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1 어린왕자 스프링노트 - n01
아르데코7321
평점 :
절판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1번하고 5번 이렇게 두 권을 구입했는데 디자인은 정말 이쁩니다. 내지 품질도 좋구요. 다만 육천원이라고 하기에는 크기도 좀 작고 노트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다는 것이 아쉽네요.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아 별 하나 뺍니다. 제 생각에는 사천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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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NNASHOP] 줄리와 꼬꼬의 CASH diary/가계부
안테나샵
평점 :
절판


처음에는 가격이  좀 세고 디자인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 구입을 망설였지만 사고 보니 만족스런 상품입니다. 이 캐쉬북은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여러 캐쉬북을 써봤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짜여진 건 처음입니다. 단순히 용돈기입장 수준을 넘어 재테크까지 짤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자신의 재정운영보고서를 만든다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캐쉬북이 용돈기입장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대다수인 현실에서 재테크까지 요구되는 현재의 캐쉬 플랜을 충족시키긴 힘든데 이 캐쉬북은 그런 점을 만족시키는 면에서 구입을 추천합니다. 비싼 가격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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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랑 파사랑 리퀴드 스폰지 - 2개입
케사랑파사랑
평점 :
단종


스폰지를 싼 것들을 구매하다 오래 쓰지도 못하고 자꾸 버리게 되는 거에 질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싼 가격에 망설였는데 지금은 대 만족입니다. 어차피 소모품으로 자꾸 사게되는 것보다는 이렇게 비싸더라도 사서 오래쓰는 편이 좋다는 생각도 들고 이 제품의 성능이 다른 스폰지보다 훨씬 좋은 것도 제품 사용에 만족을 느끼는 이유랄까요? 일단 스펀지보다 부드럽게 잘 발릴 뿐더러 보다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바를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일반 스펀지는 바를 때 부스러기 같은게 조금씩 나오는 단점이 있는데 반해 이 스폰지는 그러한 점이 전혀 없구요. 현재 8개월째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 스폰지 두 개 중 하나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손도 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퀴드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 화장소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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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워터 수분 밸런스 엣센세럼

평점 :
단종


에센스 치고는 비싼 가격에 처음에는 구입을 망설였지만 평을 믿고 구입을 했는데 대단히 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수분 공급을 목적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보습 뿐만 아니라 영양공급 측면에서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양이 많아 다른 에센스보다 두 배는 오래 쓸 것 같아 비싼 가격이 아깝지 않습니다. 스킨을 바른 후에 이 에센스를 바르면 촉촉해진 피부가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제 주위를 보니 캘리워터 제품들이 피부타입을 좀 타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사용을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은근히 자극적인 느낌을 주더라구요. 향도 조금 자극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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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온보크림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밤에는 주로 기초화장을 충실하게 하면서 나이트 크림을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대단히 만족스럽네요. 가격이 싸진 않지만 10만원 대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떨어지지 않는 품질을 보장합니다.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밤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침에 촉촉해진 피부를 보면 대단히 만족스럽고 아침 화장도 잘 먹게 해주네요. 지금은 품절이라 아쉽지만 다시 입고된다면 주문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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