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으로서, 그리고 암투병하면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과 신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은 훌륭한 분이셨다.그가 쓴 에필로그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의 삶과 인생철학이 그대로 들어난다.이 책을 읽으면서 울고 웃고 많은 생각을 했다.인생에 대한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양서임에 분명하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물중의 하나이다.나 자신도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관심이 많기에 이 씨리즈물을 좋아한다.어제도 보니까 둘이 앉아서 이 씨리즈물을 함께 보다가 큰 애가 나한테 중요한 걸 묻길래 아는데로 답하며 속으로 대견한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내용을 일게 하는 정말 좋은 책이다.내년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데 이 책들을 나도 좀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의 나이를 초월한 사랑이 애절하기만 하다. 역시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 같다.두 사람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헬라어 원문과 다양한 주섯서와 강해서를 참고하여 내용을 정하고 깊은 묵상을 통해서 적용까지 다룬 좋은 강해서이다. 내용도 건실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누구나 읽으면 은혜가 된다. 저자의 강해서들은 내용이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시편 107편 강해서이다.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자세히 강해하고 있다.특히 찬양에 관한 내용이 아주 마음에 와단다.강해설교의 진수를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