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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반의 싸움 ㅣ 노벨라33 세계 중편소설 전집 6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지음, 박미령 옮김 / 다빈치 노벨라 / 2023년 11월
평점 :
이번 책은 노벨라33시리즈 중 고골의 '두 이반의 싸움'이다.
고골이 쓴 작품 중 상당수의 캐릭터가 찌질남을 잘 그리는데, 이 소설도 두 찌질남의 싸움을 그린다. 한마디로 사소한 일로 인해 기분이 상한 두 친구가 파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풍자적이면서도 인간의 허위의식을 잘 나타낸 작품. 역시 고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