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옆에는 극장이 있어! 이름은 중앙극장이야. - P168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는 바깥쪽을 가늠해야 한다. - P209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 - P209

돌아오는 길, 웃으면 복이 오고 봄이 오는 것이 즐거워서또 뭐가 오거나 될 수 있을지 가만사뿐 떠올려보았다 - P2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중에는 자녀들을 돌보며 규칙적으로 살던 어머니의 생활 패턴도 달라졌다. 어머니는 자녀들의 안위나 미래보다는 자신이 받을 돈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껏 삶을 지탱해주었던 어머니에 대한 일이었으므로 수정은 그냥 속수무책으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 P141

현석은 담담하게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얘기했다. 하지만그 안에 있는 돌봄의 결핍은 여실히 느껴졌다. - P166

아빠는 잘 산 것 같아요. 세 식구를 먹여 살렸잖아요. (...) 건축내장재 일은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힘들잖아요. 막노동이고, 돈도 조금 주고요. - P1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폴링 인 폴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섬세하고 도발적인 서정, 백수린의 그 시작점. [거짓말 연습]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 한 모금의 환상이 불러온 이야기
이명희 지음 / 낮은산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가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를 나를 향한 한 번의 휴식과 백번의 이완. 한 모금이 이토록 귀한 해갈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 한 모금의 환상이 불러온 이야기
이명희 지음 / 낮은산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가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를 나를 향한 한 번의 휴식과 백번의 이완. 한 모금이 이토록 귀한 해갈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