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
야마구치 슈 지음, 이현미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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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서 말하는 지적성과란 가장 쉽게 말해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어

떤 문제에 대해서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또한 지적성과의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지적성과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우리 사회가 바로 경쟁 사회이기 때문이다...경쟁사회 속에서 상대방과 경쟁을 할 수 밖에없으며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바로 지식 성과라고 할 수가 있다....지식성과가 필요한 곳은 대표적으로 광고업과 기업 경영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국가의 전쟁이나 환경 문제와 같은 곳에서도 지식성과가 쓰이고 있다.기업 경영에 있어서 지식성과라는 것은 경영의 비전이나 어떤 것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기에 지식성과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제대로 된 지식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채 정보 수집을 먼저 하게 되면 방향을 잃게 되고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기가 힘들어진다...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하며 관찰과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지적인 산물을 얻을 수가 있다...관찰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유심히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그 원하는 것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관찰이라는 것의 기본바탕에는 질문이 있으며 스스로 질문을 통해서 관찰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예를 들어서 어떤제품을 내놓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짜고 있을때 어떤 제품이 소비자가 원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사물을 보고 관찰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그 제품을 왜 만드는지...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원하며 어떤 디자인을 원하는지.소비자의 취향은 무엇인지..질문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을 관찰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지적성과를 얻기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지적성과의 직접적인 혜택을 얻는 고객이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중요하다...만약 그것을 알지 못한채 제품을 내놓게 된다면 고객의 만족을 얻지 못하고 실패를 하게 될것이다..그 대표적인 예가 삼성 자동차의 실패 라고할 수 있다...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차를 원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삼성은 결국 자동차 산업에서 한 발 물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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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5 : 모험 편 - 아서 고든 핌 이야기 외, 최신 원전 완역본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5
에드거 앨런 포우 지음, 바른번역 옮김, 김성곤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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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의 마지막 편 모험 편...에드거 앨런 포의  5권의 책이 나오기 전 우울과 몽상을 통하여 그의 저서를 접하게 되었다.우울과 몽상의 단편소설 58편에는 없는 작품이 바로 에드거 앨런 포의 마지막 모험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저서는 미스터리,공포,환상,풍자 그리고 모험 편 등 다양한 주제의소설을 남겼으며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추리와 공포 소설 등 여러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가 앨런 포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작가라고 할 수 있다...에도가와 란포의 본명은 히라이 타로이며 에드거 앨런 포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본명을 에드거 앨런 포의 일본식 이름인 에도가와 란포( えどがわ らんぽ)로 바꾸게 되었다...


모험 편에 나오는 마지막 작품 줄리어스 로드먼의 일기는 북아메리카 로키 산맥을 횡단한 줄리어스 로드먼의 이야기라고 할 수가 있다...줄리어스 로드먼이 쓴 일기는 그의 손자 제임스 E.로드먼에 의해 발견이 되었으며 비공식 최초의 탐험가가 줄리어스 로드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가 있다..


줄리어스는 1784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시시피강 근처에 자리잡게 된다...그리고 1791년 15명과 함께 북아메리카로 떠나는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그가 탐험을 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은 고기와 비스킷 등 15명이 먹을 식량과 총,탄약,대포였다..총과 탄약을 준비한 이유는 그들이 북아메리카 탐험 목적이 동물들의 가죽을 얻기 위해 필요하였으며 수렵을 하는 과정에서 원주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탐험을 하면서 북아메리카 평원의 아름다움과 수풀림을 직접 보게 되고 감탄을 하게 된다.수렵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원주민이 찾아오게 되고 협상을 한다..그들이 원하는 것을 준 줄리어스 일행은 원주민을 통해서 저 멀리 티틴족이 자신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티틴족이 줄리어스 일행을 공격하려는 이유는 자신들 부족 중 한 사람이 백인들에 의해 죽었으며 보복하기 위함이었다..


활과 화살로 덤비는 티틴족...그들에게 총과 대포로서 맞공격을 하게 된다..그리하여 티틴족은 6명이 죽게 되고 도망치게 된다...무기로는 줄리어스 일행이 우위지만 수적으로 밀리기에 원주민들의 구역을 빨리 탈출하고 수렵을 계속 해 나간다...수렵을 하면서 보게 된 비버의 댐쌓기 실력...나뭇가지와 진흙으로 만든 댐...그리고 그 댐을 보수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게 된다...그리고 그들의 탐험을 마무리가 된다...


에드거 앨런포의 전집을 다 읽고 나서 매튜 펄의 <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를 알게 되었으며 그 작품이 에드거 앨런 포의 죽음에 관한 소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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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4 : 풍자 편 - 사기술 외, 최신 원전 완역본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4
에드거 앨런 포우 지음, 바른번역 옮김, 김성곤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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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풍자란 남의 어리석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우리의 문학에서는 풍자와 함께 쓰이는 것이 해학이라고 할 수 있다...에드거 앨런 포의 풍자 편에는 우리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모아놓은 단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안에 나와 있는 단편 중에서 관심이 갔던 소설은 안경이었다...평범하고 서민적인 22살청년...그의 이름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이다...그는 친척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친척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고 나폴레옹보나파르트에서 심프슨으로 변경하였다..그리고 심프슨은 친구 탤벗과 함께 상류층이 모이는 뮤지컬을 보게 되고 극장에서 운영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그녀의 이름은 외제니 랄랑드이며 남편이 일찍 죽은 미망인이며 부자었다.. 그녀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심프슨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으며 그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를 통해 랄랑드 부인에게 전달하게 된다...자신의 약점과 순수함이 담겨진 편지...


이 편지를 읽게 된 랄랑드 부인은 심프슨의 청혼을 승낙하고 같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그리고 결혼식장에서 그녀의 나이가 27살 7개월이라는 것을 그림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결혼식이 마친 후 그녀와의 함께 한 첫 날....심프슨은 깜짝 놀라게 된다...랄랑드 부인의 실제 모습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랄랑드 부인의 실제 모습은 27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라 82살 할머니의 모습 그대로였기 때문이다..랄랑드 부인의 주름살과 치아는 그녀의 나이가 27살이 아닌 80세 할머니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랄랑드 부인이 자신의 고조할머니였으며 자신과 랄랑드 부인의 결혼식에는 친구 텔벗이 랄랑드 부인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골탕 먹이려고 랄랑드 부인과 함께 짜고 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결혼식에서 본 27살 7개월 그 당시의 랄랑드 부인의 모습은 55년전의 랄랑드 부인의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심프슨이 심각한 근시임에도 안경을 쓰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번 일로 인하여 심프슨은 안경을 쓰지 않고는 그 어떤 여자와도 만나지 않게 되었다..심프슨의 이야기가 남의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된다....여성의 겉모습에 빠져 여성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남자들....어쩌면 우리들 스스로 안경을 쓰고 있지 않는 심프슨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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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3 : 환상 편 - 한스 팔의 환상 모험 외, 최신 원전 완역본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3
에드거 앨런 포우 지음, 바른번역 옮김, 김성곤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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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우울과 몽상이었다..책 안 에 담겨진 단편 소설이 잘못된 번역으로 인하여 실망감이 가득한 채 소설을 읽었지만 에드거앨런포가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우울과 몽상안에 담겨진 단편 소설 중에서 환상편이 다시 번역이 되어서 나왔다...


소설이라는 것은 그 당시의 상황과 철학과 과학 그리고 사회의 모습에 기본을 두고 소설이 쓰여진다..만약 에드거 앨런 포-환상편이 지금 나왔다면 독자들에게서 외면을 받았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그 당시 과학 기술이었다면 이런 소설이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그 대표적인 단편 소설이 한스팔의 환상 모험(The Unparalleled Adventure of One Hans Pfaall)이다


1835년에 쓰여진 한스팔의 환상 모험은 빚쟁이에게 시달렸던 한스팔이 자신과 세사람이 갑자기 실종되게 된다...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한스팔이 5년 뒤 나타나게 되면서 자신이 5년 동안 여행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그 여행이란 달에 다녀온 이야기이다...그가 달나라를 떠나게 된 계기는 시속 45km 속도로 날아가면 300여일만에 도착할 수 있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라이트형제가 태어나기 이전에 스여진 소설이기에 그 당시에는 세상을 날수 있는 것이라고는 커다란 열기구 밖에 없었다...그래서 한스팔은 자신이 만든 커다란 기구를 통해서 빚쟁이들의 시달림에서 탈출을 꿈꾸게 된다...자신의 몸을 지탱할 만한 커다란 열기구 안에 비둘기와 고양이 그리고 자신이 먹을 식량과 물건들을 다 싣고....그는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기 시작한다....그러나 45미터까지 오르자 열기구 폭발 소리에 놀라게 되고...그 와중에도 고양이와 비둘기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조용하다...고양이의 모습을 통해서 안정을 되찾은 한스팔은 북극을 지나 지구 전체가 보이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되고 달에 무사히 착륙하게 된다..


이 단편 소설을 읽는 이라면 달에 도착한 뒤에 지구까지 어떻게 왔는지 이야기가 없잖아 라고 생각할 것이다..그러나 이 단편 소설에서 달에서 지구로 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그 당시 달에 가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상상력이 이 소설에 담겨져 있다는 것이 중요하며 이 소설이 발표 된 이후 100여년이 지난 뒤에 미국의 우주여행사 닐암스트롱에 의해 그 꿈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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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발견 -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려는 당신께
최은숙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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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하루 하루가 모여서 1년이되고 일년이 모이면 나의 인생이 된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이지만 누군가는 그 주어진 24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사람이있고 누군가는 그 24시간을 하염없이 흘러 보내는 사람이있다...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가치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우리는 가끔 자신의 하루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김광석의 노래는 20년이 흘렀어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살면서 힘들때면 문득 생각나는 노래...김광석의 노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기도 하고 슬픔에 젖기도 하는 건 김광석의 들려주는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무계획의 여행....

가끔은 누군가에에 이야기 하지 않고 훌쩍 혼자서 여행 가고 싶을때가 있다...

버스 터미널에서 7번째 오는 시외버스를 타고 7번째 오는 시내버스를 타서 마지막에 묻지마 무계획의 여행...아니면 전국을 시외버스가 아닌 시내버스로 여행하는것...느릿느릿 버스이지만 그만큼 우리는 빠름빠름 속에서 놓친 것을 우리 마음 속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명절이면 항상챙겨가는 것이 있다...빵과 떡...

어릴 적부터 빵과 떡을 좋아하는 식성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앉아서 눈에 보이는 빵과 떡은 그 자리에서 다 먹는 식성....전국의 빵집과 서점을 돌아다니고싶어진다...





조금 불편하게 살기....우리가 과거보다 주위사람에게 배려없는 것과 양보가 없는 것은...

너무 편리함 삶을 추구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하게 한다..

초고속 인터넷...비보호 좌회전...경제적이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우리의 삶...

우리가 가진 것을 잠시 내려놓고 과거에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은 어떨까...컴퓨터와 스마트폰,TV가 없는 삶 속에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을 찾아가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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