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고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 만화들을 알겠지요? 틀림없이 재밌게 읽을 것 같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나나», «BECK», «블루 자이언트»,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노다메 칸티빌레», «피아노의 숲».
아직 보지 않았지만 «푸른 오케스트라»도 보려고 합니다.
아, 남무성 작가의 만화를 깜빡했군요. «재즈잇업», «팝잇업». «재즈잇업» 개정판은 남무성 작가가 운영했던 LP바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