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중국연구의 대가이다.특히 중국의 근현대사 부분은 이 책을 능가할 책이 없는 듯하다.여느 역사책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책은 철저히 미국인의 관점에서 서술된 중국역사서라는 것이 특징이다.방대한 중국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중국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의 틀을제시하는 책이다.이머징중국에 대한 이해는 이 책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에베소서 4장을 22회에 걸쳐서 강해한 내용이다.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와 에베소서 강해는 이 시대의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신앙필독서이다.교회의 연합과 하나됨의 신비를 정말 멋지게 설명하고 풀어나간다.
1956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주일 낮에 했던 에베소서 강해중 제 3권으로 에베소서 3장을 강해한 내용이다.21개의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강해설교의 진수요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다. 에에소서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강단의 거성 로이드 존스의 복음설교이다.복음의 진수를 접하게 한다.로이드 존스의 치밀함과 정확함, 그리고 성경에의 충실함이 여실히 드러난다.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한다면 바로 이 책이 그 책이다.동일저자의 저서인,'내가 자랑하는 복음'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으리라 여겨진다.
원제는 '내가 복음을 부끄워 하지 아니하노니'이다. 원서로 읽었었는데 보니 번역이 되었다.원래 본서는 디모데 후서 1장12절을 그 배경이 된다. 11편의 설교를 통해서 복음의 진수를 보여준다. 누구나 복음을 전할 수 있으나 저자의 복음설교는 그야말로 복음의 진수이다. 요사이 복음에 대한 관심보다는 복과 성공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이런 시대일수록 진정한 복음의 메시지가 필요하다.정말 읽고 또 읽어야 할 명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