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자
배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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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취재한 내용으로 썼다고 한다.
놀라운 일.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무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지금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무게...

"딱 내 취향의 소설! 무엇보다 너무 재밌다!!"
-김동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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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단절이 아니라, 피하고 줄여도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언컨택트 기술이자 서비스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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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 누구도 나쁜 일이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없다. 그것은 단순히 인생의 리듬의 일부다. 하지만 열쇠는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있다. 더 괴로워하는 걸 택하거나, 더 나아지는 걸 택하거나, 그것은 하나의 선택이다."

- ABC 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밥 우드러프 부인의 편지, 책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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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읽는 것 같다.
다시 읽는 책이지만. (역주행 중)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 중 이 만화가 가장 좋다.
수퍼 히어로가 나오는 일본만화이나,
몰랐던 동구권의 삶에 대해 알게되고,
또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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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게임으로 바꾼다면 학생들이 더 재미있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그렇지 않았다. 게임을 통해서 분수를 배운 학생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분수를 배운 학생에 비해 시험 점수가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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