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10년 - 불황이라는 거대한 사막을 건너는 당신을 위한 생활경제 안내서
우석훈 지음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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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살기 힘들어진다는 한숨소리가 깊어진다. 내년부터 세금이 대폭 오른다고 해서 서민들의 주머니는 점점 줄어들어 걱정이 태산이다. 내년부터 담배값, 자동차세, 주민세를 인상한다고 하는데 이는 직접세가 아닌 간접세다. 앞으로 불황 10년이 닥쳐오는데 세대별로 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을까? 이른바 30대 낀 세대인 나는 지금보다 앞으로가 걱정이다. <88만원 세대>로 사회적인 큰 이슈를 몰고 온 저자인 우석훈 박사는 이 책에서 현실적으로 닥친 우리들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하여 되짚어보고 있다. 20대 청년들의 경제적인 박탈감과 어려움을 88만원 세대라는 특정 단어로 대변했다면 불황 10년은 우리들의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흔히들 세금과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는데 연봉은 당최 오르지 않는다는 자조섞인 헛웃음을 짓는다. 하우스푸어, 웨딩푸어처럼 푸어들이 양산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한 상태에서 과감하게 투자했다가 거널난 경우를 말한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겪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안내서다. 


경제양극화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상위 5%의 부자들은 계속 재산이 불어나는데 일반 국민들의 가계부채 비율은 급증하여 1,000조를 돌파했다. 반면 일자리는 여전히 태부족한데도 취업 경쟁률은 심각하다.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책은 바로 90년대 학번들이 되새겨 들어야 한다. 경제적인 수혜를 누린 적은 별로 없는 듯 싶다. 고등학교 3학년때 면접서류를 몇 장 받아보지 못하고 졸업해야 했으며,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IMF(국제통화기금) 위기로 인해 정규직 취업보다는 6개월 단기적으로 인턴으로 일해야만 했다. 물론 정규직이 보장된 것이 아닌 한시적인 노동이었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했지만 경제적으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방황과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다. 여전히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다. 이렇게 불안정한 상황에서 10년 뒤에도 우리의 주머니는 안전할까? 안전벨트를 일단 매는 게 좋다고 하는데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불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서야 한다. 


특히 바로 우리가 지금 결정해야 할 문제들의 주요 이슈와 해결책을 알아보기 위한 책이다. 전세로 살지 아니면 월세로 살지에 대한 선택과 이 불황의 시대에 창업을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교육비에 대한 문제를 짚어보면서 현명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지출하는 짓은 물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다. 불황이라면 불황에 맞게 소비지출을 알뜰하게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새 것만 구입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교육비는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찢어질 수 있다.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건 100% 맞을 수는 없을 것이다. 10년 후 이 책에 나온 얘기들이 맞을 수도 있고 틀렸을 수도 있다. 우린 과거를 반면교사 삼아 오늘과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이웃 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서로 나누며 산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처럼 서로 재능공유를 하면서 이웃이 돕고 산다면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듯 싶은데 이럴 때일수록 현명하고 똑똑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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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개정판,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재테크 습관
안훈민 지음 / 참돌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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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상황에서 재테크가 과연 수익을 불러올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다. 같은 금융상품을 다시 신청했는데도 금리가 확실히 처음 개설했을 때보다 떨어졌다. 은행을 통해 무언가 수익을 얻기란 예전보다 못하다. 우린 재테크를 하려면 종잣돈을 마련해두고 원금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길이 안전하다는 상식을 갖고 있다. 한동안 금융위기 전까지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돈을 불리기 위한 방법들이 나왔었다. 각종 펀드나 보험,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때는 언제 준비를 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부러웠지만 그때는 내겐 종잣돈이 별로 없어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그렇다고 확실한 안전장치나 검증이 되지 않은 상품에 거금을 투자하기란 위험성이 높다. 재테크를 하려면 금융지식과 상식들을 두루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보들을 알고 있지도 않다. 자연스레 재테크는 도전해야 할 분야이며, 극복되어야 할 영역이 되버렸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2년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개정판이 이렇게도 빨리 나왔다는 건 2년 사이에 재테크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뜻이다. 재테크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쓴 이 책에선 보험부터 카드까지 꼭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한마디로 대략적인 맥락을 짚기엔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정보를 알아두면 남들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계약을 맺을 수 있고, 쓸데없이 버려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가입할 때 요건이나 조건을 알아두면 내게 맞는 방법을 통해 가격과 혜택을 비교해 본 뒤에 상품에 가입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금융상품에 대한 용어 자체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우리는 경제활동을 할 수 밖에 없고, 월급생활만 하는 사람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불리고 싶어한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루트를 통해서 투자를 해야 하며,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종잣돈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부재에 나온 것처럼 몰라서 손해보는 당신의 잘못된 돈 습관을 바로잡아 주기에 적절한 책이지 않나 싶다. 2014년 최신 트렌드 정보들을 알아보면서 요즘 급변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경제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돈 습관을 제대로 들인다면 몰랐기 때문에 손해보는 일은 막을 수 있다. 은행나 금융회사에서 나온 예금, 적금, 주식투자, 펀드투자 등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여 상세하게 상품명과 판매처 등 직접 알아보지 않으면 모를 곳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마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상식을 알아둔다는 관점에서 봐야지 무조건 저자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르다가는 리스크는 본인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다. 여러모로 충분히 알아보고 난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뭐든 결정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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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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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올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마주하고 있다. 200여명의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혀 바다에 수장되었고, 우리에게 친근한 연예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죽음은 현재의 삶과 분리된 세계다. 죽음을 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겁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놓게 된다. 얼마전에 참가한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에 참가하여 밤새 걸으며 힘들었지만 37분마다 1명씩 자살한다고 하는데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요즘 이런저런 문제와 연결된 듯한 이 책은 주로 강상중(저자, 대학교수) 교수와 대학생 간의 이메일 서신으로 오가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판기념 사인회에서 저자는 한 대학생으로부터 봉투에 넣은 편지를 받게 된다. 2부로 나뉘는 이 내용들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죽음을 성찰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에게 죽음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듯 해도 마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영원할 것처럼 살아간다. 죽음이 언제든 찾아오리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간다. 저자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는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가가 그 사회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것이다. 근데 정작 우리 사회에 생명경시풍조는 없을까? 몇 주전에 한 지하철역에서 80대 노인이 지하철을 타려다가 전동차와 스크린 도어에 끼여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무도 그 노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건지 어느 승객은 출발이 정채되자 "빨리 출발하라"고 했다던데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정확하게는 우린 타인에게 무관심하다. 죽음도 일상이 되버리는 듯 별 느낌을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가는 무던한 사람이 되버렸다. 저자가 겪었다는 동일본대지진에서 2~3만명이 죽었다고 한다. 죽음 앞에 사람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의 대재앙 앞에서 인간은 초라하기만 하다. 


우리 사회 또한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집단 무기력증에 한동안 빠져 있었다. 허탈함과 분노를 넘어 가슴 아프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음에 관한 성찰을 진지하게 되묻는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마음에 짙게 드리운 상처로부터도 벗어났으면 좋겠다. 잔잔하게 써내려간 저자의 이 소설은 우리에게 먼저 떠난 사람을 어떤 마음으로 생각하고 남겨야 하는지를 서신 형식의 글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상처를 치유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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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증 없이 산다 -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 사라지는 습관
송미연.조재흥 지음 / 비타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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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늘 고통을 호소하는 부위가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주변의 친구도 고질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고 수시로 일어서야 할만큼 상태가 심각하다.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에도 다니고 무게 중량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조금만 무리를 해도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아직 한창 직장생활을 해야 할 나이이고 평생 통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서점에 가도 건강관련 도서를 보는 것이 일상인데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몇 개월째 지속되는 허리통증이 하루빨리 낫기를 지켜볼 뿐이다. 나 역시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을 겪어 보기도 하고, 하루종일 내내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일이라 어느새 거북목이 되었고 목 부위의 통증은 가시질 않는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역시 올바른 자세를 앉는 습관을 들이지 않은 탓이다. 회사 내 직원을 봐도 똑바로 앉아서 일하는 직원도 있는 반면 완전히 허리를 눕혀서 컴퓨터를 보는 직원도 보인다.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건 평상시 생활할 때 올바른 자세를 습관들이라는 것이다. 올바른 자세가 치료의 시작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마냥 누워있기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다시 쉬웠다가 서서히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왜 통증이 시작되었고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에 이어 스트레칭 및 운동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 통증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두말할 것 없이 <나는 통증 없이 산다>를 읽어보고 쉬운 동작부터 따라해보자. 통증별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목이 뻐근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늘 목때문에 풀어줘야 했지만 제대로 풀어지지 않았고 스프레이 파스도 지속적으로 뿌리지만 그때 뿐이다. 턱을 잡아당기고 등이 구부러지지 않게 똑바로 앉아서 일해야 하는데 목을 모니터 쪽으로 기울인 채로 일하다보니 만성이 되버린 것 같다.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일 수 있는데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대로 실천에 옮긴다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싶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운동만이 삶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친구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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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 실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최고의 비결
실비아 앤 휴렛 지음, 황선영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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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만난 리더들은 대부분 그들 나름의 존재감을 갖고 있다. 그들이 존재유무에 따라서 분위기나 조직이 움직이는 모습은 큰 차이를 보인다. 리더는 작게는 팀원들을 이끌고 넓게 보면 전체 조직을 앞장서서 이끌어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리더가 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단지 열정만 갖고 있을 뿐이지 전체를 이끌어갈만한 능력도 미천했고, 알고 있는 지식도 일천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있으면 울렁증이 있어서 말이 헛돌기도 하고 수줍음을 많이 탄 이유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할 때도 종종 있었다. 이 책은 리더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이미지, 인상에 관한 부분이다. 누구나 특정한 사람을 떠올릴 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가 존재하는데 그건 곧바로 리더의 존재감으로 풀이될 수 있겠다. 이미지가 개개인에게 각인되어서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따르게 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는 리더의 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존에 흔한 리더를 주제로 한 책들은 수없이 많았고, 내용조차 비슷비슷해서 절로 외울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과는 다른 접근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며 사람들 앞에 보여져야 하는지에 대한 코칭과도 같은 얘기들이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한 대학교 면접 준비과정과 성공 스토리는 크게 공감이 갔다. 어떤 옷차림으로 면접을 보느냐에 따라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인상이 판가름 난다. 옷을 멋내게 입지 못하는 나로써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부분이었다. 옷차림도 상황에 맞게 입어야 하며, 말을 할 때의 억양과 태도는 실제 능력보다 높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억양과 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리더십을 가진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거의 이미지메이킹과 관련된 내용인데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리더로서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중간마다 테스트와 인용된 참고문헌까지 잘 짜여져 있고, 저자의 글솜씨가 맛깔나기 때문이다. 


리더는 타고난 것이라고 믿어왔다. 역사를 보면 리더(황제, 왕, 장군)들은 그들만이 가진 카리스마가 대단하였고, 전체를 통솔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하지만 이 책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리더로서의 아우라도 끈질긴 노력으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직장인들은 리더로서의 지위에 올라설 때가 분명 있다. 상사를 모실 때는 험담을 늘어놓고 올바른 리더상이 무엇인지 열띤 논쟁을 벌이곤 하는데 실제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잘못된 리더의 습관을 답습할 수 있다. 조직 내의 유능하고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며,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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