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태어나 한 번도 육지를 밟은 적이 없는 천재 피아니스트 노베첸토의 이야기. 노베첸토의 삶의 방식이 연극 특유의 파토스를 안고 펼쳐진다. 결국 삶의 불완전성을 안고 가는 자, 노베첸토.
동상이 있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해주는 책.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동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동상이 있는 친일파에 대한 이야기는 덤.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초와 희생이 현재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름다움‘의 폭력성을 폭로하는 책. ‘아름다움‘이 가부장적 체제의 정치적 도구로서 작용하며, 이로 인해 여성의 진정한 해방이 지연되고 있음을 밝힌다. 여성이 진정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의 신화에서 벗어나야 함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