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 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직업 51가지
김경회 외 지음, 앙코르 커리어 엮음 / 이마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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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개선과 의료기술 향상으로 인하여 우리는 지금 백세 시대를 맞이하 고있다...그러나 사회복지 인프라는 백세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 현재의 우리의 모습이다....육십 전후로 하여 은퇴를 하는 대다수의 시니어....그러나 아직 일할 수 나이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그리하여 퇴직금과 그동안 모아둔 저축으로 새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책에는 해외 선진국들과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인 재취업과창업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시니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은행 지점장에거 농업 경영 컨설턴트로 새출발을 한 다카노 미츠아키..은행에서 농업관련 일을 하였던 경험을 살려 퇴직 후 농업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농사 지을 줄 알지만 농산물 판매에 관하여 수요나 공급 그리고 농업에 관련한 시설과 기계에 대해 잘 모르는 농부들을상담해주고 농사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있으며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도 함께 상담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섬과 도시를 연결해 주는 이시하라....섬에 살고 있는 어부들의 싱싱한 해산물을 도시의 식당이나 호텔에 신속하게 배송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섬 주변에 있는 작은 비행기 활주로를 이용하서 신속 정확하게 하는 배달일은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있는 솔깃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전국 각지에 있는 섬과 가까운 공항들...그것을 이용한 배달....는 아잉디어와 자본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애완견 불독 젤다를 입양한 캐럴 가드너.....그녀가 우연히 참여한 크리스마스경연대회우승을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캐릭터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불독 젤다를 이용한 캐릭터 산업....문구와 학용품,인형그리고 캘린더에 젤다의 이미지를 이용한 판매 상업을 통해서 사업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다...

브라이어 스쿠다모.....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오래된 사진과 편지를 보고 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된다...그것을 계기로 하여 그녀는 자서전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유명한 대필 작업을 통한 비싼 자서전이 아닌 그녀 스스로가 구축한 질문을 우편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자서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는다...그것을 통하여 구매자가 원하는 하나뿐인 자서전을 받게 되며 그 자서전은 가족들에게 중요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

책에 있는 다양한 사업들은 시니어로서 그들이 가지고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이용한  51가지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새출발하려는 이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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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담긴 시선으로 -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한다
고도원 지음, 조성헌 그림 / 꿈꾸는책방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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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회원이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책에 빠져서 좋은 책을 소개해 주는 곳이 없는지 찾아보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매일 매일 책 속의 이야기를 배달하여 주는 것에 감사하고 고마워하였다...
혼이 담긴 시선으로...책에는 우리에게 부족한 사랑 용서 화해 감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용서하기...상대방을 용서 함으로 인하여 내 안의 화를 지우며 상처와 모욕이 씻겨겨지는 아음의 치유....우리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 책에 담겨져 있다...

사랑하기...스승과 제자가 서로를 아껴주는 것,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과의 사랑....점점 각박해져 가는 삶속에서 우리에게는 사랑은 꼬옥 필요한 것 같다....우리의 사랑법에는 좋은 것은 서로가 포옹하기...엄마가 아기를 어루 만지면서 포옹하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포옹한다는 것은 서로를 아껴주며 편안함과 위로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간다..바쁘게 일하고 빨리빨리 하려고 하는 조바심...그로 인하여 조금의 기다림에 못 견디어 한다...작가 고도원은 건강을 잃으면서 스스로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본다...빠르게 살아가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 반성 하면서 인생의 나침반을 잡아 나가며 느리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면서 느긋하게 그리고 미리미리 일을 하는 습관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욕심....진정한 욕심은 그 사람의 존재가치를 존중해 주는것이며 그사람의 가치를 높임으로 인하여 상대방도 존중하고 나자신도 존중 받을 수가있다....

운디드힐러(Wounded Healer)....가발공장에 일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다양한 일을 하면서 하버드 박사과정까지 취득한 희망연구소장 서진규,교통사고로 인하여 3도 화상으로 온몸으로 아파하여야 하였던 이지선....두사람은 자신을 치유함으로서 다른 이들을 치유해주는 진정한 운디드힐러라고 할 수 있다..

절음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나이듦은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는 말처럼....젊어서는 지식과 지혜를 배우는데 열심이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은 생각을 가지고 새로움을 찾아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용서와 화해 사랑함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우리에게 희망의 샘물을 담아주는 옹달샘같은 사람.....낙엽처럼 숲과 산에서 은은한 향을 갖는 사람..은 누구나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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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카페
오정은 지음 / 디아망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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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야,뭐가 좀 사라졌어"

주인공인 현기연에게 있어서 주변에 무언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은 그녀에게 잇어서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초등학교 시절부터 양말이 사라져서 학교갈때면 짝짝이 양말을 신고 다니고 숟가락 젓가락 뿐 아니라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밥솥까지 사라지고 결국에는 현기연 앞에 나타난 남자 이석준까지 사라진다..그로 인하여 그녀는 경찰에 조사를 받는 일까지 생기게 되고 자신이 일하는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해고가 되어....별일 아니라던 일이 별일이 되어버리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연우완...레이튼 코스메틱사장이며 킬힐이라 부르는 친누나 연우영이랑 같이 있으며 서로 만나면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아웅다웅하는 사업수완 제로인 재벌집 사장이다....

연우완과 현기연 들은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면서 같은 반 반장과 부반장을 맡게 된다....연우완이 반장이 된건 오로지 연우완의 부모가 담임 선생님께 뒤에 넣어준 촌지로 인하여 된 것이지 공부 때문이 아니었다....반장 연우완은 그후 자신의 재력을 이용하여 대학까지 무리없이 가게 되고 현기연은 Y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을 하게 된다...그러나 그녀는 명문대학교 대신 그림을 그리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서로가 엇갈리는 선택 속에서 10여년이 흐른 뒤 한 사람은 사장으로 한사람은 에니메이션 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현기연은 연우완이 만든 기획안이 자신이 예전에 만든 기획안을 표절하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에게 따지러 가면서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기연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해고가 되면서 바리스타 교육을 다고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잘하는 이상한 미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알바생으로 취직을 하게 되고 카페 주인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게 된다...그러나 그 명품 가방은 그녀가 좋아서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이 카페 주인의 이름은 데릭 슈먼이다..그리고 그녀는 이 남자를 미시시피라고 부른다.

그녀에게 접근하는 장다리와 거꾸리 선교사,그리고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김춘분 여사를 만나게 되고 실종이 되었던 이석준이 시체로 발견이 되고 그녀는 자신의 주변의 물건들이 왜 사라지는지 알게 되면서...그리고 그녀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왜 접근하는지 알게 되면서 자신의 신비한 능력까지도 알게 된다...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조금 엉뚱하고 그리고 작가의 다양한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엿보이게 된다....물건이 사라지고...블랙홀과 화이트홀...그리고 양자역학...책을 다 읽고 난 뒤 이 책 제목이 왜 미시시피 카페인지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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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 수천 년을 이어온 사상가들의 특별한 경영 조언
마이클 수피오스.파노스 무두쿠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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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기업 경영이다.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생각난 것은 기업 경영이 아닌 얼마전 끝난 20대 총선이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내부에서 보여준 김무성의 리더십은 실패한 리더십이었으며,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그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책에 담겨진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공감이 갔으며,아닌 경우도 몇군데 보였다. 


내가 서 있는 곳에 확신이 있다면 굳건히 버텨라.

대부분의 리더들이 이런 방식으로 라더십을 펼쳐 왔다. 자신이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서 정답이다라고 생각하고 리더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그 안에 자신이 가진 교만과 아집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확신이 있더라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확신과 함께 세상 속에 놓여진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처방들을 그저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것만으로 리더십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중에 깔려있는 수많은 리더십에 관한 저서들.그 저서들을 읽는다고 해서 없던 리더십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리더십에 관한 책은 리더로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에 보조이면서 도구일 뿐 큰 역할을 주지 못한다.그리고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들은  하나의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해답을 내놓고 있다. 어떤 문제에 기계적으로 대입시킨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끼워 넣으려는 것.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한 채 끼워 넣으면 해결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문제의 본질과 원인이 먼저 해결되어야만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할 수가 있다.


큰 권한을 가진 사람이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 보라. 그들의 그 권한에 걸맞는 자격을 갖추었는지 확실히 알수가 있다.

책에는 리더로서 중요한 것은 통찰력과 전문성,경험을 우선시 한다고 말하였다.그러나 그것만으로서 성공적인 리더라 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선거에서 알 수 있었다. 새누리당의 리더 김무성 대표의 모습에서 정치인으로서 통찰력과 전문성,경험은 충분하였다.그러나 그는 이 세가지를 갖추었지만 실패했으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김무성 대표의 말과 행동에서 모순이 있었으며,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국민의 생각과 변화를 읽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서 과거에 자신의 경험들이 이번에도 먹혀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였으며,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그것은 착각이었다. 김무성 대표의 말과 행동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으며,그는 리더로서 그 권한에 걸맞는 자격을 갖추지 못했던 것이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국민들은 자신들을 지지해 줄 거라고 생각했던, 그런 교만함은 실패로 이어졌다.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모순과 교만과 아집..그 세가지는  통찰력과 전문성,경험을 무용지물 시켜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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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신동기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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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그리고 그것은 30년전 인문학 열풍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30년전 우리 사회는 성장과도기에서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워야 했으며,배움에 굶주려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통제되고 억압받는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으면서 인문학을 통해서 그 답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지금의 인문학 열풍은 성공에 대한 집착과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는 그런 집착 속에서 인문학이 열풍이 불고 있으며 인문학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알려고 하는 것보다는 인문학을 성공과 연결 시키려 했던 것이다..


사회의 변화속에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는 인문학 열풍.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투영 시키려고 했으며 인문학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인문학 책이 발간되고 있다..그것에 대해서 느낀 것은 인문학에 대한 과잉과 사색없이 인문학에 집착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 교육에서 여실히 드러나며 대학교에서 인문학 강좌와 전공이 사라지는 현상.그 자체이다.그것을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


우선 책에 담겨진 내용을 보면 역사,신화와 종교,정치와 경제,철학과 과학으로 구분되어서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이 책들 대부분은 한때 금서로 지정된 적이 있었으며 그책이 가지는 위험함에 대해서 사람들은 익히 느꼈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어디선가 금서로 묶여 잇는 인문학 책이 있으며 세월이 지나 그 책이 세상 속에 드러날 수 있을 거라는 것.그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책에서 관심이 갔던 것은 로마의 쇠망사였다..유럽의 중심지였던 로마의 전성기가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이 되어가는 과정.그것이 그려진 로마 쇠망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한 것은 그것이 현재도 되풀이 되고 잇다는 것이다.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로마와 비슷하였으며, 지금 세계의  일등 국가 미국의 모습 또한 로마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한 나라의 운명 뿐 아니라 기업에도 적용이 될 수가 있다.


종교와 전쟁..종교는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탄생이 되었다.그러나 그 종교라는 실체를 보면 전세계 전쟁의 절반이 종교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잇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이 대표적인 경우이며 수천년 이어온 전쟁이 지금 현재 또한 이어지고 있다. 그것은 종교의 탄생과 전쟁은 모순적이며, 아이러니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문학에 대해 폭넓게 나와 있으며 나에게 맞는 인문학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그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욕심을 가지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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