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을 등반하는 사람이 말했다. "암벽등반의 신비는 암벽을오르는 데 있어요. 정상에 도착하면 다 끝나서 기분이 좋지만 사실은 영원히 오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P85

하루의 초반에 몰입을 세 시간 하면, 나머지 시간에 느긋하고열린 태도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 P93

그 순간 우리 모두가 두 가지 강력한 힘, 즉 분열과 몰입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P95

이러한 생활이 몸에 대한 나의 이해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었다. 몸이 평소에 내가 허용하던 정도보다 잠을 훨씬 많이 원한다는 것, 약물의 도움 없이 잠든 날에는 꿈이 더욱 생생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잔뜩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이 서서히 긴장을 풀고 원기를 회복하는 듯했다. - P101

나의 두 번째 질문은 이것이었다. 수면부족이 그렇게 해롭다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느 정도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왜 잠을 적게 자는 것일까? 우리는 왜 자신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일까? - P115

스트레스가 적고 안전한 상황에서 딴생각은 선물이자 기쁨, 창조적 힘이 될 것이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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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인삼차 외 각종 차 일체. 최신 레코드판 다량 입하 배달 기능. 미희 주야 대기 팁 없음. 외상 사절. - P220

-좋아요, 당신에게 일거리를 하나 주겠어요. 내일부터 당신이책임지고 남발안에다 벽돌공장을 지으세요.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고용을 하고 필요한 장비가 있으면 사들이고, 필요한 돈이 있으면 나에게 말하세요. - P216

그것은 당사자인 금복은 물론, 외로운 객지생활에 지친 것으로서도 매우 다행스런 일이었다. - P217

한 가지 안타깝고도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 엄청난 돈을 모은노파 자신은 정작 그 돈을 한푼도 써보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 P207

그해 유월, 때는 바야흐로 장마철이었다. 여느 해보다도 많은비가 내렸고 홍수가 나 길이 끊기고 불어난 개울물에 가재도구와가축이 떠내려갔다. 낡은 금복의 집에도 여기저기 비가 샜다. - P199

철도가 들어오기 전까지 평대 사람들의 호구책은 수평적이라기보다는 수직적일 수밖에 없었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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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많이 사는 부자 동네였고 주말 오전의 빛과 고요함을 독점했다는 생각에 우리는 조금 들떠 있었다 - P33

과육이 희고 물이 많은 배는 어디서 온 것이었을까요 - P32

-강을 봅니다 나서함께입니다 - P34

밥은 어둠 속으로 넘어가고, 어둠과 물이 함께 흐릅니다역사도 흐릅니다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 P35

우리의 생활은 여름밤의 반딧불이 점멸하다 사라지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끝나게 된다 - P37

장미가 화병에 꽂히기로 결심했으므로화병에 장미 한 다발이 있을 것이다 - P38

나는 너에게 장미한 다발을 준다그것이 장미의 결심이라고 믿으면서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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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현실은 없지요 - P34

믿을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는 이것이크리스마스의 기적이군요 - P30

기사가 버스를 세우고 말한다 - P29

언젠가 누군가와 남도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할 때 거기 정말 좋았어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P27

………… 잠시간의 침묵그리고 나무들의 흔들림이 멈춘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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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추장에 무친 거.
맞아, 무친 거. 이건 뭐야?
두릅장아찌,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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