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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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진우는 30만 구독 유투브 집공략을 운영하고 있는 유투버다.그는 14살, 부모님의 이혼 으로, 17살부터 사회의 최전선에 서왔다. 17살부터 닭갈비집 알바, 배달, 웨이터, 막노동 등 안해 본 일이 없었으며, 폐암에 걸린 아버지와 빚 2억의 통장 잔고다.



흙수저로 시작한 인생, 스스로 재기하기 위해 몸부림 쳐왔다. 하루 18시간 동안 돈을 벌기 위해서,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0을 1로 바꾸기 위한 자신만의 돈버는 기술을 만들어 나간다.돈이 없어서, 자신의 삶에 불행이 찾아왔다고 생각하였으며,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한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다. 폰팔이, 차팔이 라 하며, 손가락질 받던 그들이 그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자.,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았다. 스스로 돈의 힘을 몸으로 느낀 것이다.



그는 철저히 돈을 벌 수 있는 사업 마인드를 구축해 왔다. 자기 스스로 눈앞에 보이는 모든 일을 관찰하고, 사고를 바꿔 나가면서,1등이 될 수 잇는 비결을 구조화한다. 이런 방식은 말과 이론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되었고,스스로 일어서게 된다. 돈애 있어서 빈부의 귀천이 없는 이유, 스스로 돈을 벌 수 없는 환경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자신의 인간관계나 주변 상황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실력과 태도를 바꾸고,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며 살아온다.남들이 비난하고,조롱한다 해도,그것을 스스로 바꿀 힘을 가진다면, 아무도 나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을거라는 강한 자신감과 믿음, 동기부여가 있었으며, 거짓말은 장시의 가장 비싼 자산을 태워버린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신뢰와 믿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돈을 버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식당에 밥을 먹더라도, 다른 매장을 들러도 그 안에서,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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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
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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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지만 햇볕을 차단해 다른 작물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입지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다른 작물의 뒤쪽에 심어 음지를 만들지 않게 해야 하고,자랄 때 드러나는 줄기 부리가 흙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북을 주면 바람에도 옥수수숫대가 쓰러지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22-)



컨테이너 농막이 주택식 농막으로 바뀌면서 퍼걸러의 모습이 조금 달라졌는데, 덩굴의 원래 모습을 유지하려고 덩굴손 하나하나를 신경쓰며 이동시켰다. 새 농막과 연결된 덩굴은 금세 농막을 감싸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퍼걸러 그늘 밑 평상에 앉아 위릃 올려다보면 머루포도와 으름 열매가 나를 향해 인사를 한다. (-56-)



텃밭에는 쪽파와 대파가 각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어느 것이 더 귀하다고 말할 수 없다. 쪽파는 쪽파대로 , 대파는 대파대로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쪽파와 대파로 밸런스 게임을 한다면,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지 판가름이 날까? 우선 우리 집에서는 쪽파김치와 대파김치를 다 담가 먹는다. (-91-)



자가 강철원씨는 '판다 할부지'로 부리고 있다. 스무살에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주키퍼의 삶을 살고 있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조경학을 공부하는데 이르렀다. 그러다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삶은 텃밭만들기로 이어지고 있으며,자신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아온 기억들이 탓밭농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시골에서,가장 흔한 돔물이 개와 고양이,그리고 쥐다. 어린 시절, 쥐를 잡기 위해서, 쥐가 좋아하는 음식에 독을 묻히는 일이 있었다.그런 상황은,어린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일로 이어지게 된다. 어른들의 무지가 아이의 생명를 앗아가는 일이 많았던 것이다. 푸바오 할부지도 바로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낸 바 잇다.독을 뭍힌 번데기를 삼키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던 것이다.



지금처럼 먹을 것이 넘쳐 나는 시절도 없다.간식이 귀했던 그 시절에는 옥수수,감자가 유일한 간식이었을 것이다. 텃밭 농작물 1순위가 감자, 옥수수,이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시 새끼 챙겨 먹기 위해서, 감자 뿐만 아니라, 대파와 쪽파,가지와 배추 와 상추를 심는다. 이렇게 자연과 벗하며,농작물을 심기 위해서,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종자를 파는 가게 주인의 도움을 얻는 것이었다. 돈과 이익을 우선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종자씨를 파는 가게 주인은 계절마다 심어야 할 작물과 심어서는 안되는 작물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높여주고 있었다. 단순한 장사를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텃밭가꾸기를 위한 소소한 팁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연과 벗하며, 자연의 순리를 텃밭에서 얻는다. 욕심부리지 않는 삶, 지금보다 행복한 삶,자족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만족하며,감사한 마음을 갇는 것이다. 이 책에서, 흙과 벗하며, 텃밭을 가꾸면서, 삽과 가래,호미를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새길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과 정직한 삶을 함께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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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붉은 만다라
유신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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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인류가 마침내 화성 달. 마지막으로, 목성의 위성인 타이탄에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2060년, 외계인을 발견하기도 전에 인류가 그들 자신과 흡사한 외계인을 창조했다는 사실. 그것은 대중들로 하여금 큰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생방송 특성상 급속도로 몰려오는 정보들로 인해 당황을 못하는 아나운서. (-8-)



"그래서 그들의 뇌를 가상 현실에 연결시켜서 달 뒤편에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거야. 연화성 감시 피해 가면서. 그게 우리 일이 기밀사항인 이유고."(-34-)



"오늘부로 국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신은 죽었다. 그저,우리 인류가 새로운 인상을 살아감을 통해 신을 초월한 자리에 앉을 것이리라."

그 말을 마치자. 핏방울 없는 사형식 속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57-)



세린은 주현을 뒤로 한 채 주유소에 도착했다. 사신에 빙의된 듯한 눈빛으로 일만 리터의 기름을 주유하고, 총기 판매점을 향해 엑셀을 밟았다. 어차피, 달은 지구와 달리 신원 확인만 되면 총기 구매가 합법인 세상이었다.그 원인은 지구와 달리 전쟁을 겪은 적이 드문 탓이리라.

신분증을 내미는 세린. (-131-)



세린의 탈출 계획은 이러했다. 먼저, 잠수함으로 제일 가까운 육지에 도착한다. 아무도 조종하지 않은 채 시동마저 꺼버린 잠수함.그 쇳덩어리는 그녀의 증거인멸을 위한 듯,' 자진해서 심해로 가라앉을 것이다.

그 다음, 30개의 도시 정 반대편에 있는 연구원들의 타 행성 탐사 목적, 그리고 화려한 연구 결과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실상 유일무이한 공황. 그곳으로부터, 위조 신분증과 남장으로 위장한 외모를 통해 화성으로 탈주하는 데 성공하면 작전은 끝. (-183-)



SF 소설은 특이하고, 특별하다.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바꿔 놓기 위해서는 제한된 기술을 극복해야 한다.인간의 사유 속 시간과 장소의 한계, 속력과 속도의 제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한계를 극복할 때,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상상과 공상이 현실이 되고,상식으로 바꿔 나간다. 어떤 예측과 예언이 갑작스럽게 내 눈앞에 나타나는 것도 이런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무너지고,깨지고,실패하고,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과학과 역사는 완성되어 간다.



SF 소설 『붉은 만다라』은 과학과 종교를 결합한 소설이며, 인간의 사유의 깊이를 과핡과 우주 천문학과 접목하고 있었다. 지구와 태양계, 달과 화성에 대해서, 명왕성이 퇴출된 상태에서, 9번째 행성이 나타나게 된다.그리고 서서히 지구의 생명체의 불은 꺼져가고 있었다. 달과 화성은 인류가 이주하기 최적화된 곳이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실험자이기도 하다. 인류가 죽인 시체들을 활용하여, 도덕과 윤리가 적용되지 않는 물리적 공간에서,새로운 일들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바로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인류의 마지막 생존에 대해서, 꿈꿀 수 있게 한다. 남자와 여자, 그 물리적인 힘.육체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사유하게 되었는지,하나 둘 물어보게 한다. 그로 인해 우리 스스로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파괴와 소멸이 되고, 새로운 가치와 현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신이 사라진다는 것,그 신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명체가 나타날 때, 우리는 새로운 현실과 새로운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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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소멸
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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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무채색 일변도였던 그녀의 옷은 계절에 맞추어 색을 입기 시작했다. 뒤로 묶었던 머리카락은 푸는 날이 많아졌고, 조금씩 밝은 색으로 바뀌기도 했다. 구름이 걷히고 달빛이 그녀에게 쏟아져 내렸다. 환하게 웃고 있던 그녀로부터 허술했던 도시인을 느꼈다. (-30-)



처음 봤을 때 그녀의 붉은 눈빛 , 살랑거리는 머리칼로부터 날리는 따듯한 향기, 그로 인해 두근거렸던 나의 감정, 열정, 헤어진 뒤의 그리움, 익숙해지기까지의 노력, 모든 것을 기억했다. (-76-)



며칠 동안 이어졌던 힘겨운 추위가 사라지고 따듯한 겨울이 돌아왔다. 아내는 밀어두었던 청소를 했다. 차을 활짝 열어 새로운 공기로 갈아 끼웠다. 마을 사람들은 창을 통해 동네 입구에 저리 잡은 화가의 집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었다. (-126-)



우리가 생각하는 청춘은 희망과 새출발을, 회복을 꿈꾸는 하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청춘하면 떠오르는 것은 도전과 열정, 혁신과 용기, 그리고 변화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기성세대가 해보지 못한 것을 할 수 있고,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과 가치관으로 이어지곤 한다.그러나 현실 속 청춘은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워지고 있었고,기성세대의 가치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겉돌곤 한다.



대학에서, 심리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한동일 작가가 쓴 소설 『청춘의소멸』은 한국인의 청춘체 대한 자화상을 세편의 중단편 소설에 엮어내고 있었다. 무언가 우울하고, 피곤해 보이면서, 무채색 일변도의 청춘의 현실,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자성의 목소리와 우리 사회가 물어야 할 성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였다. 고독과 외로움, 절망과 절규에 가까운 현실 세계에서, 청춘은 자신의 외모를 바꾸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기성세대가 구축한 견고한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들이 살아남을 길이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보면, 기성세대는 다음 세대가 자신보다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길 원한다. 그 누구도 자가기 살아온 고통과 시련을 후대가 겪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의 오류는 후대에 청춘에게 답습 되어왔고,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제약을 가하고 있다. 오답이 정답이 되어서,기성세대가 후대에게 물려주려는 욕망에 있어서, 청춘은 서서히 희망의 불빛이 꺼져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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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참견 : 타자편 - 안타를 만드는 스윙 야구의 참견
가와무라 다카시.이와키 다케시 지음, 송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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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야구의 참견 타자편』은 타자에 대해서 투수를 상대하는 전략과 전술을 배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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