금액이 얼마인지 말하고, 언제까지 보험을 납부해야 하는지, 어떤 일이 발생하게 돠면,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장 가능성과 보험금액에 대해서, 몇 퍼센트인지 보험 고객에서 설명할 수 있다.그것은 기본의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다른 보험상품도 함께 들수 있게 한다.이런 상황은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 사업 설명이나, 조직의 리더가 팀원과 함께 협력하여 일할 때도 사용될 수 있다. 여기서 숫자는 돈과 시간, 가능성이 널리 쓰여진다. 어던 상황에 대해서, 최악과 최선의 상황을 말하고,그에 대해,문제점을 숫자로 말하면, 문제르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명확한 목표, 리스크, 위기 대응력까지, 숫자로 말할 수 있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쉽게 풀 수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 발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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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 다시, 지구를 푸르게
프레드 피어스 지음, 마르코 김 옮김 / 노엔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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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숙한 나무를 대량으로 벌목하는 것은 지구의 기후 변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성숙한 나무는 성장을 거의 멈추었기 때문에 대기로부터 많은 탄소를 포집하지 못한다는 주장입니다. 반면에 어린 나무는 자라면서 많은 탄소를 포집합니다. 따라서 오래된 나무를 뽑아내고 새로 심으면 '탄소 순 배출량 제로'라는 국가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9-)



웅거는 대기 중의 메탄 레벨을 끌어 오리는 효과로 숲이 생성 시킨 너무 많은 VOCs, 구름 형성,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한 식생의 모든 냉각 효과를 상쇄시켜 버린다는 계산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것은 1850년 이래로 일반적인 생각처럼 산림감소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실제로 약 1/10 정도 지구를 냉각해 왔다고 말한다. (-53-)



인류는 수 천년 동안 나무를 베어왔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현대의 위시 리스트 제품들을 위한 목재의 공급 범위는 나무젓가락에서 목재팔레트, 변기 의자에서 종이, 오보에에서 마루판, 데크길에서 과일바구니, 비계에서 정원용 가구에 이른다. 우리는 작물을 기르고 가축을 먹이며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서도 산림 개간을 늘려왔다. 지나 2세기 동안 끊임없는 인구증가와 기술력은 그 과정을 가속했다. (-99-)



북미와 러시아는 분명한 손실은 대부분 산불이나 벌채로 인한 잠정적으로 일시적인 것이었다. 아프리카에서도 같은 상황으로 이동경작이 한 위성 영상으로부터 다음 영상에서 사라진 식생의 90% 이상의 원인이었다. (-143-)



40년 전, 아프리카의 사헬 지역은 가뭄, 기아, 그리고 환경적 재앙의 대명사였다.하지만 여전히 건조한 오늘날, 가장 건조한 펴야 중 일부는 나무로 뒤덮여 있다. 사하라 사막의 남부 쪽의 토지 위를 지나는 위성으로 인한 노란 지역보다는 녹색 지역을 더 자주 보여준다. 농민들에 의하면 그 아래의 들판에서는 나무들 사이에서 작물이 더 잘자라고 ,토양이 더 비옥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구 증가율이 빠른 지역 중 한 곳 임에도 불구하고 급식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200-)



3월 22일 발생한 산불이,10여일 동안 경상북도 북부지역을 삼겨 버렸다. 의성과 청송,영양과 안동,영덕까지 화마가 스쳐 지나갔으며, 집과 창고, 관공서를 바람 타고 삼켰다. 건조한 봄 날씨에 ,인간의 실화로 인한 산물이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책 『1조 그루의 나무』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무의 역할은 무엇이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는다.나무를 인위적으로 심으려는 목적, 산림 녹화사업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 저 먼 곳,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본다면,우리가 생각하는 임업 정책에 대해서,새로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 함을 살펴볼 수 있다.



나무와 불은 상생관계다. 나무가 있어서,불이 발생하고,불이 있어서,나무가 자란다. 대한민국 전역에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그 과정에서, 나무가 살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지고 ,종자가 여기저기 생겨난다. 문제는 인간이 나무를 불법으로 벌채하면서,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처리하지 않는다는것이다.이번 대형산불에서,대한민국 전역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인간이 나무를 벌채하는 과정에서,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여서,생기는 문제를 놓치지 않고 있다. 나무나 숲에 대해서 인간이 개입하게 되면,삼림 훼손은 불가피해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문제를르 해결하기 위해서,나무를 인위적으로 심는 것이 과학적으로 왜 문제인지 살펴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나무가 생겨나는 것을 우선해야 하며,경제적 이익을 우선하고 있는 지금 상황을 문제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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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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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만약 그날 ,흰여우못에 낚시를 하러 가지 않았다면 길을 헤매다가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안쪽 병원에서 내가 만난 건 세상에 딱 한 명 밖에 없는 요괴 전문 의사였다.(-5-)



더 이상한 건 골목이 곧게 뻗어 있다는 점이다. 보통 집과 집 사이에 난 골목은 구불구불 꺾여서 미로처럼 복잡하기 마련인데 여기는 달랐다. 마치 누군가가 자를 들고 집 사이에 직선을 그은 것처럼 쭉 뻗어 있다. 중간에 꺽이지도 않고, 옆으로 빠지는 길도 없다.이렇게 길고, 이렇게 똑바른 골목은 본 적이 없었다. (-15-)



새된 남자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려왔다.

"보시다시피 저는 그제부터 계속 변신한 상태에요.이대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밥도 넘어가지 않아서," (-21-)



혹시 변신한 다음에 잃어버린 거라면 꽤 심각해요. 단추를 찾지 못하면 평생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업을 테니까." (-32-)



물론 딱 잘라 거절하고 싶었다. 하지만 호즈키 선생님부터가 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선생님을 화나게 했다가 덥석 잡아먹혀 버리는 건 피해야 했다. (-51-)



"그 달걀 귀신은 두통이 심하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원인은 빙의였던 모양이군. 자는 사이에 쥐 요괴가 머리를 갉아 먹고 있었던 거야. 네가 그 쥐 요괴를 퇴치했으니 두통이 나아서 돌아간 거다."

"요괴가 요괴한테 나쁜 짓을 해요?" (-82-)



서양에는 드라큐라가 있다면,동양에는 요괴가 있다. 동양에서는 요괴 이외에, 귀신도 존재하고 있으며, 어릴 적, 부모 말을 듣지 않고,울고 불고 하면, 요괴가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속설도 존재한다. 요괴는 동양인에게 매우 친숙하고,친밀한 관계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나 100년 이상 수명을 가지고 잇는 오래된 나무, 무덤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중 하나다



10대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 『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이 나왔다. 주인공 준은 어느 날 길을 잘못 들었는데,그 골목에, 요괴 전문 병원이었음을 알게 된다. 요괴전문 병원,의사는 호즈키 선생님이었다.



사람은 이상한 것,기이한 현상에 끌리게 된다. 인간의 공포와 두려움이 요괴를만들어 낸다. 준이요괴 전문 병원 앞에서, 들리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이유다. 그 안에 찾아오는 요괴는 나름대로 고민과 질병, 아픔이 있었다. 변신을 자주해서, 요괴전문 병원을 찾고, 이유없이 생겨나는 두통으로 인해 요괴벼원을 두드렸다 예방주사를 싫어하는 도깨비도 있다.인간과 다르지만,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는 것,요괴도 인간도, 나름 서로 아픔을 주고, 받는 관계이며, 서로에게 해가 되기도 하지만,이로운 일도 한다. 나븐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요괴 사회를 몰래 엿보는 즐거움이 이 책에 있다. 한국 소설에도 괴이하고, 기이한 소설이 자주 소개되었으면 한다.

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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