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
피터 필립스 지음, 김정은 옮김 / 다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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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실질적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 권력을 가진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에 대해 밝혀낸 책이다. 그래서 명단마다 현재 근무 중인 기업과 직책, 공개한 자산을 상세하게 실었다. 대부분 자산을 움직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놀라운 점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17개 기업에서 관리하는 자산이 무려 41조 10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이다. 한화로 계산하면 41,000조 원인 셈인데 전 세계 총자산의 1/6을 이들이 관리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기득권층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망을 가지고 있어서 경제 포럼은 인맥 형성의 장이자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모임이 되고 있다. 부유한 자들이 더 많은 부를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를 재산 순으로 보면 누가 글로벌 파워를 가졌는지 알 수 있다. 빌 게이츠가 보유한 자산은 888억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 뒤로 아만시오 오프 테가(846억 달러), 제프 베이 조스(822억 달러), 워런 버핏(762억 달러), 마크 저커버그(560억 달러), 카를로스 슬림 엘루(545억 달러) 순으로 되어 있다. 아만시오 오프 테가, 카를로스 슬림 엘루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부의 편중 현상은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해지는 것 같다. 많은 자산을 보유할수록 증식할 수단이 다양하고 투자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굉장히 크다. 우리나라만 해도 부의 양극화가 커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이다.


여전히 세계 인구의 절대다수는 중산층 생활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사는 것을 보면 현재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는 가난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점점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정치보다 더 큰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사법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함부로 접근하지 못한다. 심지어 이들 기업이 불법을 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거나 꼬리 자르기 수준에서 일단락되는 것을 숱하게 봐았다. 낙수효과는 비현실적인 이론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부의 재분배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이상일뿐이다. 저자가 굳이 명단을 공개하면서까지 이 책을 쓴 이유는 더욱 책임의식을 갖고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내려 공익을 우선시하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유엔의 인권선언문을 삽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책 뒤표지를 보면 초국적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명단이 어떻게 구성되었으면 본문에서 공개될 때 이들이 가진 영향력과 자산 크기를 보았다. 너무나도 큰 액수를 보면서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았다. 현실과의 괴리감이 크고 동떨어졌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다국적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 있고 영향력 또한 높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자이언트>라 붙였을 것이다. 일반인들이 범접하기에는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득 격차가 심해져 가는 것을 해소하지 못한 채 경제 권력 구조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그 무엇도 해결되거나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솔직히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 인류 생존을 위한 올바른 방향성의 원칙이 세워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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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가농촌을 위한 상품기획의 정석 - 실패하지 않는 농식품 상품기획 9가지 방법
이영빈.최낙삼 지음 / 새빛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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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겪는 제일 큰 어려움이자 선결 과제는 판로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판매할 판로를 확보하지 못할 때의 곤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요즘은 농업경영체에서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방법들을 개발하여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체험농장 몇 곳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1차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차 산업, 3차 산업까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농촌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잘 팔리는 제품을 위해 상품기획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상품기획의 정석 9가지를 보면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고객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해라

2. 쉽게 말하고 쉽게 만들어라

3. 100%에 빠지지 마라

4. 한 가지만 만들지 마라

5. 자신이 없으면 얹어가라

6. 확장에도 순서가 있다

7. 진심을 이야기로 담아라

8. 큰 시장을 두려워하지 말라

9. 인식의 차별화를 만들어라


대부분 마케팅, 경영에 관한 내용입니다. SNS 환경을 많이 경험한 청·장년층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유리한 분야일 겁니다. 시장조사와 분석, 콘셉트에 따른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납품이 가능한지를 알아둬야 하는데 굴스낵의 예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해양수산부 자금을 지원받아 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산학연이 공동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었고, 원물을 활용한 건강스낵이라는 콘셉트도 좋았지만 문제는 비싼 가격에 있었습니다. 총 55g의 내용물에 굴 68.3%가 들어간 제품이었는데 봉당 8,000원이라 경쟁상품들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를 책정한 것이 일반가공식품의 판매대에서도 축소되다가 결국 재고떨이를 한끝에 시장에서 살아지고 말았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존 용기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편리성과 함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인 변화에 발맞춰야 합니다. 또한 100%를 고집하다 보면 가격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공식품을 만들 때 팔릴 수 있을지 충분히 생각하여 상품기획을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렇듯 애써 만든 제품을 어떻게 상품기획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을 수많은 예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자신이 키운 작물을 일기 쓰듯 편안하게 올리다 방송 출연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상품 차별화를 위해 노력을 거듭하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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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트레일 -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크레이지 홀리데이 6
이영철 지음 / 꿈의지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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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세계 10대 트레일을 완주하는 꿈을 꿔봤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산티아고 순례길'은 죽기 전에 꼭 걸어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저자가 조언한 것처럼 한 달 이상 걸으려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냉철한 점검이 중요하다. 기초 체력을 키워 단련하는 동안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부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체력 소진이 크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든 뒤에 도전해도 늦지 않는다. 또한 트레일을 걷기 전에 관련 정보를 최대한 수집할 필요가 있다. 트레킹 환경이 열악할수록 물과 식량 확보, 숙박시설 위치, 음식점 등에 대한 정보, 효율적인 동선 계획은 트레일을 완주하기 위한 기본자세다. 다행히도 이 책에 소개된 세계 10대 트레일 코스는 백패킹이 아닌 산장 등 숙박 시설을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코스들이라 리스크 없이 일반인 누구나 준비만으로 완주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매년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에 참여하곤 했는데 18.6km였는데도 산악 코스가 있어서 여간 힘들지 않았다. 서울 둘레길도 2번 완주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총 길이가 152.7km였다. 매일 걸을 때 체력 안배도 필요하고 기초대사량을 키워야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걸 알다 보니 트레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모험을 떠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안나푸르나 서킷, 산티아고 순례길, 밀퍼드 트랙, 규슈 올레, 영국 횡단 CTC, 파타고니아 트레일, 잉카 트레일, 몽블랑 트레일, 위클로 웨이, 차마고도 호도협 등 대자연을 오직 걷기만으로 마주했을 때 절로 겸손해지고 감동의 크기는 남다를 것이다. 각 트레일마다 코스는 많지만 마일포스트에 표시한 대로 걸으면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짧게는 2일에서 많게는 29일이 걸리는 일정이다. 평지 위주의 트레일이 있는 반면 산악 지대가 많은 트레일이 있다.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에서는 교통, 숙박, 여행 시기, 여행경비, 연계 여행지, 코스 가이드, 마일포스트, 고도표, 지도 등이 트레킹이 필요한 정보들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워낙 걷기를 좋아해서 도전해보고 싶다. 코스가 정말 환상적이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몹시도 궁금하다. 트레일을 하며 최고의 비경을 본 사람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항상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값진 선물이다. 다만 이 책은 코스 위주로 설명을 하다 보니 필수 장비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다. 장거리 트레일 시 어떤 장비를 갖춰야 하는지 꼼꼼하게 정보를 알려줬다면 좋았을 듯싶다. 도보 여행자들이 도전해볼 만한 세계 10대 트레일 코스를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각 구역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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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밥벌이 -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한
곤도 고타로 지음, 권일영 옮김, 우석훈 해제, 하완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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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반X, 자급자족 농으로의 방향성은 오래전부터 생각해본 바다. 앞으로 먹을거리가 중요해질 것이라 예상했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생활을 꿈꾸고 있다. 주변에서도 시골에 내려가면 무조건 농사짓는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농부로 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다. 저자는 모내기를 할 때조차 알로하셔츠 차림을 고집하는 것처럼 시골살이를 해도 스타일은 내려놓지 않았다. 시골에 살면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는 방도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정착하며 살아간다. 하루 한 시간을 임대한 60평 규모의 논에서 벼농사를 하고 나머지는 본업인 글쓰기에 전념하는데도 원고 청탁이 끊이질 않는다.


아무런 연고 없는 곳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생활이 가능할까? 농사일은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마을 어르신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저자는 아사히신문 32년 차 기자로 어느 날 스스로 얼터너티브 농부가 되기로 자청한다. '더는 회사와 사회에 휘둘리는 삶을 살기 싫고 내가 원하는 글만 쓰면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지방 발령 신청을 낸다. 최소한 밥만 굶지 않으면 되겠다는 생각에 나가사키 현 이사히야 시로 내려가 갑자기 시골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대개 초보 농부가 겪는 것처럼 좌충우돌하면서도 열심히 스승에게 일을 배워나간다. 벼농사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프로젝트가 뜬금없이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잘 적응하며 지낸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꾼다. 이를 실천하기에 땅과 산이 있는 시골만큼 좋은 장소도 없다.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신선한 식재료가 넘쳐나고 부지런히 몸을 놀리면 먹을거리는 항상 많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일본판을 보면 사계절마다 농촌에서의 생활과 음식을 보며 힐링을 받는 것처럼 자연이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면 마음은 한없이 여유로워진다. 행복은 남과의 경쟁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이제 즐거워서 견딜 수 없고 본업인 글쓰기에도 탄력이 붙었다니 생활 공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활기 넘치는 생활이 가능하다.


저자의 1인 생활자의 1년 치 식량을 얻기 위한 1일 1시간 밥벌이 프로젝트는 매우 성공적이다. 이대로 초고령화 추세가 지속되면 과소화되어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농촌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도농교류가 활성화되고 젊은 층이 시골에 내려가 잘 정착해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시골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번역서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술술 잘도 읽혔다. 반농반X로 농사일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병행하며 자급자족을 하는 생활을 꿈꾸며 시골로 귀촌해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행복해지기 위한 삶이라면 오히려 얻을 것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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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법
스티븐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프런티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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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설령 올바른 판단이라 믿었던 결정도 변수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를 쓴 스티브 존슨의 신작으로 넥스트 빅 아이디어 클럽에서 올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고, 800 CEO 리드 선정 2019년 최고의 책으로 뽑혔다. 다니엘 핑크, 애덤 그랜드, 세스 고딘 등 자기계발의 대가들이 강력 추천한 아이디어 북인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는 "직관의 한계를 넘어 더 멀리 내다보라!"는 결정 원칙에 따라 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현명하게 결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의사 결정에 필요한 배경 이론과 방법들이 다양하게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끈다는 데 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직관이라는 본능에 의존하기보다는 합리적인 심사숙고로 그 결정으로 인해 가져올 결과까지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 원칙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의사결정의 원칙과 방법을 3단계로 알아보고 있다. 1단계는 마음의 지도를 작성하여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변수와 가능성을 알아본다. 2단계는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생각해 각각의 방향이 가져올 결과를 예측해본다. 3단계는 궁극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결과를 비교·검토하면서 방향을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의사결정의 원칙과 방법으로 제시한 3단계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결정 앞에서 신중해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다른 가능성을 열어서 생각해본다.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비교·검토를 하며 실패율을 줄이려고 한다. 무엇이든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 멀리서 보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이것을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콩깍지에 씌어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면 그릇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일에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앞에 놓인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지 대부분 직관 혹은 촉에 따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도구들이 있어서 우리가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되도록 옳은 판단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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