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 Joyful - 바깥 세계로부터 충만해지는 내면의 즐거움
잉그리드 페텔 리 지음, 서영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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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들은 살면서 즐거운 감정을 느낄 때는 과연 언제일까요?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면 몸 안에서 행복한 기운이 충만해져서 활력이 넘쳐납니다. <조이풀>은 즐거움에 관한 탁월한 책으로 '보이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사례를 들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지 목차를 쭉 훑어보면 수긍이 가는 내용이더군요.


에너지 - 색과 빛은 언제나 우리 마음을 흔든다

풍요 - 좋은 건 너무 많아도 좋다

자유 - 자연 속에서는 누구나 온전히 즐겁다

조화 - 마음에는 늘 어느 정도의 질서가 필요하다

놀이 - 우리 안엔 늘 놀고 싶은 아이가 있다

놀라움 - 즐거움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초월 - 일상의 흐름과 소용돌이 위로 가볍게 들어올려지다

마법 - 경이로운 일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찾으려는 마음이 있는 한

축하 - 즐거움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

재생 - 꽃 핌, 영원히 굽이치는 파도 같은 것


첫 장부터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밝은 톤의 색상을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색상에 따라 분위기와 기운이 달라지기 때문에 채도가 높은 색을 위주로 채색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밝고 선명한 색은 현 상태에서 안주하려는 태도를 벗어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 있는 건물마다 퍼블릭 컬러를 칠하기 시작하자 5년간 사업체 수는 세 배로 늘고, 세수는 여섯 배 증가했으며, 5천 개의 불법 건물을 철거하고 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공공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단지 건물에 밝은 톤의 색을 칠하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도시 전체에 활기가 생기고 치안이 좋아졌으며 사람들의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다니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숲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어서 자유에 대한 부분은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가 숲에서 분비되는 피톤치드라는 물질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자연에 머물면서 시선으로부터 해방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누구로부터 통제받지 않고 사는 삶은 그 자체로 행복이니까요. 이렇게 이 책은 10가지 주제를 다루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즐거워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우 실천적인 사례들이었고 설득력 있게 쉽게 쓰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즐거워야 할 맛 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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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런던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이동진 외 지음 / 트래블코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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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 시리즈는 해외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퇴사 전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일종의 큐레이션 같은 책입니다. 전작은 일본을 다뤘다면 이번 신작은 런던입니다. <퇴사준비생의 런던>의 키워드는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입니다.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기존에도 존재했던 콘텐츠입니다. 골즈보로 북스를 예로 들면 유서 깊은 고 서점가에 자리 잡으면서 다른 서점과의 차별화를 꾀합니다. 초판에 작가의 서명을 받은 초판 서명본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초판 서명본의 가치는 매우 높아서 실제 가격보다 높게 책정됩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쓴 <쿠쿠스 롤링>이라는 소설에 저자 사인을 받아 250권의 책을 출판사에 요청하게 되는데 나중에 진짜 저자가 알려지면서 초판 서명본은 100배 이상의 가치로 폭등하게 됩니다. 여기서 명성을 쌓은 후 골즈보로 북스에서만 판매하는 독점 에디션을 출판사와 협업으로 제작하며 무료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았던 틈새 분야를 개척하였고, 책을 보는 안목을 높게 평가하게 계기가 바로 초판 서명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점을 다른 분야와 접목시키거나 종합 예술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책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그 서점에서만 특별한 책을 만날 수 있다는 오리지널리티와 무형의 미래가치까지 생각하는 마인드가 골즈보로 북스의 성공을 이끈 것입니다. 기존 공식에서 벗어나 공간을 재구성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재발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치있게 재탄생합니다. 키친 웨어 브랜드인 조셉 조셉의 경우 제품을 요리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일상을 위한 도구로 정의를 내림으로써 감각적인 디자인과 제품의 편리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핵심 역량을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으로 정의한 뒤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제품 디자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퇴사준비생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려는 노력들이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책에 소개된 업체들로부터 비즈니스부터 경영 마인드까지 배운다는 자세로 읽다 보면 인사이트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현재보다 더 넓게 내다보고 상상력을 실현해나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자세는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야로 진출할지는 개인의 성향과 재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들은 분명한 목적성이 있었고 실제 경영으로 입증해냈다는 점입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기업이 스스로 창출해나가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혁신과 가치를 부여하면서 고객들이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어떤 도시로 이동하여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해낼지 벌써부터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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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 내 마음을 괴롭히는 관계습관 처방전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김한결 옮김 / 샘터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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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속에서 되도록 튀는 행동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가급적 삼가는 같은 문화권이라 상당히 공감이 갔던 책입니다. 대부분 읽다 보면 내 얘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고,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하면 내성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문제의 본질을 당사자의 탓으로 돌립니다.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카멜레온' 사고는 굉장히 흔히 겪는 일입니다.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것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아이 적성이나 재능과는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입시학원에 보내는 경우입니다. 남들이 입는 옷을 따라 입거나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가져야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를 강하게 지배하는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서로를 괴롭히는 족쇄가 되었습니다. 하든 말든 상관없는 일들도 많은데 마음이 편해지려면 '해야 한다'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책에는 당장 그만둬야 할 관계 습관으로 사고방식, 태도, 듣기, 말하기, 행동 방식으로 나눠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비슷해서 놀라웠고, 지독하게 괴롭혀온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흔히 겪는 일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다 보니 감정을 숨기고 맞지 않는 일도 무조건 참아야 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 감정을 분출하게 됩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에서는 힘든 일입니다. 속마음을 감추고 참다 보니 만성 스트레스로 쌓여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직장생활은 다 그런 것이다'며 각자가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은 제대로 돌아보려 하지 않습니다. 은연중에 자신을 괴롭혀 온 본질을 스스로 지우기 위해 애쓰는 상황인 거죠.


만일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었다면 스트레스 대처법이나 상황에 대한 관점을 유연하게 바꿨을지도 모릅니다. 각 꼭지 끝에는 그만둔 사람과 그만두지 않은 사람에 대해 보여주며 서로 비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문제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그만둬야 합니다. '하지만'을 쓰면 인생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을 애둘러 피하기 위해 말 사이에 간격을 둬서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 중심인 사람일수록 '하지만'을 습관적으로 자주 쓴다고 하네요. 이처럼 남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기보다는 서로를 인정하고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해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더더욱 이 책을 정독하고 삶에 실천하기를 권장합니다. 이제는 자립하여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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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5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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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라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들려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진다. 최근 발생한 '진주아파트 방화 살인사건'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이 일으킨 사건이라 그 충격이 훨씬 컸다. 사회에 대한 분노만이 남아 더불어 살지 못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듣다가 <샘터>를 펼쳐들면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작은 감동을 받는다. 이번 <샘터 5월호>에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이야기들로 인해 내일의 희망을 꿈꾼다.


'토토로의 숲에서 춤을'에서 토토로의 숲이 계획 토지에 포함되어 앞으로 볼 수 없다는 소식을 아이들이 듣게 된다. 누군가가 '숲을 사자'는 계획으로부터 시작해 용돈을 모으게 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이웃집 토토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거액을 보태 결국 3억 엔이 넘는 돈을 모아 숲을 사들일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사실 도쿄 변두리에 위치한 사야마 구릉지대의 작은 숲은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토토로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상징적인 장소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사라져 버렸다면 그 상실감은 돈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여 그 작은 숲을 지켜냈다는 사실에서 작은 힘들을 합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내 몸을 누일 자리'를 읽을 때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타지인 독일에서 살다 육십을 넘으면 긴 타향살이를 끝내고 고국으로 귀국해 고향에서 편하게 살다가 갈 계획이었다. 여섯 명이나 되는 손자 손녀들이 독일 하늘 아래에서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칠순 중반이 되어 한국행을 포기하고 독일에서 잠들기로 결정한다. 그 후 시청 공공묘지 관리과에 가서 묘지 예약을 신청하는데 사후에 묻힐 묘지를 고르는 장면은 낯설었지만 자유롭게 묘지를 결정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인가. 누구나 수명이 다하고 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누구나 한 번 떠나야 하는 죽음의 세상. 그 평등한 자연의 법칙을 알고 나니 내가 더 성숙해진 느낌이다.' 이 마지막 문장에서 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특집 그렇게 어른이 된다'에서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철이 드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나보다 힘들 배우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모두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일 것이다. '산티아고에서 배운 인생'은 20여 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그 상처와 아픔을 잊기 위해 오지를 여행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배운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예순아홉의 나이에 600킬로미터에 이르는 고단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아이를 낳다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2개월밖에 안 된 딸아이를 업고 걷는 사람도 있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받고 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걸으며 인생을 배운다. '이상한 나라의 통과의례'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진 교육정책의 문제점을 꼬집는다. 직업과 학교를 강제당한 채 가혹한 통과의례를 치러야 하는 실태가 뼈아프다.


그 외에도 군산 개복동을 되살리려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아파트 개발 속에서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는 영등포 영단 주택, 버려진 공간을 되살린 실험적 문화 공연에 대한 정보, 20세기 추억으로 돌아간 듯한 뉴트로의 시대에 롤러장의 부활과 낭만 오락실 소식은 반가웠다. 이제 잊혀져 가는 옛 것들을 내버려 두지 않고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러한 실험들을 보며 사람들에겐 투박하지만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 지 알 수 있었다. 이번 샘터 5월호도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이야기 덕분에 감수성이 풍성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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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지음, 김태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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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은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에 신작 <마케팅이다>라는 다소 직설적인 제목의 마케팅 책을 출간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마케팅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다름 아니라 지금은 마케팅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기본 입문서로써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우리가 마케팅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세스 고딘은 세상을 치유하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품 판매나 홍보가 아닌 세상을 치유하는 변화라는 점에서부터 기존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되도록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집중하지만 세스 고딘의 관점에서는 동류 집단과의 연결을 통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내 생각에 동참할수록 그들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방면에 걸쳐있는 마케팅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근본적으로 모든 것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나은 가치를 지닌 제품을 생산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양질의 제품을 만드는 데 신경 쓰게 됩니다. 계속 발전해나가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정말 마케팅에 대해서 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취합해 놓은 듯 어떻게 마케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해소해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레이트 풀 데드를 통해 우리는 성공하는 3가지 요소를 알 수 있는데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연간 146회 공연을 소화하려면 탁월한 재능 없이 불가능하고 1972년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객 수가 5,000명에 불과했지만 엄청난 끈기로 성공을 거두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보다 훨씬 많은 음반을 팔아치운 다른 밴드를 지켜보면서도 강한 뚝심으로 자신의 음악을 완성시킵니다. 무엇도 쉽게 되는 일은 없고 그만큼의 노력과 끈기, 실력이 필요합니다.


부록으로 실린 '마케팅할 때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는 이미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된 도서 목록입니다. 마케팅을 할 때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마케팅이다>는 힌트를 제공해줄 겁니다. 필독할 부분이 많고 앞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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