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1
어슐러 K. 르 귄 지음, 최용준 옮김 / 시공사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극히 아름다운 우주 우화. 지구인과 외계인의 깊은 우정. 그리고 단성 사회와 양성 사회의 사고 방식의 차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염병의 문화사
아노 카렌 지음, 권복규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염병의 역사. 인간과 병원균의 상호작용. 인간이 환경을 변화시킴에 따라 새로운 전염병이 등장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소설은 어쩌면 이 세상 모든 루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김성곤 안드레아의 삶은 불행합니다. 평범하게 살았는데 평범하게 불행해졌습니다. 그는 자살을 기도했고 거기서 실패했지요. 그는 2년만 더 살아보자 결심하고 사소한 것들부터 자신을 바꾸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은 실패한 인생을 개조하기입니다만 실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끊임없이 삶을 성찰하고 단순히 성공만을 위한 개조가 아니라 진정한 삶을 위한 개조를 이야기하지요.

어쩌면 김성곤 안드레아가 화려하게 부활했다가 다시 주저앉는 것이 이 소설의 백미일지도 모릅니다. 그로 인해 김성곤 안드레아는 삶의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되니까요.

이 소설은 저자에게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성공하는 이야기를 추천해달라는 것에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삶에 패배했을지라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것을 이 소설은 보여주지요. 다만 자신을 바꾼다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을 시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저자는 이 소설로 응원합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얄라알라 2023-05-02 06: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몬드]보다도 이 작품이 더 와 닿았어요
간만에 김성곤 안드레아의 이름을 다시 떠올려보게 되네요^^ 노을님의 리뷰로

노을 2023-05-02 09:11   좋아요 0 | URL
손원평 작가가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요

그레이스 2023-05-02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이 읽고 좋았다던데,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노을 2023-05-02 09:11   좋아요 0 | URL
저도 추천합니다^^
 
서평의 언어 - 《런던 리뷰 오브 북스》 편집장 메리케이 윌머스의 읽고 쓰는 삶
메리케이 윌머스 지음, 송섬별 옮김 / 돌베개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글의 서평들, 심지어 신문의 부고난도 평함. 날카로운 위트를 가진 글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