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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신 - 술수가 아니라 마음이 만드는
다카기 고지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올바른
처세란 무엇인지 성공해서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일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
처세술이야말로 성공을 가름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처세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27가지의 관계의법칙을 정의하고
있다.실력만으로는 오를 수 없는 것 그비밀의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지금도 이 처세(處世)를 잘하여 시대의 흐름을 잘타고 있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사내정치(처세)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 명 중 아홉(88.4%)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사내 정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절반 이상(63.3%)이 사내 정치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인사고과 불이익,인간관계
스트레스,조직 내 소외감' 등이다.나아가 순전히 실력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부장(35.2%)·과장(24.6%)·차장(24.1%) 정도라고 말한다.
처세는 결국 내가 성공해서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인데,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는 출세만을 목표로 하는 처세는 계속해서 어둡고 음침한 술수에 기대게
되므로, 마음가짐을 좀 더 크게 갖고 세상을 스케일 크게 보자고 역설한다.또한 그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사심(私心)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대의(大義)로 포장하라고도 제안한다.
그래야 내가 추구하는 일을 더욱
의미 있고 객관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조언이다.줄서기를 잘해서 출세를 해도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처세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사람들은 보는 눈에 약삭빠르게 처신하는 사람은 금세 들통 나게 마련이다.정치는 장기전으로
봐야한다.설레발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다.신뢰를 저축해 나가는 방식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대해 가야한다고
조언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처럼 상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말고 진심이 담긴 말한마디는 나중 나에게 유리한 지원군으로 돌아온다고 말한다.그리고 남에게
베푼것에 대해 집착은 버려야한다.마냥 착하게만 처신해서는 않된다.상대의 욕구를 이용하는 정보력을 상대의 말 속에서 흥정거리를
만들어가야한다.뛰어난
업무 실적,훌륭한 능력은 물론이고 얼마나 주위의 신뢰와 호의를 얻고 있느냐,
적대시하는 인물에게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느냐, 속내를 감추고 아수라장에 맞설 수 있느냐, 함정이나 흑색선전과 험담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얼마나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느냐,
이른바 인간의 모든 자질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피비린내 나는 전시 상황은 승패가 판가름 날 때까지 지속된다. 이런 아귀다툼을 벌이다 보면
심신을 해치는 것도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구체적인 사례와 유형,직장내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기법등 다양한 방식으로 심리와 일의 효율성,위기의 대처능력등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처세의 신은 복잡하고 다양한 우리들의 삶의 전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간관계
처세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