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박웅현.TBWA 주니어보드와 망치.TBWA 0팀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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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대한 이슈들을 생각해볼 때면 항상 씁쓸하기만 하다. 이건 공부를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 그리고 연습을 해서 얻어지는 것일텐데 막무가내로 "자~ 너희들의 창의력을 발휘해보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솔직히 할 말이 없어진다. 머리를 쥐어 짜낸다고 뭔가 전에 없던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올리가 없는데도 말이다. 나와 같은 세대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서 후천적으로 예술적인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게 되곤 하는데 결국 창의력이라는 것은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틀리게가 아닌 다르게 생각하는 엉뚱함인 듯 싶다. 누군가 주목하지 않았지만 내 눈에 띄어서 그 의미를 확장시켜나가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평가를 어떻게 받을건지에 대한 생각보다는 확실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걸로 된 것이 아닐까? 사실 이 책의 제목만 가지고는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다만 이 책을 쓰기로 기획을 한 사람이 바로 <책은 도끼다>와 <여덟 단어>의 저자로 유명한 박웅현이었기 때문에 호기심이 일었다. 광고기획자로 이미 명성을 얻은 그가 TBWA라는 주니어보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프로젝트인 '망치'를 통해 평범한 대학생들이 스스로의 얘기를 끄집어내서 발표를 하기로 한 계획들은 참 괜찮은 아이디어로 보였다.


초반에 박웅현씨도 솔직하게 말했듯이 광고기획을 하는 사람이라고해서 앉아 있어도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구 튀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냥 회의를 해도 잡담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고, 발단은 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여기서 조금 위안을 삼을 수 있을텐데 결국에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더해져서 살이 붙고 점점 가다듬는 과정들을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망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자신만의 얘기를 청중 앞에서 7분간의 시간동안 얘기를 하게 될텐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는 일이었고 1차부터 3차에 걸친 발표시간 동안 충분히 자신이 발표한 내용을 점검하고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발표자 파트 맨 하단에는 QR코드가 있는데 유투브 검색바에서 망치를 쳐도 이들이 발표한 영상을 볼 수가 있다. 7분 남짓되는 시간을 떨지 않고 세바시나 강연 100도씨, 테드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많은 연습이 있었기에 자연스레 발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내내 '망치'라는 스피치 프로젝트가 단지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청중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창의력의 뇌관을 터트린다는 의미의 '망치'는 유투브 영상을 들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점이 좋았고, 이러한 발표를 통해서 자신이 가진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누구라도 '망치' 프로젝트를 통해서 창의력을 터트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책이다. 결론을 내리면 창의력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 드러나는 재발견의 과정이다. 요즘 융복합에 대한 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자기검열과 생각을 재단하지 않는다면 이들처럼 평범했던 사람도 창의력을 폭발시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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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전집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1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열규 옮김 / 현대지성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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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읽었던 신데렐라,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의 새끼 염소, 어린 양치기 소년는 저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재미나게 읽었던 동화였다. 이렇게 익숙한 동화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만나면서 재탄생되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어린이들이 즐겨읽는 동화이자 사랑받는 동화로 기억되고 있다. 이 모든 동화를 그림 형제가 썼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원작은 그 느낌이 다르다는 점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특히 신데렐라를 읽으면서 대개 스토리는 다 알고는 있었는데 못된 계모의 딸을 새가 양쪽 눈을 쪼아서 맹인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얘기를 과연 어린이들이 읽어도 될까 싶을만큼 잔인하기도 한 구석이 있다. 엄마 염소가 새끼 염소를 먹고 낮잠을 자고 있는 늑대의 배를 갈라 여섯 마리 새끼 염소를 꺼내고 다시 봉합하는 장면도 무섭긴 마찬가지다. 대개의 작품들은 단편이기 때문에 금새 읽게 되는데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권선징악의 의미를 어린이들에게 심어주려고 한 의도가 보인다. 좋은 일을 하면 보상을 받고 나쁜 일은 하면 지금 있는 것도 빼앗기거나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 점이 그렇다.


더 놀라운 점은 그림 형제가 쓴 동화만 해도 210편에 달하는데 이들의 동화를 읽지 않고 자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한 번이라도 들어봤을 이야기들이고 책으로는 짧게 묘사가 되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풍부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것도 얼마나 상상력이 풍부한 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벌써 초판이 발행된 지 2백년이 흘렀다. 그리고 이들의 작품은 원전 그대로의 완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다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마치 8~90년대 읽었던 동화처럼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더욱 이야기에 몰입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성스러운 이야기 10편과 본편으로 나뉜 걸 봐서는 원작에서 조금 잔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순화되어 표현되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들 형제가 쓴 동화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한 번을 읽어도 머릿 속에 쏙쏙 박힌다. 워낙에 모든 작품을 담으려고 해서 1,060페이지에 달하지만 책장에 소장해두고 틈날 때마다 꺼내서 읽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금새 하나하나씩 읽어나갈 듯 싶다. 


역시 동화라서 그런지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면서 빠져들 수가 있다. 오랜만에 만난 동화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잃어버린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다시 되돌아간 것 같았고 어린 자녀를 둔 분이라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을 듯 싶다. 같은 출판사에서 재발행된 책이니만큼 여러모로 신경써서 나왔는데 이젠 천천히 동화의 세계로 들어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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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영웅들 - 필멸의 인간 영웅 아킬레우스에서 아고라의 지성 소크라테스까지
그레고리 나지 지음, 우진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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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푹 빠져 있었던 때가 막 대학교에 입학하고 여름방학을 지날 무렵이었는데 그때는 학교에서 공부하듯이 노트에다 신화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관계도, 어떤 신이었는지에 대해서 달달달 암기하듯 외우곤 했는데 빼곡하게 들어선 자간 범위만큼이나 신들도 참 무수히 많았다. 그때만해도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중의 하나였으니 아마 필수과목처럼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따지고보면 그 신들의 이름에서 나온 단어들 중에 우리가 익히 아는 단어들의 어원이기도 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장대한 대서사시처럼 웅장하다. 그만큼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파생되어 나온 소설이나 명화들이 탄생했던 기초이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에는 인류의 정신적인 근간을 지탱해주는 많은 철학자, 사상가, 천문학자 등등이 배출되었고 그들이 남긴 명언과 책들은 후대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워낙 그리스 신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 덜컥 집어든 <고대 그리스의 영웅들>은 공략하기 만만치 않은 두께를 자랑한다. 무려 1,000페이지가 훌쩍 넘는데다가 워낙 방대한 이야기를 집대성하듯 쓰여진 책이라서 한 번에 다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른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그레고리 나지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았던 고대 그리스 영웅들의 개념이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이 책을 썼다. 24개 강의록으로 나뉜 것에도 알 수 있듯이 각각의 주제에 따라 총 24강으로 하나씩 공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의 개념과 의미들이 강의 형식으로 재해석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마 서양 철학이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읽는다면 그들의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살짝 과장을 보태 이 책 한 권이면 고대 그리스와 서양 문화를 모두 섭렵할 수 있다. 저자가 쉽게 쓰려고 한 흔적도 보이고 시간만 충분하다면 진득하게 앉아 읽을 것만 같다.


이 책을 집필한 작가도 존경스럽지만 과감하게 출간한 출판사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상세하게 수록된 고전 속 지문들과 강의하듯 섬세하게 설명한 작가 덕분에 엄청난 두께에 지레 겁을 먹고 있다가도 막상 책을 집어들고 읽을 때면 그런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고전작품들과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던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소장가치 높은 이 책을 두고두고 시간날 때마다 꺼내서 읽고 싶을 정도로 참 자세하게 쓴 책이다. 또한 책 뒷편에 수록된 중요 그리스어 단어목록은 그 단어가 가진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수많은 참고문헌이 말해주듯 공들여 쓴 흔적이 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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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문학 - 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
이광수 지음 / 알렙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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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행위만큼이나 사진을 감상하는 순간도 소중한 기록에 대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등가분의 관계로 점철되었다. 삶을 사유하는 방식 중 하나의 매개체인 사진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타자의 입장에서 풀뿌리처럼 여러 갈래의 생각들이 촘촘히 박혀있기 마련이다. 같은 생각 그리고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이유는 저마다 살아온 삶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사진은 오래도록 생명력을 가지게 되었다. 19세기 발명된 사진은 기존의 회화가 자리잡고 있던 기록방식을 몰아내고 점차 대중화되었는데 지금은 보편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세월이 흐르다 마주하게 된 세상은 기억의 잔상들이 물처럼 흘러가 버려도 오래 전에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면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소중함과 아련함이 얼핏 스치우는 눈물에 흩날려 조용히 내 마음을 건드리는 감동이 되버린다.


때로는 작가들의 눈에 비친 사진들은 사회를 고발하는 통로가 되고, 적나라하게 자본주의 실상을 파헤치는 옴부즈맨같은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심지어 역사의 대변인으로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게 다가오는 사진들도 있다. <사진 인문학>은 사진과 인문학이 만나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그런 책이라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감은 있으나 책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은 두고두고 읽고 사색해봄직 하다.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낸 그 어떤 장면들도 사진가들에겐 사진으로 남겨야 할 까닭이 되버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 삶과 직결되는 기억들이다. 국내 여러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읽으면서 그들이 찍은 사진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글로써 전부 설명해줄 수 없지만 사진으로 남기면 말하지 않아도 어림짐작으로나마 스스로 깨우치는 그런 매력이 있다. 그래서 여전히 사진을 찍는 일은 매력적이다.


생각은 더디게, 인문학을 접목시켜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보자. 사진은 글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극적일 지 모르겠다. 찰나의 순간 그 긴 기다림도 누구도 얘기해주지 못했던 약자의 목소리와 소수의 외침을 전달하기 위해 남들이 외면했던 치열한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냄새를 맡는다. 우리 시대에 만나는 사진 작가들은 그렇게 삶 가까이에 맞닿아 있고 얼핏 들으면 생소할 지도 모르나 낯선 풍경들도 새롭게 재해석되며, 감각이 무뎌져 자각하지 못했던 그 근원으로 이끌어가 또 다른 내 자화상을 그려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누구나 손 안에서 편하게 찍을 수 있게 된 사진이지만 인문학과 만나게 되면 그 자체로도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나보다. 그래서 사진촬영을 멈출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순간이 지나가버리면 잊혀지지만 그 순간을 잡은 사진은 영원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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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내는 용기 - 아들러의 내 인생 애프터서비스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엑스오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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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 용기가 필요한 시대인걸까? 그 이유는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과 현실 사이에 괴리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져버린 시대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을 다룬 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과 악으로 나뉘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사고하며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선이라고 판단하는 주체적인 삶이다. 기시미 이치로가 지은 책만 벌써 3번째 만나본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부분은 고민일 수 밖에 없다. 스스로 결정짓고 용기있게 살아본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는 그 조차 쉽지가 않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 지혜를 얻는 방법은 우리가 간접체험이라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정제되지 않은 낚시성 글이나 현혹하여 분간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짓말이 횡행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버텨내는 용기>와 같은 책을 읽으면 내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디서 자라났고 어떤 사람들과 교재했으며, 일을 해왔는지 그 환경에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 개인적으로 이분법적으로 딱 잘라 얘기하는 걸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애초에 가능성이나 과정을 싹둑 잘라내버리고 결론만을 놓고 얘기해버리면 더 이상의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주로 개인심리학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타인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이 부족하다보니 순간적인 판단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지금은 힘들어도 버텨낼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오늘 아침에 구직단념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하는데 힘든 상황이 올수록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좋은 상황으로 만들기 위한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세상에 맞서 흔들리지 않을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1.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2. 나를 흔드는 것은 세상에 없다

3. 모든 문제는 타자와의 관계에서 생긴다

4.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을 살겠다

5.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시작이다

6.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어떤 심오하고 원대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아들러 심리학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행복의 본질은 자신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만의 인생을 살겠다는 사람은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고 스스로 선택한 삶을 멋지게 살아내면 된다. 앞으로 살아갈 때 아들러 심리학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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