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살 수는 없나요? 요실금 여성 질환 시리즈 2
추성일 지음 / 연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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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 남자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노화로 인해,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활 확률이 커지고,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닌다. 하루 8번 이상 빈뇨가 나타나므로, 일상이 힘들 수 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소변 배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요실금은 아기 출산 후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며,갑자기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소변이 새는 증상이 있다. 여성에게 임신,출산,노화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여, 방광이 과민해지면서, 절박성 요실금이 발생한다.



골반 근육 요도 지지 구조 약화로 인해 40대 초반에 생기는 복압성 요실금이 있고,노화와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40대 후반에 생기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구분한다.이외에, 범람 요실금, 기능성 요실금, 일과성 요실금도 있다.



폐경 이후 비뇨생식기에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외음부, 비뇨기계, 성관계 관련으로 구분짓는다.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질염이 발생할 수 있고, 건조함,가려움, 따가움, 분비물, 외음부 통증, 성관계 후 출혈, 골반통증과 압박감, 빈뇨, 절박뇨, 야간뇨, 밴요통, 혈뇨, 반복적인 방광염, 성교통, 성관계시 뻑뻑함, 서욕 감소, 골반통 등이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약물치료와 케겔 운동을 통해 요실금 증상을 줄여 나갈 수 있고,상황에 따라서,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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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자기계발 완벽 가이드북 - 군 생활 자기계발 4단계 로드맵
최준형.박광희 지음 / 더메이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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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국복무기관은 26개월이었다. 2000년대,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24개월로 군복무 기간이 줄어들었고,지금은 군복무기관은 18개월이다. 전투 병력이 기계화 되면서, 사람에 의존한 군병력은 기계화 부대로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 비해 군대 폭력은 거의 사라졌으며,사지바이 있고, 자기 계발기간이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대 문화가 바뀌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직 군인으로서, 군대에서의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나와서,그 역량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깨닫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숙제로 남는다.



일찍 결혼한 지인은 벌써 아이가 군대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예전보다 굳ㅈ대 생활이 나아졌지만 , 그래도 부모의 입장으로 보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내 아이가 전방으로 가면, 그것이 큰 걱정, 근심이 될 수 있다. 책에서는 군대에서 지격증 취득, 인턴 경험, 영어 성적, 출신학교, 학점, 대내외활동, 수상이력, 해외경허마, 제2외국어, 봉사활동까지 수핼하 수 잇다고 소개한다. 나에게 주어진 18개월의 기간에 맞게 공부할 수 있고, 외국어 공부도 가능하며, 학점도 딸 수 있다. 특히 내일배우 카드를 사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자기 계발도 가능하다. 직업 훈련장려금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진로 탐색,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서비스 뿐만 아니라 상담도 가능하므로,18개월을 3개월 단위로 쪼개서 자기계발에 매진한다며, 전역 이후 ,장병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스스로 성장하고 돋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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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즐거움
최철용 지음 / ㈜소미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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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떤 광고가 내가 맥주를 구매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일까? 그건 맥주를 산 나도 모르고 광고를 집행한 맥주 회사도 모른다. 광고매체는 서로 자기 광고 덕분에 내가 맥주를 샀다고 주장한다. 오프라인 광고는 성과 증명이 잘 안되기 때문에 막연한 추정 속에서 누구의 성과가 더 큰지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한다. (-19-)



진짜 정글보다 더한 쿠팡 정글이다. 기존 입점 업체가 디자인해서 잘 팔린 제품을 다른 업체가 카피해서 더 싸게 쿠팡 독점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그 새로운 업체에 모든 발주 물량을 밀어주겠다는 거였다. 더욱이 그 내용을 공개적으로 모든 판매자에게 일괄적으로 뿌리다니. (-71-)



빨간색 배경에 흰색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결제하기 버튼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한 10초 쯤 흘렀을까.크게 심호홉을 한 번 하고 단숨에 딸깍, 버튼을 클릭했다. 매주 각양각색의 쇼핑몰 앱에서 클릭하기 버튼을 습관처럼 눌렀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내가 구매하자 하는 게 물건이 아니라 시간인 탓일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툭, 머릿속에서 질긴 끈 하나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끈의 이름이 성공인지, 집착인지, 열정인지, 인정인지, 체면인지는 넉달 후면 알게 될 터이다. (-236-)



사업은 어렵다,.칭업은 더 어렵다. 사업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사람을 쓴다는 건 발품이 들어가고, 돈이 들어간다는 걸 의미한다. 흔히 쿠팡의 횡포라 말하지만,그 거대한 유니콘 기업 조차도 자금이 없으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게 사업의 특징이다. 기업 CEO의 리스크에 사업은 흔들릴 수 있다. 위메프,티몬 사태가 그렇다.



책 『사업의 즐거움』은 사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다. 수익을 극대화하고, 재고를 최대한 줄이는 게 사업이다. 성공하면, 모든 이들이 선망하고 배우려 하지만, 무너지는 그 순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사업이 전쟁이라 말하는 이유도 그렇다. 네이버 광고, 메타, 구글, 쿠팡 광고의 특징 하나하나 짚어 간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키포인트였다.



앞서 말했듯이 사업은 경쟁이며, 전재이며, 정글이다. 컨닝이 허용된다. 쿠팡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재고에 따라서,가격을 재조정한다. 입점 업체의 재고가 소진되면,새롭게 채워 나갈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가격을 다운해서,재고를 줄여 나간다. 입점 업체끼리 경쟁시킨다. 판매자라면, 그것에 대해 화가 날 수 있고, 횡포라고 말할 수 있지만,시장의 논리로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가격을 올리고 싶다면,재고를 낯추라는 의미다. 



네이버 쇼핑의 경우, 슬롯 프로그램에 의해 조작될 여지가 있다.이런 경우, 물건 구매에 있어서 공정한 게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소위 슬롯을 써서 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슬롯은 안 써서,재고로 쌓이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비슷한 제품 아이템은 넘쳐 나며, 그로 인해, 내 아이템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낫다면,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구매자의 후기 쓰기가 잇다. 판매자들은 소비자의 후기에 아주 예민하다. 별점 테러가 나타나기도 하며,그로 인해 사업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소비자가 생산자를 평가하는게 일반적이다. 에어비앤비는 생산자도 소비자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브랙리스트느 생산자도,소비자에게도 해당된다.



사업에서, 광고도 중요하지만, 화면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다. ux/ui디자이너가 존재한다. 앱 디자인에 대해 말하자면, 쿠팡이 가진 강력한 기능을 마주한다.결제 시스템이 매우 간편하다.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가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을 만들어 놓았다. 물론 배송 서비스는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하지만, 생산자의 입자에 볼 때,이런 시스템이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쿠팡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이 판매자의 수익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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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즐거움
최철용 지음 / ㈜소미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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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가 내가 맥주를 구매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일까? 그건 맥주를 산 나도 모르고 광고를 집행한 맥주 회사도 모른다. 광고매체는 서로 자기 광고 덕분에 내가 맥주를 샀다고 주장한다. 오프라인 광고는 성과 증명이 잘 안되기 때문에 막연한 추정 속에서 누구의 성과가 더 큰지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한다. (-19-)



진짜 정글보다 더한 쿠팡 정글이다. 기존 입점 업체가 디자인해서 잘 팔린 제품을 다른 업체가 카피해서 더 싸게 쿠팡 독점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그 새로운 업체에 모든 발주 물량을 밀어주겠다는 거였다. 더욱이 그 내용을 공개적으로 모든 판매자에게 일괄적으로 뿌리다니. (-71-)



빨간색 배경에 흰색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결제하기 버튼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한 10초 쯤 흘렀을까.크게 심호홉을 한 번 하고 단숨에 딸깍, 버튼을 클릭했다. 매주 각양각색의 쇼핑몰 앱에서 클릭하기 버튼을 습관처럼 눌렀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내가 구매하자 하는 게 물건이 아니라 시간인 탓일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툭, 머릿속에서 질긴 끈 하나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끈의 이름이 성공인지, 집착인지, 열정인지, 인정인지, 체면인지는 넉달 후면 알게 될 터이다. (-236-)



사업은 어렵다,.칭업은 더 어렵다. 사업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사람을 쓴다는 건 발품이 들어가고, 돈이 들어간다는 걸 의미한다. 흔히 쿠팡의 횡포라 말하지만,그 거대한 유니콘 기업 조차도 자금이 없으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게 사업의 특징이다. 기업 CEO의 리스크에 사업은 흔들릴 수 있다. 위메프,티몬 사태가 그렇다.



책 『사업의 즐거움』은 사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다. 수익을 극대화하고, 재고를 최대한 줄이는 게 사업이다. 성공하면, 모든 이들이 선망하고 배우려 하지만, 무너지는 그 순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사업이 전쟁이라 말하는 이유도 그렇다. 네이버 광고, 메타, 구글, 쿠팡 광고의 특징 하나하나 짚어 간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키포인트였다.



앞서 말했듯이 사업은 경쟁이며, 전재이며, 정글이다. 컨닝이 허용된다. 쿠팡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재고에 따라서,가격을 재조정한다. 입점 업체의 재고가 소진되면,새롭게 채워 나갈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가격을 다운해서,재고를 줄여 나간다. 입점 업체끼리 경쟁시킨다. 판매자라면, 그것에 대해 화가 날 수 있고, 횡포라고 말할 수 있지만,시장의 논리로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가격을 올리고 싶다면,재고를 낯추라는 의미다. 



네이버 쇼핑의 경우, 슬롯 프로그램에 의해 조작될 여지가 있다.이런 경우, 물건 구매에 있어서 공정한 게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소위 슬롯을 써서 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슬롯은 안 써서,재고로 쌓이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비슷한 제품 아이템은 넘쳐 나며, 그로 인해, 내 아이템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낫다면,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구매자의 후기 쓰기가 잇다. 판매자들은 소비자의 후기에 아주 예민하다. 별점 테러가 나타나기도 하며,그로 인해 사업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소비자가 생산자를 평가하는게 일반적이다. 에어비앤비는 생산자도 소비자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브랙리스트느 생산자도,소비자에게도 해당된다.



사업에서, 광고도 중요하지만, 화면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다. ux/ui디자이너가 존재한다. 앱 디자인에 대해 말하자면, 쿠팡이 가진 강력한 기능을 마주한다.결제 시스템이 매우 간편하다.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가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을 만들어 놓았다. 물론 배송 서비스는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하지만, 생산자의 입자에 볼 때,이런 시스템이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쿠팡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이 판매자의 수익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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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자식들아 - 내란죄 윤석열과 그 일당을 심판하는 탄핵 시집
황인두 지음 / 밥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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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자리,

그곳에선 진실의 빛마저 질식한다.

편협과 배타, 폭력과 권위,

그 모든 단어가 하나의 이름으로 묵일 때,

우리는 그것을 극우라 부른다. (-18-)



전쟁이 장난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씨를 던지는 그들,

폭발하는 삶을 장난감 삼아

웃음 짓는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무엇인가.

국민을 볼모로 삼아

무엇을 하겠다는가?

나라가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듯

탑을 쌓는 그들의 욕망은

결국 누구를 위한 것인가. (-30-)



12월의 그림자는

한계절을 지나지 읺아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날의 외침은 역사의 경고였으나,

누군가는 그것을 지우려 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미화하려 하네. (-90-)



남태령, 그 고갯길에서

사람과 차의 발걸음이 멈췄다.

거친 숨 몰아쉬며

전국에서 달려온 트랙터들,

쇠바퀴 위에 실린 것은

곡식이 아니라

억압 속에서 타오른 한과 고통이었다.

막힌 길 위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상식의 이름으로 뒤집힌 탐욕,

헌법의 첫 장을 찢어낸 오만,

법과 원칙이라 포장된 독재가

희망을 산산이 부숴버렸다. (-199-)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했던 바리세인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였다. 그들을 2024년 다시 소환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운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언 이후, 윤석열, 국민의 힘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이들을 묶어서, 독사의 자식들이라 지칭하며, 민주당은 질책했다.



책 『독사의 자식들아』은 내란죄 윤석열과 그 주변 사람들을 심판하는 탄핵 시집이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노무현, 박근혜,윤석열, 세번의 탄핵심판이 있었으며, 박근혜는 탄핵 인용이 되어서, 법의 심판을 받았고, 문재인 정권 때,사면되었다.



2024년 12월 21일,전국에서 달려온 트랙터들이 모여들었다. 남태령 고개에서, 대한민국의 농민들이  트렉터르 끌고 십시일반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을 전봉준 투쟁단이라 한다. 우루과이 라운드를 반대하였던 쌀을 투쟁으로 이끌었던 농민들은 계엄을 외친 윤석열의 리더십에 트렉터로 방어하였다.대한민국 전역에서, 5톤 대형 트럭에 실린 트렉터가 서울로 , 남태령 고개에 들어갔으나,경찰 차벽에 막히게 된다.



시를 읽으면서,대한민국의 혼란스러운 정국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윤석열의 계엄선포는 대한민국 경제를 한순간에 얼어붙게 했다. 여전히 사라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생각하는 정치인과 후진국형 정치를 눈으로 목도하였다. 1980년 계엄 선포를 몸으로 느꼈던 ,죽음을 경험한 기성 세대들은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들으면서,잠을 청하지 못했다. MZ세대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계엄이 21세기에 들어와서,다시 언급되자,역사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된다.윤석열의 계엄 선포가 실패가 아닌, 성공이 되었다면,어떤 일이 대한민국에 일어나는지 알려주고,그,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계엄 이후 윤석열 구속과 탄핵의 당위성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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