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컨셉 만들기 - 신제품 개발을 위한 완벽한 프로세스
김근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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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피를 잠시 인용한다면 컨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IT업계에서 몸담은 경험에서 말하자면 기획 단계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컨셉을 규정하지 않은 채 클라이언트의 추상적인 요구 사항대로 진행할 경우 수많은 번복과 재작업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애초에 앞단에서 컨셉을 명확히 해놓아야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프로세스가 원활히 진행된다. 저자는 컨셉빌딩이라는 개념도로 과정을 설명해준다. 순서대로 나열하면  손으로 상상, 머리로 상상, 개념화, 고객 공감, 컨셉 수익성 계량지표, 사업기획까지 컨셉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은 이처럼 논리 정연하게 생각을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끌리는 컨셉을 만드는 과정 또한 사업성과 결부 지을 수밖에 없다.

전작인 '끌리는 컨셉의 법칙'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신제품 개발이나 신사업 개발을 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끌리는 컨셉 만들기'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신제품 개발의 초기 단계인 컨셉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출시 기획까지 일관되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잘 팔리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출시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기획보다는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키기 위해 컨셉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위주로 쓴 책이다. 관련 업종에 종사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는 있고 창업을 준비하거니 신사업 개발에 매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을 해결할만한 툴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수정 작업이 필요한가? 브랜드명을 지을 때도 컨셉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갖고 있으면 일관되게 제품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제품은 또렷하게 기억될 수 있는 컨셉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제품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소비자들을 끌어들일만한 컨셉이 없다면 외면받기 딱 좋은 시대다. 요즘은 유튜브의 활성화로 1인 크리에이터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 그들도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나름 분명한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구독자 수와 팬층을 확보할 수 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끌리는 컨셉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저자가 컨셉 만들기의 모든 노하우를 집결했으니 사업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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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 쇼핑몰.스마트스토어 매출 10배 올리기
임헌수.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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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NS 마케팅은 여전히 유효하고 효과적이다. 이용자 수가 많다는 건 사람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그래서 홍보를 주목적으로 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바야흐로 이제는 SNS 마케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일반 독자에게 익숙하고 사용자들의 경험담을 쉽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입소문을 타기 좋다. 현재도 페이스북에는 실제 제품을 실험한 영상을 담은 홍보물은 신뢰성을 담보하며, 구매 좌표를 통해 실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SNS가 가진 막강한 영향력과 친숙함이 마케팅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그 어떤 광고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책을 쓴 임헌수, 최규문 님은 각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전문가들이다. 누구보다 플랫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마케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지 '무따기' 식으로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이제 쇼핑몰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도 맞춤 타깃 광고가 가능해졌다. 고객 파일을 분석하여 그 고객에게 맞는 광고를 선별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 쇼핑몰 운영자 또는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알아둬야 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활용법이다. 어떤 방법과 절차를 통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꼼꼼히 설명해준다.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으로 마케팅 및 광고를 진행하려고 한다면 팬 페이지를 생성한다. 비즈니스 관리자 계정을 만들면 이제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일반 유저가 아닌 비즈니스 관리자만 볼 수 있었던 화면이기에 각각 기능에 익숙해져야 한다. 페이스북 광고관리자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페이스북 추적 픽셀 소스코드를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카페24 쇼핑몰, 고도몰, 메이크샵 등에 삽입하면 이를 통해 상품 상세 페이지 조회, 장바구니 담기, 구매(주문 완료)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 기반의 이미지 노출이었다가 IGTV를 출시한 이후 동영상의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전략과 쇼핑 태그 활용하기 등 실질적으로 광고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방법들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으로 간단 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NSform은 SNS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별도의 쇼핑몰을 만들지 않고도 주문서, 배송 관리 및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결국 이러한 플랫폼도 어떤 운영 전략으로 마케팅을 통한 매출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얼마나 사업자들이 참신한 아이템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을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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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글 심폐소생술 - 한 줄이라도 쉽게 제대로, 방송작가의 31가지 글쓰기 가이드
김주미 지음 / 영진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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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미 망해버린 내 글을 다시 소생시켜 줄 것 같다. 우리가 글쓰기에 자신감을 갑자기 잃어버리는 순간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쓰는 사람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망했다는 건 이미 가망 없다는 얘기일 것이다. 글에 심취해 정신없이 쓰다가도 정신 차리고 다시 읽어보고 정말 내가 쓴 글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그제서야 어색한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탈고 전에 재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게 하는 대목이다. 방송작가인 저자가 밝혔듯이 글을 쓰기 위해서 어쨌듯 글감을 찾아야 한다. 글로 담기에 좋을 재료들을 모으고 독자들의 주목을 끌만한 글쓰기 기법으로 새 단장한다. 

방송작가라는 직업 특성상 프로그램에 쓰일 원고를 제때 작성해내야 한다.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이기 때문에 방송 시작 전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라디오 작가와 TV 구성작가로 20년간 일했다면 이미 경험해볼 만큼 경험하고 누구보다 방송의 흐름을 잘 알 것이다.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맡으며 원고를 작성했을까? 방송 원고는 일반 글쓰기와 확실히 다르다. 마치 연극 대본처럼 지문이 존재하고, 실제 시각과 음향이 글에서 전해온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겪은 에피소드들로 글쓰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려준다. 선배가 마치 후배들을 불러 모아 놓고 친절하게 조언해주는 것처럼 힘을 빼고 읽게 된다.

일상의 기록들은 글의 자양분과도 같다. 글감은 우리 일상에서 보고 들은 얘기들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귀 기울여 관찰하다 보면 글쓰기에 힌트를 얻어낼 수 있다. 이 책도 다른 글쓰기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양한 글쓰기에 관한 조언과 방송작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들로 20년간 얻은 노하우를 풀어내는 식이다. 일단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을 옮겨다 놓고 다른 사람에게 본 대로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쓰다 보면 글쓰기가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망한 글이라면 처음부터 다시 고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 글의 의도를 명확하고 선명하게 드러내고 내가 쓴 글도 다시 보기를 습관화한다면 우리의 글쓰기도 계속 가다듬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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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로 제2의 월급 만들기 - 실제 투자 사례로 배우는 P2P 투자!
경병선.고재균 지음 / 위즈플래닛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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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행 외 다른 재테크 수단을 찾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P2P 금융은 매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P2P 플랫폼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P2P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를 알아보면 먼저 2017년 11월 기준 등록된 183개 P2P 플랫폼 업체 중 한곳을 선정하여 가입을 진행한다. 가입은 투자자와 대출자로 구분이 되며, 투자자를 선택하면 추가로 두 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원천징수 정보를 위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추후 돈을 환급받기 위한 본인 명의의 계좌 정보를 입력한다. P2P 플랫폼 업체에서는 투자자를 세분화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일반 투자자에 해당하고, 한 업체당 투자할 수 있는 투자금액의 한도는 2천만 원이다. 투자자 구분에 따라 투자 한도, 세율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전략적으로 알아둬야 할 정보다.

투자는 보통 예치금을 입금한 후에 이뤄지는데 사이트를 가입할 때 받은 가상 계좌에 예치금으로 입금하면 해당 금액 내에서 투자가 가능하다.  이때부터 신중하게 검증된 P2P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투자 시작 시간과 모집 인원수를 파악해서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신청자들이 몰릴 경우 초과 모집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 모집 때까지 순서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투자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보통 신규 가입 시 이벤트를 여는데 예치금에 따라 상품권이나 리워드 혜택이 달라지므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해보고 투자하는 것도 입문 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P2P의 대표적인 상품인 신용 상품, 동산 담보 상품, 부동산 RF 상품, 부동산 담보 상품 등 상품의 특징을 알고 투자를 한다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현행법에서 P2P 투자이익에 따른 소득 세율은 27.5%이지만 세법 개정안이 실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소득 세율은 15.4%로 인하할 것이라 한다. 앞으로 P2P의 투자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한다.  P2P 투자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 반드시 명심해야 될 부분을 7계명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P2P 투자 이렇게 하라(7계명) 
첫째, P2P 투자의 전반을 이해하고 시작할 것! 
둘째, P2P 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것! 
셋째,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 투자를 진행할 것! 
넷째, 최대한 분산 투자를 할 것! 
다섯째, 자신만의 상품 분석 노하우를 기를 것! 
여섯째,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에 집중할 것! 
일곱째, 투자 전 연체 및 부도 등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할 것!


이는 P2P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예비 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 계명들이다. 아무리 다른 재테크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하더라도 P2P 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와 업체 선정에 신경을 집중하지 않으면 실패로 귀결될 것이다. 최대한 투자 상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변동되는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제2의 월급을 받는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2P 투자는 은행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과 확실한 리워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는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라 본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실제 투자 사례는 P2P 투자를 분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P2P 투자와 관련된 책들이 다양하게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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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영화 글쓰기 특강
주성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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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영화에 대한 관람평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제는 유튜브에서도 프리뷰 혹은 리뷰 형식으로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렇다면 영화기자의 글쓰기는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직업이 가진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예전에 영화잡지 기자는 기자로서 생각하지도 않았고, 영화인으로 분류되지 않아 애매했었다고 한다. 지금보다 훨씬 영화 잡지가 다양하게 출간되었던 시기임에도 영화잡지 기자에 대해서는 야박했던 현실이다. 영화평론가 출신이 '영화기자'가 되면서 형성된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한다. 글쓰기를 주제로 한 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은 '영화 글쓰기', '비평적 글쓰기'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직업적 글쓰기'를 목표로 삼거나 '영화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 글쓰기는 영상과 사운드가 결합된 종합 예술인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기억만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글로 풀어내는 일은 전혀 차원이 다르다. 평을 쓸 때도 영화의 스토리 외에도 감독, 배우, 작품, 음악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써야 글이 구체성을 가지고 설득력 있게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 영화 기자의 특성상 매번 보는 영화가 다 좋을 수는 없다. 만족스러운 기사를 쓰자고 다짐해도 50번 중 30번은 좌절감에 빠지고, 10번 정도는 선방하며 10번 정도는 희열을 느낀다는 것이다. 영화 관련 일이란 신나게 해야 하는데 40번 이상 좌절하게 되는 순간 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날카롭게 기자의 시선으로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남기지만 공동 운명체라는 의식을 갖고 글을 쓰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영화를 만날 수 있길 바라는 것이다.

저자는 2000년 4월 1일부터 35권의 '키노', 155권의 '필름 2.0' 잡지, 571권의 '씨네 21' 잡지를 만들어 왔다. 20년 차의 기자로 현업에서 발로 뛰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영화 글쓰기 수업을 출간한 것이다. 본업인 영화기자에 대한 직업적 탐구와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방법, 글을 쓸 때 체크해둬야 할 방법, 인터뷰의 기술까지 전업작가로서 글쓰기를 하려면 무엇을 어떤 시각에서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기자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력이기에 알 수 있었던 내용이다. 아마 평소 영화광으로 잘 챙겨 보는 사람이거나 글쓰기 기술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사람들이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글쓰기에도 반영되어 잘 알면 알수록 더욱 좋은 글을 남기게 된다. 20년 차 영화기자의 노하우를 습득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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