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스페인 고산 마을에서 일궈낸 자급자족 행복 일기
김산들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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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만 한 도시생활을 접고 산새들이 우지짖는 자연으로 들어가 나만의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꿈은 단지 꿈뿐일까?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의 가족들을 보면 행동마다 자연스럽고 얼굴 가득 행복으로 충만해 보였다. 다소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다 보면 적응하게 마련이라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새로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즐겨 보고 있다. 스페인 고산 마을의 200년 된 집을 친구로부터 600만 원에 구입해 7년간 비스타베야 주민들의 도움으로 집을 완성했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건 없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주말마다 텐트 치며 집 수리에 매진하던 부부에게 아무 조건 없이 무상으로 7년간 카라반을 빌려준 페페 아저씨의 도움도 무척 컸다.


고산 마을에서의 생활은 갖춰져 있지 않은 문명의 이기들로 불편함 투성이였다. 수도, 전기, 전화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이라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식수와 생활용수를 해결해야 했는데 첫째 아이인 산드라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야 저수탱크를 완성할 수 있었다. 부족한 전기는 처음엔 석유 발전기를 쓰다가 촛불을 켜고 살았다. 아이를 갖게 되면 전기가 필요해져서 태양광 전지와 태양열판을 설치하게 된다. 들어오지 않던 전화도 거듭 정부에 전화 설치를 요청한 결과 스페인 산업부에서 전화 설치 명령문을 받아 겨우 설치할 수 있었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당연하게 사용했던 것들에 감사해하며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낙원을 느리지만 천천히 가꿔나가기 시작한다.


방향이 정해지면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 완성해나가는 과정들은 스페인 사람들의 기질인 것 같다. 공동체의 유대감이 강해서 조건 없이 도와주는 문화를 여전히 갖고 있다는 점이 부러웠다. 자급자족을 위해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는다. 농사 경험이 없는 이들 부부는 자급자족이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절감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를 키워야 했기에 어떻게든 수익원이 필요했다. 다행히도 감자나 양배추를 수확하면 이웃과 물물교환을 하고 열심히 품앗이를 한 결과 이웃과의 연대인식이 깊어졌다. 돈 드는 일들을 줄여나가다 보니 몇 년 후 은행 대출금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전기세, 수도세, 월세 등을 내지 않고 웬만한 것은 물물교환이나 품앗이를 한 덕분이다.


시골에서의 생활 속에 부딪히는 문제들도 살다 보면 해결되는 일들이 있고, 불확실한 미래를 감수하면서 현실을 살다 보면 길이 보인다. 시골생활이 마냥 낭만적이지 않겠지만 스스로 자급자족을 하며 직접 모든 일들을 해나가는 생활 속에서 자신이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남들이 정해 준 대로 살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가치 있는 인생일 것이다. 스페인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지혜와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내용들은 무척 좋았다. 혹시 시골 생활에서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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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는 어른이 될 줄 알았다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단단한 심리학의 말
구마시로 도루 지음, 정혜주 옮김 / 샘터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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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불혹이라는 마흔을 넘었지만 저절로 어른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어렸을 적에는 마흔을 넘긴 어른을 바라볼 때 굉장히 큰 존재로 보였지만, 지금은 어른과 청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어른의 나이임에도 어른과 동떨어진 언행을 하는 중년을 여러분은 '어른답지 않다'거나 때로는 '꼰대'로 간주할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회의 시선으로부터 우리는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그 기준에 어울리는 행동을 요구받는다. 여기서 저자가 정의한 어른은 "세대나 입장이 다른 사람에게 그 차이를 바탕으로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내 생각이나 입장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하고 이해할 때 세대 소통이 되고 대화를 통해서 갈등을 줄여나갈 수 있다. 어른과 청년의 경계가 모호한 사람은 청년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지만 스스로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혼란스럽다.


어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진짜 '어른'의 기준은 무엇일까?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사회의 통념상 결혼 이후 아이를 낳으면 어른 대접을 받아왔다. 비로소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인정받는다. 하지만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마흔이어도 청년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엔 자기관리를 잘해서 동안이 많아졌고 '피터팬 증후군'처럼 프라모델이나 장난감을 취미 삼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정신적으로 성숙되고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른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책임과 의무를 망각한 사람들이 많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않기 때문인데 마흔을 기준점으로 삼지 않더라도 이 사회에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을만한 성숙된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제는 더 이상 청년에 속하지도 못하고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은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이 책은 힐링 도서다.


굳이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고 다른 세대와의 접점을 찾아가면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좋든 나쁘든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며, 청년 시기가 지나갔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세월이 흘러 우리는 저마다 다른 나이대에 살게 될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인의 입장을 존중하며 그들이 하는 말에 경청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세대 간의 갈등도 줄어들고 사회가 정해둔 기준에서도 자유로워지리라 믿는다. 이 사회를 보면 참된 어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공평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고가 편협되지 않고 자유롭게 그 어떤 세대와도 소통하는 사람이 멋져 보이는 이유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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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아우름 36
류대성 지음 / 샘터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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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있는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현재를 살아가는 내가 선택한 오늘의 결과에 따라 미래는 다른 형태로 달라진다. 부모님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에게 없지만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어떻게 살아가기로 결정하는 건 우리의 몫이다. 중3 때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결심하고, 고3 때 면접 의뢰가 끊겨서 전문대 진학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IMF 사태로 인해 취업문이 막히고 만다. 사실 취업을 일찍 하려고 했지만 제대한 그 해 가을에야 소규모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저자는 10대에서 60대까지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들을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중요한 순간 앞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20~30대에는 취업하기 위해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입사한 회사마다 실패의 연속이었다. 입사하기 전에는 어떤 회사인 지 모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각 연령대마다 고민과 선택의 조건이 조금씩 다르다. 과거와 다르게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많아졌고, 인생 이모작을 위해 이전과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선택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결과물들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는 말을 들으니 후회 없이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니멀라이프, 휘게, 욜로 등 행복한 삶을 위해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병행하는 라이프스타일도 이기적인 욕망에 따른 선택이다. 다른 사람들의 참견이나 강요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내가 그렇게 살아가기로 선택을 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점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개인적 삶에 대해 관용적인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2부에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이 있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자신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타자화할 때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삶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가치관은 점점 변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경 너머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으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꿔나갈 수 있다는 데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현재 주어진 환경 탓으로 돌리기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목을 키워나가는 능력이 미래를 바꿔나갈 수 있다. 이렇게 희망적인 메시지로 우리의 위 세대들은 어려운 경제와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선택할 수 없는 일들을 잘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하다. 태풍,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를 겪거나 화제로 인해 소실된 이후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 잘 추슬러야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조건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 때로는 어리석은 선택을 해서 재산을 날려먹기도 하고 보증을 잘못 서서 가족을 어려움에 빠뜨리는 경우를 숱하게 들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자학 대신 남은 시간을 향한 실천과 노력, 이것이 선택을 마주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과거를 향한 소모적 에너지를 미래로 돌려야 할 시간입니다. 바로 지금 당신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선택이라는 철학적인 의제를 읽기 쉬운 문제로 쓴 책이라 좋은 가독성 덕분에 잘 읽혔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을 마주하게 될 때 현명한 선택을 돕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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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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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좋은 문장과 문단을 이루는 조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문장의 조건을 갖추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문장이 어법에 맞고, 쉬우며, 간결하고, 세련되면 좋은 것이라고 한다. 한편 좋은 문단의 조건을 보면 문단의 형식에 맞아야 하고, 주제 문장을 확립하는 데 상관없는 문장을 제거하며, 문장들이 서로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한다고 한다. 좋은 글이란 누구나 한 번 읽으면 이해하기 쉽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여 글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글이어야 한다.


글쓰기도 수영처럼 배워야 할 기술인데 '서론 - 본론 - 결론'의 구조를 가지는 에세이를 연습하면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글쓰기 교육을 에세이 쓰기부터 시작하면 신문기사, 기획서, 제안서, 자기소개서, 학술 논문, 여행기, 논픽션, 수필로까지 발전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에세이로 자주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책 제목처럼 각 꼭지를 읽을 때마다 글쓰기 수업을 받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수업을 들을 때처럼 글을 어떻게 써야하며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글을 예시를 통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글 쓰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은 글이 가진 성격에 따라 예문을 통해서 좋은 문장, 좋은 문단을 배워나가는 책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띠고 있다. 보통 글쓰기 수업을 들으려면 문화센터에 수강해서 강의를 받아야겠지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마음껏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에세이 쓰는 법 하나만 제대로 터득하고 나면 글의 종류와 무관하게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잘 쓴 글과 못 쓴 글이 눈에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부단히 연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글쓰기가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알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한 번 이렇게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 리마인드가 돼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물론 다른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과 표현을 수집하고 보는 눈을 기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늘도 행복한 글쓰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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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5AM 클럽 -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아침
로빈 S. 샤르마 지음, 김미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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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변화를 갈망하며 내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꿈꾼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실천력과 동기부여를 이끌어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가독성이 뛰어나서 몰입하며 읽게 되는 책인 것이다. 구루의 강연에서 우연히 만난 위기에 몰린 여성 사업가와 성공을 꿈꾸는 화가, 노숙자 차림의 억만장자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새벽 5시에 일어나 20/20/20 법칙으로 하루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5AM 클럽에서는 이 공식을 실천한 사람들이 사업적으로나 개인적인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20/20/20 공식에 따르며 첫 번째 20분은 땀이 흐를 정도로 격렬하게 운동을 하여 집중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20분은 주로 일기나 명상, 묵상 등을 하며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도록 한다. 세 번째 20분은 독서나 오디오북, 팟캐스트 등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오로지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일단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살아가게 한다. 운동과 명상, 독서를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우리를 어떻게 바꿀지 아직 상상도 되지 않는다. 구루의 강연장에서 만난 노숙자 차림을 한 억만장자는 멘토의 역할을 하며 이끌어간다면, 사업에서 위기를 맞아 곤란해진 사업가와 성공을 꿈꾸는 화가는 멘티가 되어 서서히 삶을 변화시켜 나간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주장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이 좋은 인상을 받게 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미래를 추구하는 데에만 골몰하여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무시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저기 있는 범선과 비슷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 5시부터 하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작은 실천들이 모여 달라져가는 내일의 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몇 시간짜리 TED 강연을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수많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할 때 극적으로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그래서 꾸준히 읽고 필요한 부분들을 조금씩 실천해보려고 한다. 주변에 억만장자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와 성공을 꿈꾸게 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습관을 형성하는데 해체, 정착, 통합 과정을 거쳐 자동화 지점에 이르기까지 최소 66일이 필요하다. 새로운 습관이 정착하기까지 9주가 걸리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습관으로 굳히기까지 매일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삶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고 실천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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