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옷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ㅏ지하는 직업을 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 P145

마침내가 앞으로도 계속 책을 쓰면서먹고살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점이었다. - P155

늙고 싶지 않다면 변화를 수용해야 함. - P161

내가 나 자신과어긋남이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라면 책임, 노력, 미움받거나 실패할 가능성 등의 여러 가지 대가를 얼마든지치를 수 있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 P173

몸과 나이.
나이 들면서 쉽게 택하게 되는 노선 중의 하나가 건강에 대한 관심 극대화이다. 그러니까 건강에 좋다는 것 다 - P37

너 때가 좋을 때다’라면서 젊음을 질투하거나 ‘요즘 젊은 것들은…………’이라며한심해하지 말았으면, 당신도 한때 무모하고 답답했을시절이 있었다. - P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는 구글이 그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많이 참여시킬 수 있을까?"
라는 질문만 하도록 대다수 직원을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참여도가 높다는 말은 곧 집중력을 더 많이 빨아들이고사람들을 더 많이 방해한다는 뜻이었다. - P162

핸드폰을 두고 식사를 하러 나갔다. 돌아오니 사람들이 내 이메일과 문자에 답하기 시작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살짝 내 존재를 확인받는 느낌이 들었다. - P157

다시, 딴생각에 실패하다 - P154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조너선은 내게 "딴생각을 하지 못하면다른 수많은 것들이 사라질 겁니다"라고 말했다. - P147

딴생각을 하면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실제로 딴생각은 다른 형태이자 반드시 필요한 형태의 집중이다. - P1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간이 느슨해지고 있었다. 공간이 분산되고 있었다.
1월이 바다 쪽으로 어찌어찌 흘러가는 중이었다. - P126

내 말이!
우리 앞을 가로막았다 - P119

꾸역꾸역 괄호 안으로 스며들고MI - P117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가장 어려 보이는 사장이 와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브레이크를 거시네? - P111

흙이 있었다 - P43

온몸에 바른 채 태양을 마주 보고 누웠다 - P43

꼴통을 봐쓰레기를 봐빨갱이를 봐 - P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계집애는 개처럼 졸졸 쫓아왔다. - P193

32엄마는 요즘 외출을 할 때면 꼭 이렇게 말한다. - P297

엄마의 이름은 명자다. 중학교 때 단짝 친구 어머니 이름도 명자였다. 우리는 그래서 더 빨리 각별해졌다. 반이 바뀌어도 명자라는 이름의 엄마를 둔 아이 한둘은 꼭 있었다. - P297

한번 사랑하면 최소 이십 년은 지키는 이 뚝심과 배포를 보며나도 괜히 가슴이 웅장해진다. - P295

그런데 이제 담배까지 피우니까 몸이 감당이 안 돼요. 저도 살아야 하잖아요. 정말 못살겠어요. 피가말라서, - P256

오현주(49세) 저는 지금까지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처음부터 담배가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특별히아픈 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 입학식 날 선배들한테 내가 가르쳐달라고 해서 배운 건데 정말 기침 한번 안 하고 바로 피웠잖아요. - P257

첫번째 날-모두 매우 그러한 밤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문서연이였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위해 두 시간이나 서둘러 왔지만, 운영자들이 준비가 덜 되었다는이유로 입구에서 기다려야 했다. - P2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들은 편을 갈라 서 있었고그 선은 담배 연기처럼 서로 엉기고 풀리는 혼잡하고 모호한 얘기들 속에서도 뚜렷했다. - P36

. 하늘에서 불쑥 손이 내려와 누운 배를 넘어진 장난감 기차처럼 세워줄 것 같았다. 사고도, 누운 배도 모두 지독한 거짓말같았다. 바닷물에 반사한 햇빛이 거울 장난처럼 시뻘건 배 밑바닥에 어른거렸다. - P32

원인 규명에 관한 내용은없었다. 문책이나 징계도 없었다. 사고 책임은이미 대자연에 가 있었다. 생산 부서는 이튿날부터 정상 작업했다. 2002호는 의장부두에서시뻘건 밑바닥을 드러내고 누워 있었다. - P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