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1 : 풀지 못한 문명 - 미스터리 대표 채널 <김반월의 미스터리>가 소개하는 초고대 문명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1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음 / 북스고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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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유의미한 단서는 바로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되던 주화를 발견한 것이었다. 약 2,000년 전 그리스에서 사용되던 주화를 발견한 것이었다. 약 2,000년 전 그리스 페르가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의 주화를 통해 안티키테라의 난파선이 난파된 시기가 약 2,000년 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난파선에서 발견된 유물 역시 같은 연대의 유물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15-)



"천지를 꿰뚫어 보는 능력, 공중을 나는 기술, 천둥과 번개를 다루는 힘까지,이건 분명 인간의 능력이 아니에요."

"어쩌면 그들은 물리적 육체를 벗어난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며 그 힘이 무한했을 거예요." (-82-)



"200만 년 전 북아메리카 대륙에 인류 문명이 존재했다니, 이런 상식을 벗어나는 주장이군!"

라이트 박사의 발표 이후 수많은 회의론자가 등장했다. 그들은 이런 주장들을 내놓았다.

"만약 그때 문명이 있었다면 다른 유물들도 발견되어야 해." (-133-)



연구진에 따르면 투탕카멘의 단검은 일반 철광석으로 제작된 게 아닌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을 녹여 만든 것이었다. 철에 니켈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녹슬지 않는 성질이 강해지기 때문에 투탕카멘의 단검은 오랜 기간 원형에 가까운 형태르 유지할 수 있었고 3,3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버틸 수 있던 까닭이었다. (-173-)



유투브 채널 『김반월의 미스터리』은 미스터리, 공포,괴담, 미제 사건을 다루는 채널이며,11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이 유투브 챠얼에서 다룬 미스터리 중 일부를 이 책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1』에서 언급하고 있다.



지구 곳곳에 여전히 미스터리 문명이 존재한다.MBC 신비한 서프라이즈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신대륙을 발견하자,.잉카 문명이 발견되었다. 사람은 살아있었고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 때로는 인간의 상식을 넘어서는 어떤 모순이나 비과학적인 사건들이 나타날 수 있고,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고대 유물 혹은 고대 문명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여기서 상식이란 과거는 지금보다 과학기술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제품이나 물건은 현재의 기술로도 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가적으로 인간의 지구를 본격적으로 지배하던 시기로 우리는 알고 있으며,그것이 어떤 파장을 낳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것,비과학적인 진리 중 하나다.



문제는 그런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나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고대 유물을 분석하는 과학자, 고고학자들은 그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다.지금보다 더 뛰어나 고대의 과학기술에 대한 미스터리를 찾기 위해서,애를 쓰고, 외계인이 한 소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철을 제련하는 기술 뿐만 아니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으로 어떤 고대의 유물이 나타나면,그 유물이 만들어진 시기를 추측할 수 있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고대의 유물의 기술력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한다. 유물 하나가 , 고대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자조석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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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감각 - 이상하고 가끔 아름다운 세계에 관하여
미시나 데루오키 지음, 이건우 옮김 / 푸른숲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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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북은 잡화가 아니다. 읽다 만 책이 세권. 이 책들은 아직 서점에서 버티고 있을 테다. 집과 가게 열쇠를 책임지는 눈 덮인 몬테로사산을 본뜬 키홀더는 잡화다. 실린더 자물쇠의 열쇠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100년 전쯤에 만든 열쇠는 잡화점에서 팔고 있다. (-9-)



세상이 자분자분 잡화화 되어가는 기분이 든다.풍요로워져서 물건 종류가 늘어났기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잡화로 여기지 않았던 것들까지 줄지어 신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잡화란 무엇인가? (-20-)



최근에는 자칭 '잡화작가' 라는 사람들까지 나타났다고 들었다. 그들은 애초에 잡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작가다.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계속해서 잡화를 만든다. 머지않아 '골동품 작가'도 생겨나겠지. (-24-)



이 세상에 잡화점 주인이 잡화를 소개하는 책은 썩어 문드러질 만큼 많지만 메타잡화론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을 잘 모르는 이유는 모두 자신이 믿는 잡화를 파는데 필사적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나를 포함한 모두가 잡화 따위를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잡화 전체에 관해 이야기하는 의미를 이끌어내기 못하기 때문이다. (-92-)



성자의 빈곤한 베리에이션과는 달리, 속물들 중에는 여러 속물이 있다. 모두 각자 다른 그림자를 지고 있지만, 야마가타의 그림자는 크게 굴절된 어둠을 띠는 듯한 느낌이다. 그는 이재에 밝았을 뿐 재능은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 말도 사실이지만, 재능이 있는 것과 속물인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128-)



마지막으로 도쿄 골동품 시장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에 대해 쓰고 싶다. 한때 쇠퇴해가던 골동품 시장,벼룩시장, 엔테크 페어 같은 이벤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알려준 사람은 앞에서 말한 골동품 친구였다. 확실히 매주 크고 작은 이벤트가 시내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다. (-165-)



잡화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았다. 어릴 적, 가난했던 우리들은 잡화를 내다 팔아서, 돈을 모았고, 삶을 윤택하게 바꾸곤 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잡화라는 단어에는 부정적인 느낌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을 비판하거나, 사물을 나쁘게 표현할 대, 잡화,잡화점이라는 단어가 전면에 내세워지곤 한다.



책 『잡화감각』에서는 메타잡화론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잡화라는 단어 대신 생활필수품,굿즈미라는 단어를 주로 쓰고 있다. 시골에 가면,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오는 커다란 트럭이 있으며,그 트럭들을 만물상이라 하고 있다. 내 가까운 곳에 잡화를 주로 파는 곳은 문방구, 편의점,다이소, 마트,인테리어, 패션상점이 해당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잡화라는 단어가 단순히 어떤 개념을 뜻하지 않았다. 잡화의 반대말은 명품 혹은 전문적인 제품을 뜻하고 있다.소위 흔해 빠진 제품들을 우리는 잡화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구매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세일즈를 하는 이들의 삶을 보면 대체로 팍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잡화는 쓰다가 버리는 제품, 그래서 제품의 질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 



저자는 잡화 옹호론자이다. 잡화를 사랑하고,잡화가 우리 삶에서, 사라지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잡화 작가라는 직업이 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는 물건들은 잡화라는 단어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으며, 가까운 것에는 아직도 잡화점이 존재하고 있다.인테리어 소품, 문구 , 패션, 굿즈, 사물 등등 우리 곁에서 빠지지 않는 잡화들이 우리 곁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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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 디자인의 원리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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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관한 인간의 이해가 미스터리에서 경험법칙으로 ,그리고 알고리즘의 수준까지 발전하는 과정에서 관련이 없는 정보들은 제거된다. 세계의 복잡성이 단순화를 거쳐 통달되는 것이다. (-39-)



직관을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할 케케묵은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비단 영리하고 유능한 맥킨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알고리즘 기반의 의사결정에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103-)



첫째, 깊고도 전체적인 이해, 둘째, 새로운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들며 세련되게 다듬기, 셋째,초기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 새로운 행동체계 창조하기 (-205-)



디자인씽킹은 창조적 혁신, 새로운 가치 발견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직감을 우선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였으며, 기존에 경영 방식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체계를 흔들어 놓았다. 20세기 기업은 기능과 하드웨어를 우선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팔아왔다면, 소비자의 만족도가 기능 뿐만 아니라,디자인적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을 기업 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 구상에서 출발하고 있다.



즉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스티브 잡스,일론 머스크가 될 수 있다. 이 두 사람이 추구하였던 혁신적 아이디어는 세계 수억의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아이폰 과 일론 머스크의 테스러가 만든 전기 자동차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이유다.



강남에 나타난 테슬라 사이버트럭 은 소비자가 이성보다 직감과 디자인을 우선한다는 것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기능적인 요소와 디자인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디자인씽킹을 현실화한 대표적인 혁신 제품이었다.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그런 것이다. 대한민국이나 독일이 기능에 올인하여,제품을 생산했다면,앞으로 미래 세대는 창의성과 혁신적인 제품,직감을 우선하며, 심미적인 제품과 경영을 좋아하게 된다.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디자인씽킹 창시자 로저 마틴의 생각 뿐만 아니라그가 생각하는 혁신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으며, 디자인씽키을 어떻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엮어나갈 것인지 고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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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두르 - 아름답고 신비한 얼음 나라 이야기 동화향기 20
손수자 지음, 최영란 그림 / 좋은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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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판타지 동화 『세이두르』는 40년간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손수자 선생님이 쓴 동화집으로서, 얼음과 불이 공존하는 신비한 나라 아이슬란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이캬비크가 수도였고,인구 37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바이킹이라 부르는 무시무시한 해적에 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빙하와 화산으로 이루어진 곳, 깎아지른 절벽에 사는 퍼핀이 존재하고 있다. 화산재로 덮여 있는 땅위에도 생명은 살아가고 있으며, 괴물 트롤 이야기까지,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수 있는 신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다.





대서양의 따듯한 기운과 북극의 찬공기가 공존하는 아이슬란드에 대한 동경, 혜윤은 외삼촌 동길산을 통해서,아이슬란드가 어떤 곳인지 상상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절벽 곳곳에 퍼핀이 무리지어 살아가고 있으며, 길산이 마치 퍼핀이 된 기분이 들었다.퍼핀 티나가 길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장면, 아이슬란드 나라꽃 담자리 꽃이 있으며, 티나 엄마는 티나가 악마의 섬을 다녀오는 것에 대해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유라시아 협곡에 있는 천 개의 서랍, 그리고 알록달록한 앵무조개, 티나는 퍼핀이 된 길산과 여행하면서, 마법의 구슬을 찾으러 함께 하였다.전세계에 분포하는 퍼핀 중 60퍼센트가 아이스란드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 전래동화 속에 까치 이야기가 많은 것처럼, 아이스란드에 퍼핀 관련 이야기,지혜가 많은 것은 이상하다 할 수 없으며, 선과 악, 사랑, 그리고 지혜를 함축하고 있는 신비로운 동화집 『세이두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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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나의 이단자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지음, 이관우 옮김 / 작가와비평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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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아나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루도비코가 '조아나의 이단자' 로 불리게 된 원인이라고들 하는 몇 가지 표면적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런 것들보다는 어떤 의미에서, 어떤 내면적 운명에서 이 호칭이 정당한 것이 되었는지, 루도비코의 삶의 양식이 어떤 특별한 철학에 근원을 두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했다. 그런데도 그는 질문을 자제했고, 그로 인해 충분한 보상도 받았다. (-15-)



"루치노 스카라보타,그대는 우리 신성한 교회의 위안을 저버려서는 안되며, 그대의 아이들은 가톨릭교도들의 공동체에서 멀리 추방되어서는 안 되오. 그대에 대한 나쁜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거나 그대가 진심으로 고해를 하고, 참회와 회개를 하고, 하느님의 도움으로 길에서 걸림돌을 치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이오. 그러니 스카라보타,먼저 내게 마음을 열고 , 그대가 무슨 일로 비방을 당하고 있으며,그대를 괴롭히고 있는 죄악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고백하시오." (-52-)



"너는 저 아래 조아나에 있는 나에게 와서 학교에 다니렴. 아가타. 거기서 읽고 쓰는 것을 배우게 될 거야. 나는 너에게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가르쳐주고 ,하느님의 계율도 가르쳐 줄 거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일곱 가지 중요한 죄악을 깨닫고 피할 수 있는지도 가르쳐 주지. 그러면 너는 매주 내게 고해를 하게 될 거야." (-117-)



레네가 물건들로 가득 찬 구멍가게의 어두운 방으로 가는 도안 선로지기는 집에서 열심히 토비아스와 놀아주는 데 몰두했다. 아이는 틸의 무릎 위에 앉아 그가 숲에서 가져온 몇 개의 솔방울을 가지고 놀았다. (-166-)



그 열차는 충분한 운행시간이 있었고,이곳저곳에서 작업을 한 인부들을 태우거나 반대로 내려주기 위해 도처에서 정차할 수 있었다. 틸의 초소에 이르기 한참 전에 열차는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끼익, 덜커덩, 딸깍, 삐거덕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멀리 저녁의 적막 속으로 뚫고 들어왔고, 마침내 열차는 한 번 길게 늘어져 울리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멈춰 섰다. (-202-)



1911년 노벨 문학상은 벨기에 작가 모리스 메테르링크(1862-1949) 였으며, 1913년 노벨 문학상은 수상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1861-1941)였다. 두 사람 사이에, 1912년 노벨 문학상은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이었다.그가 쓴 책 『조아나의 이단자』에는 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조아나의 이단자」 은 노벨 문학상 수상 후에 쓰여졌다면, 중편소설 「선로지기 틸」 은 1887년 발표되었다.



소설 『조아나의 이단자』은 독일 자연문학의 정수이며, 1918년 발표되어, 20여 년 동안 독일인에게 사랑받았다. 종교적 가치관과 군국주의가 혼재되었던 제노사이드, 홀로코스트로 대표하는 독일 사회는 1918년 당시 매우 혼란스러운 국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던 그 시절에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발생시킨 히틀러의 정치적 노선에 협력한 바 있다.



그의 작품 「선로지기 틸」 은 산업 혁명 이후,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이 시작되었던 그 당시의 유럽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었다. 부자들 사이에 가난한 직업은 철도 노동자, 선로지기 틸을 주인공으로하여,내면 속 고통의 근원적인 문제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소설에 이어서 출간된 「조아나의 이단자」 는 종교적 가치관이 서서히 무너지고,인간의 나약함을 표면화하고 있었다. 성직자로서, 눈앞에 보았던 근친상관에 대해서, 고해와 회계로 성스러운 교회의 가치를 회복하고자하였다. 소설 「조아나의 이단자」은 전쟁이 본격화된 그 시대적 상황 속에서, 독일 사회가 안고 있었던 문제에 대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힌트르 제공하고 있다. 사랑과 연민, 자연, 종교적 교리,이 요소들이 모여서,독일사회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돋보이고 있다.자연과 사랑 속에 숨겨진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나약한 본성에 대해서, 삶의 균형을 잡고자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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