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회복 - 심리학이 증언한 하나님의 사랑
에마뉘엘 수사 지음, 강주헌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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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우리들의 영적 경험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의문들을 걷어내고 하나님의 본모습을 재발견하도록 인도한다.

하나님이 과연 살아계실까요?
그러면 왜,세상이 이렇게 되어지는 걸까? 왜,죄악이 선과 같이 공존하는 걸까,사랑 그분이 전능하다면 세상에 왜 악이 존재하는가?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우리는 왜 그를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이 완전하다면 우리는 왜 그를 아버지라고만 부르는가? 심리적인 관점에서 풀어선 사랑의 회복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심리학자들과 수사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의문을 아니, 일반인들도 그런 생각을 한다.
또 이런 종류의 책들도 서점에는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논하는 의문들을 풀어보고자하는 전능자와 인간의 관계를 풀어본다.떼제 공동체의 에마뉘엘 수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러한 내면의 갈등을 겪는 이유를 무의식적인 심리적 투사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우리는 사회와 문화,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데, 이런 무의식적 표상들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면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을 오해하게 된다는 것이다.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의문의 끝을 물고 늘어지는 나약한 인간의 본모습을 이 책을 통해 나열하고 있다.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다면 우린 어떻하지?



내적 불안감으로 인한 개인적인 엄격성이 하나님에게 투사되어, 하나님에게 의문을 품는 사람이나 이미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는다. 두 집단 모두에서,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믿음에 예속된 채 하나님에게 투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본문p.58~)


많은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심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가는대로 해석하며 살아간다.왜,전지전능하신분이 세상을 이렇게 혼돈스럽게 두실까?사랑을 기대하고 베푸는 인간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이 똑같을 거라는 확신, 뜨겁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열망에 대한 확신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인간 심리학자들의 해석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수사들에게 자신의 인성과 감성, 애정과 성 정체성 및 사랑을 기대하고 제공하는 방식을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는 데 능력이 닿는 데까지 쏟아붓는 동기와 자극이 된다.어린시절의 심성이 결국은 성장한 어른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공격적이냐,아니면 자기 방어적인가 하는 문제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성숙한 기독교 신앙에 따르면,그리스도가 완벽하게 보여주었듯이
하나님의 사랑에서는 누구도 배척받지 않는다.심판의 근본적인 원칙은 인간을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라,내면의 상처를 지속적으로 치유하는 데 있다.인간의 무의식적인 심리적 투사는 하나님에 관한 직관적인 관념,나아가 개인적인 믿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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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교사여, 절대 포기하지 마라 - 교사의 꿈과 열정이 아이들을, 주일학교를 살린다
최윤식.최현식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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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교회 교사는 희망이 없는가!자고나면 달라지는 현실에서 우리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글을 쓴 저자의 심정을 이해하는가 우리가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될 교사의 사명감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30년 뒤의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것인가! 교사가 포기해 버리면 주일학교는 무너진다.학생들은 디지털인데 교사는 여전히 아날로그로 가르친다면 교회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

 

 


교회의 미래는 주일학교에 달려있다.결국 출산율의 저하로 주일학교 사역을 포기하고 문을 닫은 교회가 한국 전체 교회의 약 13%에 달한다는 사실은 이른바 교회 구성원의 역피라미드 현상이 가속화되기 시작했다는 징조가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참으로 심각한 한국교회의 실상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현실을 애써 부인할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다.최윤식 목사의 교회 사랑은 미래를 약속한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예수믿고 난 뒤의 행복을 자라는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사역하는 것이 별로 행복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먼저마음속에 있는 근심을 물리쳐라. 그 순간 근심 뒤에 숨어 있던 행복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비록 물리적인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지킬 수 없을 때에라도 마음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신 것이다. 교사여, 아이들과 먹고 마셔라

 


영혼의 굶주림은 육산의 안일함으로 이어지고 방송메체들은 아이들을 티.비 앞으로 묶어두고 있다.평안할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교사의 안일함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교사는 가르치는 것이 공과만은 아니다.스스로를 정결케하기 위하여 모범을 보여야한다.그리고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날들이 간증의 역사로 이어져야한다.저자는 많은 것을 할애하여 우리들의 영성을 촉구하고 있다.

 

 

 

믿음은 이런 것이다.교사는 이러한 일을 해야한다.마치 제자들이 오순절 다락방에서 자신의 모든 것 생업을 전폐하고 기다린 것처럼 우리도 다시 일어나기 위해 반드시 거룩한 기다림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위대한 멈춤의 시간을 통해 제자들의 마음속에 떨어진 성령의 불덩어리가 다시 일어섬을 위한 우리의 기도시간에,우리의 펄펄 뛰는 심장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의 모든 것을 멈추고 기다리는 이유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불을 가슴에 받기 위함이다.교사로서의 사역에 필수적인 성령의 뜨거운 불덩이는 이런 기다림이 없이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교회가 대형화로 변해가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다보면 정작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는 인기라는 이유로 멀어져가고 누구나 재미가 없고 따분한 성경을 가르친다는 자괘감에 빠져든다.


 

교사들이여, 조금만 더 힘을 내자.지금 당신이 포기한다면 우리 아이들은,우리 주일학교는 무너지고 만다.다시 한 번 더 하나님을 향한 놀라운 꿈을 품어보자.나의 마음속에 꿈이 있으면 나 자신도 살아날뿐더러 나에게 배우는 아이들에게서도 희망을 보게 된다.아이들을 어떻게 살릴까를 먼저 고민하지 마라.교사 자신이 살아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아이들을 살릴 수 없다.



교사 자신이 살아나려면 이제라도 다시 마음속에 새로운 꿈을 품어야 한다.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위대한 꿈을 품어야 한다.그리고 그 비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위대한 꿈을 품어라. 당신 마음속에 담긴 그 꿈이 바로 당신과 당신의 반아이들을, 당신의 주일학교를 살릴 수 있는 씨앗이다.교사여,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라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요,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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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갓 GOD - 하나님과 함께하는 치유 여행
이규현 지음 / 두란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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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41:10)

 

 

누구나 가기 싫은 길을 걸어갈 때가 있다.하나님의 치유 약속은 외롭고 지친 나를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우리의 인생길은 그런 것과는 관계없이 세월이 흘러가며 살아가는 날들 가운데 우리는 서있다.그 끝이 어딘지도 모르게 말이다.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렇게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날이 언제일런지도 모른체 날마다 걸어가고 있는 나그네의 광야같은 우리들의 세상길이다.


광야같은 이길에 누군가가 같이 동행하여 준다면,
그길을 이끌어 준다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있다.캄캄한 칠흑같은 밤길을 누군가의 손을잡고 걸어간다면 어려움과 고난을 함께 풀어가면 좋으련만 내곁에 아무도 없다면 실망과 좌절속에 누구도 의지할만한 사람이 없다면 그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허우적거리는 내모습을 스스로가 바라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막연한 희망의 끝자락을 하나님의 등에 업혀 평안히 인생 길을 가라 하나님의 치유 약속은 사랑하니까 연단하신다
힐링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치유되다,낫다,치유하다,낫게 하다 치료하다,고치다:(마음을) 치유하다 갈등,감정 등의 골을이 메우다(메워지다)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은 행복한 것이다.상처투성이의 내영혼의 안식처는 어디인가! 나를 고치고 싸메어주고 치료하시는 분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자.

 

 

 

하나님은 위로자로 다가오신다.하나님의 치유 약속은 인생의 대반전을 일으키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므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이 책은 우리들을 광야의 포로에서 자유함을 누리려하는 하나님의 의도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진정 우리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고통 자체보다 더 큰 슬픔은 그것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인생의 광야길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그분을 사모하라.



상처 입은 영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위로이다.
우리 영혼의 회복은 위로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위로는 고통을 잊게 해준다.위로는 희망을 주고,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힘이있다.사냥꾼의 올무에서 해방되는 큰 기쁨을 하나님은 허락하신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오늘도 그 넓은 품을 열어 반겨주신다.고난중에도 즐거워하는 눈물의 씨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역사를 경험한다.



인간은 가장 강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흔들리는 갈대이다.하나님의 치유 약속은 온전한 힐링을 약속하신다
그 흔들리는 나를 하나님의 품에 맡겨보자.이것이 진정 힐링갓이다.
In GOD! 하나님 안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그곳이 최고의 요새이다.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마치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아들처럼 우리는 먼 마을 끝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계신 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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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심으로 설교하라 - 하나님의 명령
다니엘 에이컨 외 지음, 김대혁.임도균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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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디모데 후서 3장 16절에 기록하고 있다. 본문 중심의 설교는 강해 중심의 설교이다.흔히들 목회의 가장 큰 실패의 원인은 자기중심에서 설교하는 것이다.해박한 지식을 요구하는 성도는 없다.교회가 아니드라도 그런 지식의 습득은 방송이나 책을 통해서 얻을 수가 있다.




교인들이 교회로 가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설교를 듣기 위해서이다.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이런 우를 범하고 있다.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번 두번이지 식상하는 설교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등을 돌린다.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우선은 맛이 있지만 그 본래의 깊은 맛을 맛보기는 힘든다.그래서 우리에게 식상한 설교는 더이상은 필요없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하기를 설교는 영적 행위이다라고 밝히면서 궁극적인 설교의 효과성은 성령님의 역활과 설교자의 영적 생활에 달려있다.설교자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를 갖추어서 설교해야 한다.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파토스,에토스를 능가하는 설명을 하지못한다.페이지 패터슨 박사는 이 책에서 가장 효과적인 설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첫째,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그분의 최종적인 말씀을 하셨다.(히 1:1~2) 둘째,성경은 권위있고 무오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의 표어는 항상 텍스터스 렉스 즉 본문의 왕이다.셋째,네트 매튜스가 설명하듯이 설교자는 본문의 권위에 복종한다.따라서 그는 성경 저자의 관점을 독자 자신의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부에서는 본분중심의 설교와 설교자를 다루면서 설교의 역사,능력있는 설교의 비결,본분중심의 설교자의 훈련등을 다룬다.2부에서는 본문중심의 설교와 설교준비를 말한다.설교를 위한 주해 성경의 장르에 대해 다룬다.성경을 중심으로 설교를 다루면 설교자와 성도가 함께 은혜를 받는다.진정한 설교 말씀이 중심이 되는 설교 이 책은 그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풍성함을 느낀다.




설교는 그래서라는 질문과 그럼 무엇을 이라는 질문을 던져야한다.설교는 회중으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주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해야한다.설교의 목적은 순종이다.설교자들은 예수님을 포함한 행위,행동의 변화 그리고 순종을 강요했다.모든 행동은 신념에 기초해야한다.그러나 내가 믿기로는 모든죄의 뒤에는 거짓이 있다라고 이 책은 말한다.그 행동의 변화는 항상 마음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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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어머니 마음 - 우리의 삶을 양육하시는
다이앤 리틀톤 지음, 정동섭 옮김 / 카리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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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역할을 잘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분은 여러 가슴을 가진 모든 위로와 공급의 하나님인 엘샤다이시다.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은 행복한 우리들의 마음이다.언제 어디에서든 생각나는 그 마음은 어머니의 포근한 품이다.양육의 사랑 그 평안함은 하나님의 마음이다.상처받은 영혼에 위안을 주는 영혼의 안식처로 모성적인 하나님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인 우리삶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좋은 책이다.한국의 사회구조는 자상한 어머니,그리고 아버지는 엄해야 했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을 깊이 경험하게 되는 이 책은 영성으로 더욱 성장하는 믿음의 온전함을 추구한다.육신의 아버지는 엄함이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모성적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은 여인이 아니지만, 여성됨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그림이다. 그분은 일찍이 세상에 살았던 그 어떤 훌륭한 여인보다도 더 양육적이시다.



어린시절에 받은 우리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랑을 받는지 가르쳐 준다. 이미 자궁 안에서까지 우리는 어머니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의 사랑을 받았다.탄생한 후 우리 어머니는 계속해서 일차적 양육자의 역할을 한다.우리가 사랑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함께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도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부어주는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는 영원한 운명에서 멀어지게 될 수가 있다.
 
 
 
세상에서 우리가 사랑받고 소속된다는 것보다 더 깊은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스토르게 사랑의 결속은 우리에게 온전함과 삶을 위한 기초를 놓아준다.비록 스토르게 사랑이 먼저 자궁에서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오지만, 어머니의 사랑보다는 더 넓은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자궁에서 아기를 수태하고 있을 때 아기는 자기를 환영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친숙해진다.




아기가 출생하면서 이 사랑은 아버지가 아기를 안고 말을 걸 때 확인된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양육 받을 필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로 어머니 사랑에 의해 충족될 수 있는 필요를 다루고 있다.양육의 반대 기둥에 해당하는 기쁨으로 우리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의 훈계와 훈련 아래 두지 않으면 양육은 곧 연약한 감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어머니 양육의 건전한 관점은 하나님의 아버지되심이 우리를 하나님에 의한 순종과 훈련으로 부르신다는 깨달음에 의해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양육하시는 하나님의 그 포근함은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한없는 기쁨으로 우리 영혼을 감싸고 있다.부디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을 잘 깨달아 올 한해도 승리하는 삶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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