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해내는 힘 - 세상의 상식을 거부한 2014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이야기
나카무라 슈지 지음, 김윤경 옮김, 문수영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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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된다는 것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그렇다 결론은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본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자는 어쩌면 실패한 인생인지도 모른다.그는 최악의 스펙으로 살아온 사람이었다.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지방대 출신에다 작은 중소기업의 샐러리맨 연구원,10년간 매출 제로의 실적,더 중요한 것은 500번의 실패가 가져다 주는 좌절감이었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독한 실행력으로 지금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있다.

​나카무라 슈지의 연구는 뻔한 결과였다.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않된다고 포기한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질화 갈륨이었기 때문이다.많은 사람들은 않되는 것보다 되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고 연구를 할 때 그는 질화갈륨에 더욱 많은 연구를 거듭한다.그들의 연구대상은 첫 번째가 탄화규소(SiC)두 번째 셀렌화아연(ZnSe)중 세 번째  질화갈륨(GaN)등으로 나누면 질화갈륨은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기에 슈지는 자포자기 상태에서 연구를 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재료에 연구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게는 이미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는 설 자리가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다.아무도 생각하지 못한것을 주제로 삼고 연구를 한 것이 그에게는 맞아 떨어진 결과로 다가왔다.사람들은 누구나 쉬운 길을 택한다.돌아 가거나 만들어서 가는 길을 싫어한다.아무도 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한 나카무라 슈지의 결과론적인 이야기는 해피 엔딩이었다.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 대기업에서 27년이나 연구에 실패해 20세기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청색 LED 개발을 지방 중소기업 연구원이 혼자서,단 4년만에 이뤄낸 성공이기에 당시 전세계는 큰 충격에 싸였다.그가 개발한 청색 LED는 21세기 LED 조명 시대를 열었으며,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태블릿, 노트북 등 IT기기의 혁신을 가능하게 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우리는 왜 모두 똑같은 꿈을 꾸는가!다른 꿈도 많은데 말이다.

최악의 스펙으로 세계 최고가 된 나카무라 슈지의 성공법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성공으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어려운 이론이나 높은 학력은 필요 없다.자신을 믿고 끝까지 해내는 용기만 있다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라고 그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20세기 안에는 절대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고광도 청색 LED를 개발하여 세상의 상식을 뒤집고,자신만의 원칙과 끈질긴 신념이 만들어낸 2014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가능성 제로의 길을 택하는 상식 파괴와 500번이 넘는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그의 집념은 오늘도 식을 줄 모르고 진행되고 있다.전 세계 조명을 전부 LED 램프로 교체하면 전 세계 에너지의 25퍼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철저히 혼자가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위대한 거인으로 올라섰다.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목표를 위한 끝까지 해내는 힘이 그를 있게 하는 원동력이 었다는 것을 본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남들과 똑같은 방식과 인생에 안주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면서 할 수 없다는 핑계꺼리를 찾지마라고 권유한다.수없는 폭팔과 실패속에서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카탈로그 한 장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속에서 상황이 절망스러운데 그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겠나! 그러나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실패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그리고 백 개의 미완성보다 한 개의 완성을 경험하는 상황이 절망적일수록 끝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했다고 한다.

​토머스 에디슨의 전등의 발명 이후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거듭했지만 모두가 실패로 돌아간 청색 LED 개발에 그는 1%의 가능성에 도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무모한 도전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는 그의 설자리는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다.인생의 맨 밑바닥으로 내려가면 더 이상 내려갈 곳은 없다.이제는 치고 올라오는 것만 남았는데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으로 마침내 불가능의 벽을 깨기 시작한다.밝게 빛나는 청색 LED를 얻기 위해 끝까지 해내는 힘을 보여준다. 

 

 인간의 무한 잠재력 그 한계를 보여준 나카무라 슈지의 긍정력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본질을 관통하는 직감에 대한 믿음이 오늘날 그를 노벨상으로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다.우물안에서 헤메는 것보다 그 우물을 벗어나야 비로소 다른 세상이 보이는 법,그는 그렇게 실천했고 성공했다.이 책은 많은 감동도 주지만 인간 승리의 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정신이다.집념이 있는 한 미래는 있다는 생각하는 힘,끝까지 해내는 힘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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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김광희 지음 / 넥서스BIZ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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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것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이전에는 큰 것이 좋았다.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지만 강한 것을 선호하는 시대가 오면서 큰 것은 왠지 거부반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작은 것을 잘 만드는 나라 당연 일본이다.이 일본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바로 디테일한 부분을 잘소화 해내는 나라이다.나라마다 특성화되는 상품이 있지만 일본은 단연 이 분야에서는 최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고 이야기한다.그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가까운 나라이지만 멀리하고 싶은 그러나 우리가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그래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저자의 탁월한 창의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정곡을 찌르는 포인트는 우리독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넓디 넓은 이 지구촌에서 살아남는 법은 창의력이다라고 저자는 정의하고 있다.

​반일 감정이 뿌리깊은 우리지만 그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바로 창의력이다.탁월한 마케팅으로 승부를 낸 기업,노벨상 수상자가 계속 나오는 이유,코닥과 후지필림의 생과사를 가르는 것의 이유등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라는 생각이 창의라는 것을 만들어낸다.창의력에 의한 조직이란 결국 이해 집단이 모여서 만들어 꾸려가는 것이다.

 

 

 

환경이 달라질수록 개인의 창의력과 아이디어에 따른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되고 있다.꿈과 창의력 그리고 열정 이런 단어들이 결집되어 창조력이라는 일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이제는 일본을 넘어서 초일류라는 강수를 두고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우리가 아는 일류 기업들의 무너짐은 그들이 빠르게 흘러가는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안주하는 관계로 도산 또는 스스로에게 학습되어진 무기력의 트라우마에 빠진 결과로 보여진다.이책에서 말하기를 왜?사람들은 회사 밖에서는 열성적이다라는 것이다.개인의 열심이 회사에는 그 영향이 없는 것일까! 이것을 이 책에서는 잘 풀어 보여주고 있다.같은 일의 반복은 창의력을 떨어뜨린다.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길은 이런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야 한다.학습된 무기력은 조직에 대한 무의미를 조장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경고하고 있다.창조력은 리더십과 관리의 부제에서도 그 영향이 크다고 본다.조직의 딜레마는 이미 회사 안에서는 내가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조직화 될수록 경직이되고 창의력의 사고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키아가 무너지고 쏘니가 무너짐은 우리는 보고있다.내적인 동기가 필요하고 그 불씨를 누기 붙이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곧 경제 전쟁은 어느 팀에서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파악하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창의성이란 닿아있지 않은 것을 연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특정한 사람들이 내는 전유물이 아니다.그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불편한 것,모자라는 부분,연결이 되지 않는 것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창의력의 시작인 것이다.그 연결점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고 초 일류기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조직의 정체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의 중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회사는 이러한 일들을 잘 간파하고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창의성을 발현시키는 연결의 멍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상황을 움직이는 마술,마인드스토밍의 탄생,마인드 스토밍의 핵심,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다.고래를 춤추게 하였다면 이제는 사람을 춤추게 해야 될 때가 왔다.그 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새로운 가능성의 열정이 필요하다.창조력은 이미 시작되었다.스스로 깃발을 들고 뛰어가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우리안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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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천의 문학 살롱
이환천 글.그림 / 넥서스BOOKS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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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천의 문학 살롱은 고단한 삶의 활력소로 다가온다.책을 읽다보면 빵하고 터지는 부분에서는 박장대소가 터져 나온다.책을 보면서 아! 이사람은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이든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은 하고 있지만 선뜻 책을 낼 엄두도 못내는 것을 저자는 만들었다.글은 마음가는 대로 적는 것이다.정형적인 것은 운률이 어쩌고 저쩌고는 쌍팔년도에나 부르짖던 나의 학창시절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요즘은 물질적으로 부요해 졌다고는 하나 마음이 얼마나 가난해졌는지 외롭다는 생각 저넘어에는 SNS 를 통하지 않고는 친구가 없다고들 아우성이다.페이스북이니 밴드가 아니면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사는 세상이니 ​언제 하늘을 보며 활짝 웃어 보겠는가! 글쎄 책을 잡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이 티비에 나오는 정치인들 보는 보다 귀하다.그들은 맨날 보지만 책들고 있는 사람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다.

 

이 책에서는 시인듯 시 아닌듯 하는 문구들이 마음을 더 사로잡고 있다.글이란 표현하는데로 흘러간다.졸졸 흐르는 샘에서 시작하여 고랑을 거치고 시내를 지나면서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기에 글의 품격 멋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그의 글에는 묘한 안주꺼리의 매력이 있는 것이다.흘러 넘치는 전문서적 사이에서 헤메는 것보다 차라리 이 한권의 책이라면 나의 머리를 식혀줄 청량음료의 달고 톡 쏘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야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작가의 의도와 맞아 떨어지는 생각이라면 대 환영이다.쏘가리 매운탕에 맞는 것이라면 그것이 뒷담화의 모임이더라도 우리는 행복을 느껴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살고있다.숫자에 연연하여 실적,목표 운운 하면서 허둥되는 쥐약 먹은 쥐처럼 헤메는 우리들에게 멍청한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우리들의 삶에 아무런 효과를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때로는 죠크가 펙트처럼 다가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나타낸다는 것의 용기가 부럽다.누군가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라고 했다지만 나는 이미 그가 부러워지기 시작했다.이글에는 뭐 이런글을 다 적어 놓았지라고 생각든다는 당신은 위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나의 내면에 용솟음치는 본능을 자극하는 그의 노트속에 있는 살아있는 글과 그림들을 보고 있다.왠지 꿈틀대고 나에게로 기어나오는 활자를 보고 있다.어린시절 수업시간을 빼먹고 만화방에서 몰래 보던 만화책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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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김준모 지음 / 넥서스BIZ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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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이 대세이던 시절이 있었다.그러나 이제는 세월이 작은 것을 선호하면서 나노까지 진행되고 있다.작은 것을 잘 만드는 일본 큰 것을 좋아하는 미국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는 어떤 것으로 승부수를 두어야 할까! 쪼개고 나누어서 만들다 보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틈세 시장이라고 한다.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는 이런 맥락에서 보면 기준점이 적합하다.이미 미국이나 선진국 쪽에서는 완성품보다는 조립해서 직접만드는 것을 선호한다.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고 강한 브랜드의 비밀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나노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가 있다면 성공이 눈앞에 있다는 것이다.나노 브랜드의 가치는 사용한 사람들의 입으로 진행되는 사업의 진행형이기 때문이다.나노 브랜드라는 이름 앞에 각인된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인가? 그 브랜드를 생각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당신이 상대방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상대방도 나의 모습을 보고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브랜드이고, 그 자체의 기술이 묻어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영향력이다.

 

 

나노 브랜드의 목표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즉 직업에서 어떠한 자세로 일하고 얼마나 탁월한 성과를 만들었는가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다.기업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어떤 꿈을 향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구축하려고 하는 나노 브랜드의 본모습이다.기업이 꾸고 있는 꿈을 제대로 브랜딩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이것은 여가나 취미 생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책에서 제시한 나노 브랜드 가운데 일부는 벌써 현실로 나타나고 있고,또 어떤 것들은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비로소 실현될 것이다.

 

하지만 나노 브랜드의 출현은 오로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그리고 시간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이다.새로운 통찰과 경영의 패러다임을 확실한 증거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세상 모든 혁신은 상식 파괴의 역사다.과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소비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광고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다.따라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상품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매우 좋은 수단이었다.

과거와 달리 많은 정보를 갖게 된 능동적인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레지스 맥케나가 선언한 브랜드의 죽음은 현실이 되고 있다.진정성 마케팅은 또 하나의 유행이나 이벤트가 아니다. 마음먹는다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먼저 실행부터 하고,그 다음 약속하라 를 실천하려면 공급망, 비용 구조, 기본 품질에 대한 안정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진정성 마케팅은 묵묵히 실행하는 동시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진정성에 대한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고 어떠한 말과 노력으로도 복귀가 어렵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한계가 있다. 자신의 예측을 과신하고 그 상황만을 가정해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오만이고, 그 결과는 처참하다.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주사위 숫자가 어떻게 나오든지 대응할 수 있는 준비와 민첩성을 갖추거나,아니면 자신에게 유리한 숫자가 나오도록 신이 던진 주사위에 손을 댈 수 있는 불경스러운 용기가 필요하다.나노 브랜드는 우리의 미래를 보여준다.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든 경영자에게는 방향성을, 새로운 고민을 하는 실무자에게는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미래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경영자에게 상식이 되어버린 나노 브랜드는 아무런 가치가 없고,상식을 뒤엎는 비즈니스 트렌드만이 진정한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다.상식 파괴의 나노 브랜드를 통해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경영패러다임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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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아키코 사계 시리즈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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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가네코 씨는 말씀하셨어.백만 명이 있다면 백만 가지의 인생이 있다.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된다.아무리 괴상한 인생이라도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건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언제나 흔들리지 않고,고집스럽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 나가는 아키코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후코오카를 무대로 펼쳐지는 사계절의 이름을 딴 하루코, 나츠코, 아키코, 후유코의 네 자매의 삶을 그린 이야기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이츠키 히로유키의 역작 사계 아키코는 4계절과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 인생의 순환과도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우리들의 감성을 아름답게 터치하는 그의 작품에는 쉽게 지울 수 없는 많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아마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그의 글에는 삶의 흔적이 있다.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자매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정식을 배운다.4부의 주인공은 이 자매 중에 가장 똑똑하고 의지가 강한 셋째 아키코의 이야기가 있다.

 

 

 

​날카로운 눈동자를 번뜩이며 이상과 꿈을 위해 정치운동에 참여한 아키코는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인생을 살아간다.그녀는 현실에 대한 삶에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다.이상이나 꿈보다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삶에 자신의 운명을 걸어보고 싶은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우리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돈보다는 단체를 위하고 자신의 평화와 안위보다는 모두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불확실한 미래를 스스로 도전해 나가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보고있다.

 

 

더 나은 세계를 꿈꾸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대범하게 정치 세계에 도전하는 아키코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노상 책만 들여다보았던 아키코.그녀는 몇십 대 일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립대학 의학부에 입학하지만,학내 개혁운동을 하다가 공무집행 방해죄로 교도소에 들어간다.결국 의학부를 그만두고 환경보호 운동에 종사하며 작은 잡지를 발행했지만 혼자 감당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투쟁의 동지이자 옛 연인이기도 한 료스케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설득한다.그러나 료스케는 그녀의 제의를 거절하고 현실을 바꾸려면 큰 힘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힘이라는 료스케의 말을 듣고 그녀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시민운동을 벌이는 자신에게는 이상이 있지만,꿈이 없다는 것.이 세계는 이상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현실적으로 지구를 망치는 것도,살리는 것도 구체적인 정책이며, 이상에도 반드시 힘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내가 지금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아키코는 밤의 강물을 바라보며 생각했다.강물은 바다로 흘러간다. 자신은 지금 그 강에 몸을 던진 것이다.이제는 뒤로 물러설 수 없다.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 힘을 얻기 위해 보수파 세력의 젊은 정치가와 손을 잡는다

그녀는 료스케의 소개로 환경운동가들이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공격하는 보수 진영의 네기시 의원을 만나 그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정치 세계에 뛰어들고 혹독한 현실과 맞서며 고뇌한다.곧게 뻗은 붓꽃의 꽃대를 바라보면, 올곧은 성품을 가진 아키코가 떠오른다. 성공보다는 꿈,이익보다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치 세계로 발을 들이는 아키코.그녀는 과연 무소속 시민연합의 추천으로 입후보하게 된 후쿠오카의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이츠키 히로유키의 삶처럼 도전과 모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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