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왕이 말했다."‘태‘자를 없애고 ‘황‘자를 남겨둔 후 상고 시대의 ‘제‘라는 호칭을 받아들여 ‘황제‘라고 부를 것이다. 다른 것은 의논한 바대로 하라" - P224
미국에서의 소수자인 흑인, 여성 작가로서 그녀가 미국사회에 대해, 문학에 대해, 예술에 대해 통찰한 바를 담고 있다. 흑인을 타자로 해서 성립해온 미국사회를 통렬히 비판하고 문학이 이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설파한다. 저자의 깊은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책.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꿈꿔야할 목표와 이유를 말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