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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토리 - 상상할 수 없던 세계의 탄생 / 창립 20주년 기념판
데이비드 A. 바이스.마크 맬시드 지음, 우병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1월
평점 :
치밀한
기획과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기업이라기 보다는 약간 미친 생각에서 이 사업은 시작된다."불가능을 무시하는 건전한 도전 정신을 지녀라 정말로 좋은
말 아닙니까? 여러분은 다른 이들이 잘 하지 않으려는 일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합니다."우리는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실패를 하기 위해 하는 것은
결코없다.1997년 틈만 나면 논쟁을 벌이고 엉뚱한 장난을 즐기던 그들의 사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벌써20년이라는
세월이 그들에게는 연매출 125조 원,시가총액 900조 원,고용 직원 9만 명,2018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기업 바로 구글이다.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게이츠빌딩 306호에서 검색엔진 구글을
만들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패러다임을 구글은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낸 방식과 성공스토리를 듣기 위해
궁금해 한다.래리와
세르게이는 성공한 기업을 꿈꾸지 않았다고한다.다만 세상을 바꾸고 싶었을 뿐이라고 그들의 철학과 열정의 정체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굴뚝이
없는 이 기업이 세계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 하기까지 구글은 이미 넘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뼈져리게 느끼는 기억이 생생하다.인공지능
,바이오 등을 비롯한 첨단기술로 인하여 사회 경제 전반에 가속화되는 4차산업혁명을 구글은 이끌어가고
있다.구글
핵심인물 150여 명의 인터뷰와 전세계를 누비는 취재로 구글의 20년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로 대담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들의 정신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구글은 관습적인 회사가 아닙니다.우리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지
읺습니다.래리와 세르게이는 구글의 문화와 그들의 세계관을 밝힌 흔지 않은 편지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단기실적에 급급한
회사가 아닌 그들만의 지침서를 공개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비즈니스에서 경쟁자가 필요하고 경쟁자는 훌륭한 사업 운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구글의 브린과 페이지는 자신의 본래 임무에서 동기를
찾는다,야후가 AOL의 유럽 인터넷 서비스의 전속 광고권을 따냈을 때 그들은 유럽에서 인터넷이 확산되던 시기 브랜과 페이지는 높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충실한 유럽 사용자들을 얻는다면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는 길을 택하면서 AOL과의 거래를 구글
쪽으로성사시켰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결에서 보는 시장점유율,브라우저,컴퓨터 운영체제,혹은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를 놓고 경쟁하는 것은 그들의
주된 싸움은 아니었다.두 회사가 벌어고 있는 진짜 전쟁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었다.인재 확보야말로 인터넷 시대에 어떤
기업이 새로운 흐름을 먼저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지 여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징기스칸,공산주의,에스페란토어조차 포기한 지역에서도 성공했다.구글은 전세계를 지배한다.구글의 엄청난 수익성과 규모는 공격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다.실제로 구글은 2018년 초 기준 시가총액이 애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회사에 올랐다.그러나 그들이 자만하지 않고
기업의 새로운 책임과 윤리를 강조하며 일하는 것이 오늘의 구글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