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꿈의 연금술사 - 성공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도구들
방승영 외 지음 / 리드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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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퇴치 사업을 하는 동안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첫째,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이라는 것, 둘째, 실패는 성공의 일부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고객의 신뢰와 만족이 사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다. (-14-)



이처럼 쇼핑몰 운영과 스마트스토어 강사로서 활동은 나에게 많은 성장을 가져다주었다. 해충 퇴치 사업에서 시작하여 온라인쇼핑몰 운영,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강사로서의 활동까지, 이 모든 경험들이 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또한,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29-)



또한 심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산업 분야를 접할 수 있다.대기업부터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정보 보안 관리 체계를 평가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에서 어떻게 정보 보안을 관리하고 있는지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나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주었다. (-85-)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이는 자신의 가치와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며,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125-)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기도 한다.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접하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깊이 있는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된다. 즉, 우리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164-)



스마트스토어가 등장했고,챗GPT가 나왔다. AI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게 해주는 두가지 기술이다. 이 두가지 기술은 전문성이 없더라도,부자가 될 수 있고,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어떻게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Ai도구로 재료를 어떤 요리로 만들것인가가 관건이 되고 있다.



Ai시대에서,빠질 수 없는 도구가 생성형 생성형 AI 다. 책을 쓰고,그림을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만들고, 프리젠테이션을 완성하는 전문적인 지식솨 역량을 요구하는 일들을 Ai도구로 만들 수 있다.책을 슬 때, 책의 목차 정하기부터 편집자의 전문성과 작가의 능력,이 두가지가 협업을 이루고 있다. 그렇게 되면,가성비가 떨어지고, 작가들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다.생성형 Ai는 이런 어려움을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가성비를 노여준다.. 책을 쓰거나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시간을 절약하는 효곽가 있다.책 『AI시대, 꿈의 연금술사』은 Ai시대의 자기계발서다. .



아이디어, 창업 비결,AI도구를 활용하여,직업을 바꾸는 방법, 그리고 어떤 일을 도전하면서,자신의 업을 확장시키는 방법이 체계적으로 나온다. 은퇴 이후 사회생활과 거리를 둔 이들은 스마트스토어  관련 교육자격증을 취득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고 교육도 가능하다. 사업에 있어서, 판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으며,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을 읽는 궁극적인 이유 중 하나다. 결국 AI는 우리 삶을 바꿀 수 있고,새로운 변화를 완성할 수 있다.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며,배움과 학습의 기회를 우선하고 있었다. 과거의 제조업 기반 직업들이 대세였다면,이제 AiI시대를 맞이하여, Ai관련 직업들, 농업이나 의료,법률, 경제 ,컨설팅 등에 대해서,지금보다 더 스마트해지고,다양한 분야의 일들이 늘어날 수 있다.특히 데이터 전문가,보안전문가는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 있고,내가 경험하고,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 분야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문을 열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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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의 여왕 - 국내 최초! 중식 셰프 정지선의 쉽고 간단한 딤섬 54, 전면 개정판
정지선 지음 / 북스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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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정지선은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우승, <냉장고를르 부탁해>,<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흑백 요리사 : 요리계급 전쟁> 에 출연하였으며, 중국 전통 유학파다.



책 『딤섬의 여왕』 은 직접 딤섬 요리를 해보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목적은 내 손으로 직접 해 먹는 딤섬 요리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다.우리가 즐겨먹는 만두는 딤섬의 종류중 하나였으며,  중국 4대 요리 베이징 요리, 사천 요리,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각 지역별 딤섬 요리의 특징은 어떤지 비교해 볼 수 있으며,밀이 많이 나는 베이징, 중국의 곡창지대 사천, 바다가 가까운 상하이, 기후가 온화한 광동지역은 그 지역에서 자생되는 특유의 음식과 식재료를 활용해 고유의 딤섬 요리를 만들수 있다. 상해, 광동, 강소,산둥요리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딤섬의 요리는 무한하고 다양하다. 만두의 정확한 명칭은 '딤섬'이다. 한국인에게 딤섬은 만두 만큼 익숙한 음식이다. 자가 정지선은 중국 22개 도시를 다니며,요리를 익혀왔다.자신만의 딤섬의 세게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보편적으로 딤섬은 만두를 생각하였고, 식사가 아닌 중화요리 에서, 자주 나오는 서비스, 후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딤섬의 종류로 짠쥬가이, 챠슈빠우, 슈마이, 망고 푸딩, 춘권은 산쪽우용, 창펀, 딴타, 쩐주노미완자가 있다. 딤섬의 모양에 따라 작고 투명한 교, 껍질이 두툼하고 폭신한 파오, 윗부분이 뚫려 속이 드러나는 마이, 얇은 쌀가루 전병에 속재료를 넣어 말아 부친 펀이 있다. 펀은 강원도에 가면 맛볼 수 있는 전병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속재료에 따라 펀의 종류도 다양하게 구분하고 있으며, 책 『딤섬의 여왕』 에서는 창펀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 『딤섬의 여왕』 은 딤섬 요리 초보를 위해 쓰여졌으며, 딤섬을 만들기 위한 딤섬 재료 계량법, 딤섬 재료 썰기, 딤섬 만드는 도구, 딤섬에 사용하는 도구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계량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요리 재료 손질까지 나오고 있다. 딤섬 만드는 재료로 춘권 밀전분, 천연색소, 판 젤라틴과 각 요리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이 있으며, 딤섬에 관심 있다면 책과 인터넷과 유투브를 활용해 필요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다. 



 딤섬의 종류로는 중국식 롤과 떠그 닭발 요리, 국수, 죽이 있으며,중국식 과자, 망고 푸딩,순두부도 딤섬에 포함된다.그중에서 물교자는 어릴 적 수제 만두를 만드는 법과 흡사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요즘 TV 를 보면서 많이 등장하고 있는 중국의 다양한 요리에 대해서, 이 책을 쓴 저자 중식 셰프 정지선은 <냉장고를 부탁해>,<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작가가 아닌, 중식 셰프 정지선에 대해서 ,그녀의중식 레시피 요리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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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첫러 120패턴 러시아어 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러시아어
일리야 벨랴코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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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 인생 첫 번째 러시아어 - 120패턴 러시아어 회화』을 중학교 1학년 당시 처음 배웠던 영어처럼,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다. 러시아어는 키릴 문자로서, 우리에겐 생소한 언어체계로 되어 있다. 하지만, 저자 일리아 벨랴코프는 한국학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서 러시아어 교육과정 이수를 하였기에, 러시아인이면서, 한국인이 러시아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이해한다. 



저자 일리아 벨랴코프는 방송인이며,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등 한국 문핛을 번역한 경험도 다수 있기 때문에,러시아 원어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으므로,책 『내 인생 첫 번째 러시아어 - 120패턴 러시아어 회화』은 어린 아이가 한글을 처음 배우는 느낌 그대로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러시아어는 키릴 문자를 쓰며, 모두 33개의 철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자음 21개, 모음 10개로서, 러시아어 알파벳, 라틴어 음가, 한국어 음가를 병행해 놓봏고 있어서, 러시아어 파닉스를 공부하는 느낌 마저 들었다. 러시아어 자음은 크게 유성 자음과 무성 자음으로 구별할 수 있으며, 발음이 없는 글자 2개, 경음부호와 연음 부호가 있으며, 경음부호는 러시아어에서 거의 사라진 글자였다.



이 책으로 러시아어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러시아어의 기초 단계를 땟다고 인정받고 싶다면, 격조사 사용, 동사 상(완료/불완료), 동작ㄷ 동사 사용, 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물론 이 요소는 한국인이 러시아어를 배울 때, 가장 자주 틀리는 대목이다.한국어에는 없는 러시아 특유의 문법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어에 대해, 120가지 패턴이 나오고 있으며, 3단계의 level로 구성되어 있다. 각 레벨은 40개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러시아 현지에서, 러시아 인에과 대화, 기초적인 소통과 의사 표현을 중심으로 실전 러시아어 를 쓸 수 있으며, 회화와 기초 문법, 러시아어 단어까지 세가지 요소를 놓치지 않고 있다.



러시아어 단어 익히기, 회화, 문법 더하기, 그 다음 반복 연습하기다. 러시아어가 생소하지만, 언어는 반복해서 공부하면 충분히 마스터가 가능하다. 120개의 패턴이므로,러시아어 초보 학습자는 15일, 30일, 60일, 3개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공부를 진행하면, 된다.즉 나의 학습 속도에 따라서, 하루 1개~8개의 패턴으로 구분한다면, 러시아어의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다.  러시아 출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반 부닌,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미하일 솔로호프, 솔제니친의 문학을 한국 번역이 아닌, 러시아어 원서로 공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러시아어 기초, 즉 120개의 패턴에서 시작할 수 있다. 한국 작가 한강이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어 기초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의 입장에 대해서,외국인이 한국어를 어려워하듯, 한국인 또한 러시아어가 어렵다는 가정을  이 책에는 충분히 반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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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언어 - 우아하게, 거침 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기술
마티아스 뇔케 지음, 장혜경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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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사용후 작성되었습니다

지배적 위치에 서 있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피지배적인 위치에 서 있는 사람도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묘하게 어긋나고 있으며, 서로 갈등과 반목이 이어질 때가 있다. 어떤 대화에서,주도권을 가지게 되며, 말할 기회가 늘어나고,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서,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지시를 하면, 그 사람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반대로 지시받는 입장이 된다면, 주도권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



책 『이기는 언어』은 나를 위해서,타인을 위한 책이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기분이 정말 나쁠 때가 있다. 나에게 망신을 주거나, 개인적인 비판, 인격적 모독이 발생할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기준이 달라진다. 어떨때는 내가 손해를 보면서,양보를 했건만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상처,후회가 될 때도 있다.그럴 때, 책 『이기는 언어』을 통해서,나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 수 있다.



주도권을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다.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말을 해대는 습관이 있어서, 누가 말만 하면 토를 달고, 해설을 곁들이고, 중심에 서 있으려고 애쓰는 사람도 있다. 오직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며, 그 사람과 상대하고 싶지 않았고, 그 사람이 서서히 비호감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과 말섞는 것이 꺼려진다. 그런 사람에게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대화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하지만, 자제력,절제력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화를 어떻게 잘할 까, 자신을 어떻게 돋보일까 ,그것을 염두에 두지만,정작 중요한 것은 대화 속에서,자제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자제력이 없으면, 스스로 '투머치토커'가 될 수 있고,사람들의 마음을 잃어버린다.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뀔 수 있다.



지인이 생각났다. 배려와 이해,공감력이 매우 높은 사람이다. 문제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이다. 스스로 주도권을 쥐려 하지 않았고,누군가가 주도권을 쥐는 것을 허락해주는 성향이다. 문제는 그것이 어떤 결과가 되었을 때, 스스로 무너지고,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내가 손해였거나, 흔들리고, 상처받는 순간이 나타난다.이 책은 그런 사람이 스스로 돌파구를 찾도록 돕고 있다. 타인을 바꾸지 않고,내가 바뀜으로서, 어떻게든대화로,소통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 권력을 쥘 수 있고, 상대방을 말로서 제압할 수 있는 힘도 얻는다. 이기는 언어는 나를 고칠 수 있고,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협력하며, 사람과의 인간관계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기는 책은 나의 문제에 대해서,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생각을 바꾸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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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 중고거래 클론 코딩으로 플러터와 Node.js 배우기
김진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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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터 SDK 설치 방법 뿐만 아니라,관련 라이브러리까지 요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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