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잃어버린 여름
앨리 스탠디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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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미국은 어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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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잃어버린 여름
앨리 스탠디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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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40년대, 우리는 알지 못한다.단편적으로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고, 무엇이 진행되었는지 기록된 사실만 알 뿐이다. 피 냄낸새가 진동하고, 시체가 눈앞에 보이며, 최루탄과, 부서진 건물 잔해, 여기에 더해, 서로가 서로를 잡아 삼키는 무거운 전쟁 무기들,그러한 것이 사람을 삼키고, 으스러 뜨리며, 인간의 존엄성을 하나 하나 지워 나간다. 초강대국 미국은 1940년대, 유렵과 일본을 상대로 어떻게 무서운 전쟁을 이어나갔는지, 정작 미국인은 그 시대에, 유럽과 동아시아에서 펼쳐진 전쟁에 대해, 무엇을 느꼈는지 소설 한 권으로 짐작할 뿐이다.



소설『너를 잃어버린 여름』의 주인공은 13살 대니였다. 대니에겐,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다. 가까운 동네에는 잭 베일리가 있었고, 번지 선생님도 있었다. 이 소설은 물에 빠진 쌍둥이를 구한 영웅 잭 베일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잭 베일리는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주변 사람들은 잭 베일리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살아 있었다. 단, 그 누구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서는 안된다.



소설에서, 잭 베일리의 마음을 읽어 보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을했던 잭 베일리는 왜 사라진 것인가? 그 이유는 잭 베일리 만 알 뿐이다. 단지, 그 시대에, 제1차 세게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 이어졌으며, 미국은 대규모의 전쟁을 벌였다. 그 당시에, 미국 대통령은 루즈벨트 대통령(재임 기간 1933년 3월 4일~1945년 4월 12일) 이다.유럽 영국은 처칠 수상이 있었고, 독일은 히틀러가 지배하고 있었다.



열여섯 잭 베일리는 대니와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나 대니는 잭 베일리의 마음을 읽기에는 너무 어렸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지 않는 잭 베일리, 모스 부호와, 전쟁에 투입되어야 했던 마을 사람들, 반드시 미국이 승리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였다. 그것은 후대에 우리가 바라보는 초강대국 미국의 자랑스러운 모습 뒤에 숨어있는 어둠이 존재한다. 이 소설은 미국으로 건너오는 유럽 유대인을 바라보는 그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의 인도주의적인 모습과 차이가 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며,자국의 이익이 먼저였다. 나와 타인에 대해서, 서로 분리하려는 그 모습을 보면, 미국의 자화상을 읽을 수 있다.그들을 결코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우리도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진다면,비슷한 선택과 결정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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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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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놓여진 사랑이라는 마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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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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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런던이의 마법병원 1』 에 이어서, 책 『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을 접하게 되었다.동화적 판타지 속 주인공 런던이의 모티브가 되었던 이는 자가 김미란님의 딸이었을 것이다.사랑과 땃흐함으로 가득한 강력한 마법은 무엇이었는지 기억났다.



이 동화책에는 판타지와 풍부한 상상으로 채워져 있었다. 대체로 동화는 꿈과 희망을 말한다. 하지만, 이 동화책의 특징은 어둠과 꿈, 그리고 용기와 회복,치유를 언급하고 있다.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으며, 런던이는 눈앞에 펼쳐진 어둠을 걷어내기 위해서,자신이 다녔던 마법학교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어두운 여정을 떠나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배에 올라탄 런던이가 간 곳은 학교였다. 그 학교는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고, 벽과 창문은 검게 물들어 있었다. 창백한 얼굴의 경비아저씨, 먼지와 쓰레기로 가득한 벽과 바닥을 지나가면서, 아이스크림믈 먹기 위해서 매점 앞에서 줄 서 있는 학생들을 발견하였다.



런던은 이런 모습이 이상하고,의심하였다. 매점 아줌마는 매우 친절하였지만, 그 안에 어둠의 숨어 있었다. 아이스크림은 곰팡이로 가득했다. 결국 런던은 매점 아줌마의 악의 실체를 보고 있었고, 용기를 짜내어서,매점아줌마의 행동과 감정,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런던이는 비로소,어둠을 걷어내고, 학교를 되살릴 수 있었다. 학교를 사랑하고, 친구를 지키려는 런던이의 따스한 그 마음이 런던이가 사랑하던 그 학교로 되돌아가고 있다. 이 동화책에는 우리 주변에 어둠과 의심과 반복으로 가득찬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각자 해야 할 일,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어떤 이의 깊은 상처가 어둠의 씨앗이 되었지만,사랑과 용기로 ,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 그 이야기를 이 책에서,사랑의 강력한 마법학교에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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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 부의 흐름을 포착하는 풍수의 비밀
김두규 지음 / 해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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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묘자리의 풍수와 사주에 대해서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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