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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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출간된 시리즈로 한해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 다음해의 소비자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이 책으로 인하여 한해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은 어떤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의 성향에 발맞추어 다음해를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로서 경제학 비 전공자라도 대한민국의 경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소비자 트렌드라고 하면 바로 요리프로그램이 대세가 되었다는 점이다..그동안 교양 프로그램으로서 한 축을 자리 잡고 있었던 요리프로그램이 앞으로 나서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게 된다..특히 요리사가 주축이 되어서 예능 프로그램이나 다큐 프로그램,여기에는 여행 프로그램까지 요리사가 나오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소비를 이끌어나가는 하나의 주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요리프로그램에 1인미디어가 더해진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지상파에 등장함으로서 우리는 요리에 대한 편견을 바꾸게 되었으며 요리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으며 집에 있는 기본 재료만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다는 꿀재미를 느끼게 된다..


1인 미디어의 등장...특히 마이리틀 프로그램에서 김영만 아저씨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코딱지들은 감동과 눈물,재미를 함께 느끼게 되었다..그동안 우리 곁에서 종이 접기에 대한 즐거움을 주었던 김영만 아저씨..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김영만 아저씨 또한 그 소용돌이를 피할 수가 없었으며 방송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그렇지만 대한민국 코딱지는 김영만 아저씨에 대한 향수를 여전히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등장에 반가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예능에 잘 나오지 않는 신세경의 등장은 함께 화제가 되었다..


IT기술의 발달..그중에서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은 40대~60대가 소비를 주도하게 되었으며 기업들은 그런 경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특히 여유로운 소비와 문화생활에 있어서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중장년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업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며 그들은 웰빙에 이어서 웰다잉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한편 2015년 은 점점 더 불안이 증폭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불안과 불확실성,여기에 사람을 의심을 하는 우리는 모습들은 어떤 것에 대해서 신뢰를 보이기 보다는 먼저 의심하게 된다..이러한 모습들은 불안이 분노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현상이며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물론 그 범죄의 연령 또한 점점 어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책에는 이처럼 소비자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경제 관련 상식들을 채워 주고 있다..시니어 라이프,옴니채널,숫자 마케팅,햄릿 증후군,험블 브래그의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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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이징 레드 라이징
피어스 브라운 지음, 이원열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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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레드라이징의 표지를 보면서 조금은 섬뜩함을 느꼈다..그래서 책을 펼칠때의 하드코어적인 느낌을 생각하였지만 이 소설은 일반적인 SF이면서 상상력이 가득한 대로우의 성장이 당겨져 있으며 처음 느꼈던 그 섬득함은 공감으로 바뀌었다..


요즘 들어서 화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특히 화성의 신비로운 느낌..그리고 그곳에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막연한 동경심..그것은 먼 미래에 우리를 화성으로 옮겨줄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물론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죽을지는 오로지 지구인의 결정에 달려 있는 것이다..이책은 그러한 화성에 대한 궁금함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화성에서의 삶 또한 지구에서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레드라이징> 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는 지구에서의 사회적인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먼저 받았으며, 그것은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그 한계를 SF 소설에 담아낼 수 밖에 없으며  그 한계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하게 된다..특히 화성에서의 삶이 그려진 책에서 과학기술은 첨단을 걷고 있지만 소설 속 주인공의 모습은 지구의 삶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걸 알 수 있다...태형이라던지 대로우의 아내 이오의 죽음에 있어서 목매다는 것,여기에는 투석기의 등장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레드 라이징에서 나오는 소사이어티..화성에는 1000개의 도시가 있고 그 도시를 통솔하는 총독이 있다..그리고 총독들을 더스리며 통제하는 대총독 네로 오 아이구스투스 대총독이 있는 것이었다..소사이어티 안에서의 모습은 그 구성원을 철저히 통제가 되는 사회이며 대총독이 만들어놓은 규칙에 반하는 행동을 할 경우 사형에 처하게 된다..물론 소설 속 주인공 대로우의 아내 이오가 죽은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였다..이오의 죽음은 대로우에게 분노의 씨앗이 되었으며 노예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그럼으로서 스스로 골드의 가면을 쓴 레드가 되기로 하였으며 대총독이 제안한 테스트에 직접 들어가게 된다..


대총독이 만들어놓은 테스트,..이 테스트는 대총독에 있어서 소사이어티를 통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지만 그 안에 있는 구성원들은 출세하기 위한 하나의 동앗줄이면서 낙하산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대총독은 이 테스트에 자신의 쌍둥이 남매 자칼과 버지니아 오 아우구스투스를 참석시켰다는 걸 대로우는 테스트 과정에서 알게 된다..이렇게 게임이면서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테스트에 응한 대로우의 모습..그 모습에는 노예로서 그리고 광부로서 살았던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광부로서의 살아왓던 그것이 바로 이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이제 레드라이징 2권과 3권이 기다려진다..대로우의 또다른 전쟁..그리고 네로 오아이구스투스가 만들어 놓은 규칙과 게임 그리고 전쟁 속에서 살아야 하는 대로우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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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 내 업을 찾으면 원하는 일로 억대 연봉 벌 수 있다
서민준 지음 / 라온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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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어서인지 책에서 다른 여느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것은 느끼지 못하였다. 그래서 서민준씨의 이야기에서 나 자신이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집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이처럼 책에서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였던 것은 그동안 읽었던 자기계발서에 담겨진 이야기가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며 그래서인지 책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지 못하였다..


한편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는 현실적이면서 실천할 수 있을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특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면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될거라는 그 이야기는 공감이 가게 된다..비록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그 시행착오를 몸으로 느끼면서 해온다면 그 실패 또한 몸으로 기억하게 되며 비슷한 것에 대해서 반복되는 실수를 줄일 수가 있게 된다..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다양한 계발서에 나와 있듯이 이 책에도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조금 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빨리 찾아내야 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독서를 하는 것 또한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부합되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여기에는 그 분야에 관한 책을 100권을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서로 다른 관점을 드러내는 다양한 책들에서 한 번 읽고 그냥 드는 것이 아닌 두번 세번 읽으면서 정리해 나가는 것이었다..물론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왜 도전에 주저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도전에 대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이가 있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실패로 인한 책임에 대해서 스스로 자유롭지 않은 이들이라면 도전애 대해 망설일 수밖에 없다...특히 내가 도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따져야 하는 어려움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컴퓨터 게임을 좋다고 해서 마냥 게임에만 매달릴수가 없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성공률이라고 할 수 있다..그 성공률에 대해서 냉정히 따져 보고 그 것을 현실과 저울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바로 그 분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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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의 배후 - 우리 행동을 조종하는 좀비 뇌
데이비드 루이스 지음, 전대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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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이라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충동구매라고 할 수 있다.물건을 구매하는 행동들..충동 구매를 <지름신이 내렸다> 는 의미로 종종 사용하며 그 의미에는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가 담겨져 잇으며 그것을  사는 것으로 인하여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특히 한정판매나 귀한 물건들을 구할때의 그 행복함을 아는 사람일수록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는 이처럼 충동 구매를 하는 것 이외에 충동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확장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이 왜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지 하나하나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충동이라는 것에 담겨진 우리의 욕구 본능..그리고 생존 본능과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었다..


충동적인 사람의 행동.. 충동 구매를 하는 그 이유는 바로 시각적인 정보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며 충동적으로 행동함으로서 얻는 그 이득에 대해서  스스로 반응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러한 충동은 시간적인 경우 뿐 아니라 후각,청각,미각 등 우리 몸의 다양한 생각과 감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들..특히 뉴스에 보면 누군가를 구하고 죽는 의인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박수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누군가 익사를 하거나 건물이나 위험한 것이 떨어지는 그 순간 누군가 뛰어드는 그 행동에 담겨진 심리..그 사람은 스스로 죽으려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수영을 할 수 있으므로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일촉즉발의 순간 그 사람을 위험에서 금방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스스로 위험에 뛰어들게 된다.


2001년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일본인 남성을 구한 이수현씨의 이야기..이수현씨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이 충분하였으며 자신도 금방 빠져 나올 거라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러한 행동들은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착각이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서 과신하거나 과장하는 그러한 오류들로 인하여 위험한 순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된다.


책에는 이처럼 충동에 관한 우리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과거의 역사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충동적으로 행동했는지 나와있다..특히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의 심리가 쓰여지는 곳이 물건을 사고 파는 상점의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다..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행동들..어떤 물건을 취급하느냐에 따라 인테리어도 달라지며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을 이용하여 사람의 충동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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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팩트체크 1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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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아나운서가 JTBC 매인 앵커 겸 jtbc 보도 담당 사장이 되었을 때 첫 시작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그동안 아나운서로서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해 신뢰감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종편이라는 특성상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느냐 안하느냐 걱정되었으며 소석희 아나운서에 흠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그러나 세월호 사건 이후의 보도와 선거 중계방송에서 중립을 유지하려는 모습은 점점 신뢰감을 얻게 되었다..여기에는 물론 자회사 기업에 대한 비판은 하기 힘든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걸 우리는 알 수가 있으며 최소한 국민이 보고 싶어하는 언론의 참모습은 어느 정도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신뢰를 주고 싶었다...


팩트 체크에는 정치 경제 연예 언론 등 우리 삶과 가까운 많은 이야기들 안에 감추어진 실체에 대해서 나와 있다..특히 언론이 그동안 감춰왔던 것들..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렸던 많은 통계와 데이터 자료들..그것들을 이용해서 정부와 언론 기업들이 물타기를 하고 있으며 뉴스기사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담아내고 있으면서 특히 정부와 기업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대하는 것에 대해서 꼬집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빈부격차에 대한 이야기와 정부가 국민을 바라보는 다양한 정책들 중에서 복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서 4대강 사업에 수십조를 쏟아 부은 정부가 무상급식 2조원에 덜덜 떨어하는 모습은 정부와 정치인들이 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내세웠던 정책에 서민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중동호홉기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특히 메르스에 대해서 삼성서울 병원이 취했던 많은 문제들..그로 인하여 이재용 사장은 사과성명을 직접 해야 했으며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메르스의 그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른채 지나가게 되었다..메르스로 인하여 생겨난 현상이라면 양파와 마늘 섭취가 늘었다는 것과 소금이 살균 소독을 해주기 때문에 메르스에 효과적이다라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그것은 우리가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과거 사스와 메르스 사태의 그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 중에서 부모님에게 주는 용돈을 소득공제에 포함 시켜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특히 부모님께 일년 600만원을 용돈으로 드린다면 월급에 따라 얼마나 소득공제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잇으며 이것에 대해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대표적인 부자감세 정책이라는 걸 알 수 잇다..그 이유는 소득 공제 정책이 퍼센트로 계산하기 때문이며 월급을 많이 받을 수록 공제 혜탹이 더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항상 듣는 이야기가 있다...언론이 내세우는 OECD국가 기준 대한민국의 위치..정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울 때 갈등을 빚을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OECD 국가 꼴지라는 자주 듣게 된다..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선진국의 뒤꽁무니만 따라가는 대한민국의 실제 모습을 느낄 수가 있다..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OECD가 아니라 OECD 국가에서 우리가 그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며 그들보다 뛰어난 좋은 전책 하나라도 정부 정책으로 육성하는 것이 우선 중요한 것이다...자기 입맛대로 여론 몰이 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언론의 모습은 참 언론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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