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저자 마리아네 코흐는 어릴때부터 의사를 꿈꿔 의대에 진학했으나 영화 출연을 하면서 인생의 진로가 바뀐다.수많은 영화에 진출하고 할리우드에까지 갔던 그녀가 마흔의 나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의 삶을 내려놓고 다시 의사가 되기 위해 대학으로 돌아간다.그리고 국가고시를 통과하며 내과의사로 새로운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그녀의 나이 92세 지금도 작가로 의학 전문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