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일상생활과 자연환경,사람들,안내원들, 당국자 등 실제 접하기 어려운 사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평양 시민들의 일상 스케치,미국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평양축전에서 만났던 임수경, 평양에서 만난 고교선배와 재일북송 동포, 꽃제비와 고난의 대행진,북한 계모임,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평양 애국열사릉에 잠든 북미주 교포들, 최홍희의 북한 태권도 보급등을 전해주고 있다.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그 실상을 생생하게 이 책에서 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