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로 대학 가다 - 세계적 명문대에 진학한 남매와 제자들의 확실한 성공 비결
이미영 지음 / 학지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싱가포르 IB 교육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B로 대학 가다 - 세계적 명문대에 진학한 남매와 제자들의 확실한 성공 비결
이미영 지음 / 학지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IB로 대학 가다』은 IB 한국어화 교육이 시행된 것이 2019년 이후라는 걸 확인하고 있다. 2017년 , IB를 한국어화하여, 공립학교에 시범 도입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저서 『대한민국의 시험』에 'IB'라는 단얼르 쓸 수 없었다. 저자는 국제학교에서, IB 한국어를 15년동안 가르치고 있으며, 2007년 한국에 떠나 , 싱가포르에 정착한지 17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국제 바칼로레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15년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국제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해서.IB교육의 취지 뿐만 아니라. IB교육과 한국 교육의 차이를 서술하고 있다. 두 교육의 차이를 이해할 때, 한국형 리더와 글로벌 리더의 차이와 역량과 수준을 이해할 수 있다.



IB 교육은 자기주도성 교육을 우선한다. 한국의 주입힉 수능+ 내신 교육과 차이가 나며, 아시아 최고의 대학교 싱가포르 대학교의 독특한 교육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보다 더 우수한 해외 명문 대학교는 IB교육을 채택하고 있다. 영국에 유학해,의학을 전공한 이들이 한국에서 의사가 되고 싶어도, 한국 특유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의과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조차 되지 않는 현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IB교육의 현장 체험 교육,자기주도성 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를 나열하고 있다.앞으로 우리는 창의성을 중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키우는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저자가 한국 IB한국학회 (KIBERA)회원이며, IB 도입과 확산을 소방하고 있으며, 한국에 IB 관련 법안이 통과되길 원한다.



책에는, 한국 사회와 한국 교육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다. 아시아 금융 허브의 중심지가 싱가포르에 존재하는 이유는 싱가포르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때문이다.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있으며, IB교육을 지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비전이 밝은 도시 국가다. 한국의 교육은 여전히 주입식 교욕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두고, 그 대안으로 IB교육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저자는 남매를 서울대와 싱가포르 국립대에 진학시킨 유학생 엄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 원큐패스 서울교통공사 NCS 5회 집중 (기출변형+기업맞춤)
e북혁명 취업연구소 지음 / 다락원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4년 12월 서울교통공사에서, 63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사무 158, 승무 118, 차량 151, 기술 196, 보안관 3, 청경 2, 특수 2 ,이렇게 직렬마다 채용 숫자가 확인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기존의 채용방식과 달랐다. 2025년 채용방식은 변경되었으며,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시험 으로 채용방식이 변경되었다. 이후 3개월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될 에정이다.


2025년 2월 8일은 서울교통공사 NCS 필기시험이므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으며,서울교통공사 채용 시험을 중비하는 수험생에게 『2025 원큐패스 서울교통공사 NCS 5회 집중(기출변형+기업맞춤)』을 추천하는 이유는, 타 직무 ,직렬과 관계 없이 NCS문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의 시간을 절약하고,높은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8개 영역(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 자기개발능력,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 에서, NCS 40문제,전공 80문제가 출제된다. 90분동안 80문제를 풀어야 한다. 각 수험생의 수준에 맞게 시간 안배, 시험전략을 잘 짜는게 우선이다.



대한민국에 나오는 책들은 국제 표준 도서번호(ISBN)이 부여된다. 책의 뒷면이 나오고 있다.  오래된 책들과 최근에 나온 책들의 차이는 바로 ISBN 도서번호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으며, 부가기호는 대상 독자 기호, 발행 형태기호, 내용분류 기호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다.







NCS 실전모의고사에는 실전 서울교통공사에서,직무를 수행하는데 적합한지 확인하는 시험이다.지식과 인성 , 조직에 대한 이해,직업윤리를 우선하고 있으며, 부가적으로 인성까지 NCS 시험에 적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보도자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





직장 내에서, 모든 일들은 비용 처리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으며,사내 복지 제도, 경조사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다. 연차에 따라서, 연봉도 달라진다.실제 서울교통공사 채용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연봉과 사내 복지제도를 놓칠 수 없다. 경조사 지원으로 부친상, 병가, 결혼, 출산, 생일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주로 하는 일이 숫자 관련 통계와 데이터를 다루고, 자원 현황을 파악하는데 있다.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숫자 감각, 표에 대해 이해 , 그래프로 작성하여, 직접 프리젠테이션을하는 것 뿐만 아니라,발표까지 할수 있느냐가 핵심이다.서류 전형과 면점시험 전반에 , 수리능력,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을 다루고 있으며, 회사 내의 모든 문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직무 역령을 갖추고 잇는지 ,NCS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NCS #서울교통공사채용 #서울교통공사시험 #서울교통공사필기 #서울교통공사공채 #서교공 #서교공NCS #서교공채용 #공기업채용 #NCS #NCS교재 #NCS교재추천 #NCS기출 #NCS기출문제 #NCS난이도 #NCS모듈형 #NCS모의고사 #NCS문제집 #NCS책 #NCS학습방법 #NCS필기시험 #NCS준비 #NCS합격 #NCS시험 #NCS문제풀이 #서교공필기 #서교공NCS #원큐패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뜀틀, 넘기
박찬희 지음 / 한끼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소설가 박찬희의 『뜀틀 넘기』는 어릴 적 내 모습을 소환하고 있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학교 수업 시간 ,학교 분위기, 아이들과 함께 느끼는 서먹함, 체육,미술, 음악시간이 되면,선생님이 무엇을 시킬 것 같은 불안함이 밀려들었다. 지금은 체벌이 거의 없었지만, 내 기억 속에서 수업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그날 날짜에 해당되는 번호를 불러서, 어떤 문제를 풀게 한 엽기적인 선생님도 있다.우리 사회에서, 학교 폭력에 민감한 건, 감수성 가득한 학창 시절 경험한 부정적인 나쁜 기억은 내 마음 속 열등감으로 이어진다.





소설에는 중학교 1학년 네 명의 아이 바움, 미숙, 우혜, 다솜이 나오고 있다. 증조할머니의 유전자로 왜소증을 가지고 있었던 바움은 뜀틀 시간이 제일 힘든 시간이다. 왜소증이 아니더라도, 운동에 젬병인 아니들은 체육시간에 뜀뛰기,딸리기 시간이 빠리 지나가길 바랬던,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나 또한 뜀틀 넘기기가 어려웠다.다솜은 또래 친구들과 피부색이 달라서, 이유없이 상처받고, 주목 받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었다. 







다름과 틀림, 공미숙은 친구들과 피부색이 다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쓰지만, 주변 사람들은 미숙을 볼 때, 외국인으로 생각한다.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었다. 조신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던 아이, 절친인 우혜와 다솜, 네 아이들의 일상 속에는 부모들은 놓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아이들에겐 심각한 장애물이 나타난다. 이런 문제들이 사소하지만 방치학 되면, 어른이 되어서,일상,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소설 속 교감 선생님처럼, 어린 시절 부정적인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 중학생 아이들을 대할때의 교육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아이나,어른도 비슷한 아픔을 느낄 때가 있다..그 기분은 아픔이나 상처로 이어지고, 어른이 되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 말과 행동으로 방어하려는 모습이 나타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댕댕이 - 반려동물 천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집사 성장기 오늘은 시리즈
김중희 지음, 배누 그림 / 드림데이(Dreamday)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오늘은 댕댕이』에는 독일의 반려동물 천국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한때, 강아지를 키우면서,생기는 사회적 문제가 커진 바 있다. 모 연예인이 키우던 강아지가 개줄을 착용하지 아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물어서,사망에 이른 그 사건은 대한민국 반려견 문화를 바꿔 놓았다. 산책길에 강아지의 변을 치우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려견 입양 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것까지 법으로 정해졌으며, 한때, 보신 문화마저도 바꿔 놓았다. 반려견에 대해서, 동물 보호법이 강화되었다.



책 『오늘은 댕댕이』에는 독일 미대에서 서양회화를 전공하였으며, 독일 생활 30년차인 김중희 작가는 독일 가정의 병원의 의료 팀장이면서, 18년차 한국 요리 강사다. 천방지축 반려견 개나리를 키우며, 한국과 다른 독일의 반려문화와 마주하고 있다. 독일은, 인기 있는 암컷 번려견 이름으로 루나, 나라, 벨라,마냐 순이며, 수컷 반려견은 발루, 밀로, 챨리 순이다. 특히 막스라는 이름은 반려견으로도 인기 있는 이름이지만,독일에서는 사람이름으로 흔한 이름이다. 반려견 미용 뿐만 아니라, 목욕까지 하나하나 초보 집사에겐 숙제였다. 그 과정 속에서, 독일 현지 기본치료비, 예방 접종, 치석 제거제, 초음파 검사, 엑스레이 촬영 까지 , 반려견 하나 키우는 데 들어가는 병원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서, 별도로 보험을 들기도 한다. 저자는 독일을 반려견의 천국 독일에 대해서, 개똥 천국 독일이라 말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