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볼 기회가 없는 일본 와인이 잔뜩 등장.
예전 신의 물방울 초기 같이,
좀 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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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리테일의 미래>와 <리스토어> 모두 재미있다.
사례도 많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이 체감된다고 할까?
생각만 하던 일들을 누군가 행동에 옮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매번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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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실이
주요 소재로 다루어졌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4~5편을 본 것 같아요.
지상파 방송사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실을
다뤄주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비록, 결말이 현실적이라고 받아들이긴 어려웠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잘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돈이 정의가 되는 세상’이 아니라,
‘정의가 돈이 되는 세상’이라는 문구는 어색했어요.
상상 속의 세상이겠지만, 이런 변호사와 기자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상파 드라마 중 드문 드라마였습니다.

* 해결의 과정이 휘리릭 전개되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여지껏 행동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었고,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하게 했고,
어떤 반대와 장애물을 어떻게 헤쳐나가는 지가
좀 더 개연성 있고 짜임새 있게 그려졌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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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이 만화를 읽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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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처럼 시간나면, 둘러보다가 끝나는 경우도 종종!

(....)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증후군(Netflix Syndrome)’이라고 지칭했는데, 실제 콘텐츠를 보는 시간보다 무엇을 볼지 선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사용자를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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