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 우리는 왜 젠더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가?
조안나 윌리엄스 지음, 유나영 옮김 / 별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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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조안나 월리암스는 여성의 삶에 대한 평가와 비판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성의 평등에서 차별화는 현대에서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평가하는 여성의 자리를 저자는 평가하고 있다.오늘날 여성의 삶을 돌아보고 사적인 관계나 공공의 관심사 또는 과거와 현재의 페미니즘을 알아보자.


이미 오래전부터 젠더에 대한 일들은 학교에서부터 시작되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성적이 뛰어나면서 양성평등보다 여학생들의 격차가 우위에 다다른다.오늘날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는 소년과 소녀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져야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었다.가치교육에 있어서의 여성은 성차별의 가치적 혼란속에서 살아왔다.



사회의 전반적으로 여성이 진출하고 학교, 직장에서의 여성은 남성들보다 더 적은 보수를 받고 여성들의 아이디어로 공을 세운 다음 커피를 타달라고 요청하는 자신과 동등한 지위의 남성들보다 더 적은 보수를 받는다.그러나 통계를 살펴보면 교육에서 여성의 성취는 직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미니스트 에티켓은 엘리트 문제와 함께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규제함으로써

새로운 에티켓을 강요하는 것이 되었다.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를 보면 여성이 더 많이 벌고 있음을 통계에서 보게 된다.국가 경제의 변화나 임금 격차의 강박도 가변적인 수치를 만들어내고 평균의 문제,동일 방식의 소득,파트타임과 시급에도 영향을 미친다.사적인 관계나 공공의 관심사에 대해 2장에서 살펴본다.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간과하는 것과 여성할례의 문제점과 낙태에 대한 논의를 말하고

내재화된 여성 혐오를 이야기 하고 있다.페미니즘은 항상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분야를 강조해야 하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다.이것은 여성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했다.과거와 현재의 페미니즘은 할머니 세대의 페미니즘이 아니다라고 현재는 본다.선천적인 차이와 노예로서의 여성을 조명하고 소녀들을 교육하기에 힘쓰고 있다.

일부 여성들을 위한 투표와 도덕적으로 우수한 여성들을 사회에 참여시키는 일등,페미니즘은 종종 모순적이다.오늘날 운동가들과 이론가들은 페미니즘이 하나가 아닌 대신 급진주의에서 자유주의 페미니즘,흑인 여성주의에서 레즈비언 페미니즘까지 교차에서 비하적인 '백인'페미니즘에 이르기까지 많은 다른 형태가 있다고 언급한다.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생리를 한다는 것,

또는 음부에 대한 논의의 본질적인 차이와 젠더의 발명과 여성처럼 느낀다는 것,트랜스 여성을 3장에서 다루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의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는 조안나 월리엄스의 우리는 왜 젠더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논하고 있다.비판하는 페미니즘에서 긍정하는 페미니즘으로 미래를 향한 용감한 질문들과 답변으로 이 전쟁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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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 여행에서 찾은 외식의 미래
이동진 외 지음 / 트래블코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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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찾는 외식의 미래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본다.떠나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여행의 참모습이다.음식에 대한 각자의 의견은 다양하게 전개된다.홍콩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느끼는 것은 새로운 것들의 연속이다.이들이 전하는 새로운 정보는 과연 무엇일까! 책속에서 찾아본다.각자의 입맛이나 취향등 추억의 맛을 보여주고

전통 문화,감옥에 칵테일 바,오리지널 레시피 없이 미쉐린 스타를 단 레스토랑,디저트와 차를 공짜로 대접하는 디저트가게,조리과정을 메뉴로 만든 레스토랑을 보여준다.바텐더가 없는 칵테일 바,신장개업을 달마다 하는 레스토랑등 홍콩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함께 만나본다.음식 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다양한 인파들은 어디서 한번쯤은 먹어 봤던 것을 기억하면서 찾는 곳들을 가본다.

기본적인 요리에서 변형시켜 선보이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았다.대만의 우롱차 중에는 동방미인차라고 불리는 차가 있다.홍차 소비의 강국인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대만의 우롱차를 맛보고는 동방의 미인이 연상된다고 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찻집에서 별자리를 찾아보는 이유의 시작이다.소통할 줄 아는 전통 문화는 시간을 이긴다. 린 마오 센 매장을 보여주며 대만의 차 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감옥을 위트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해 칵테일 라벤지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은 진화의 예상을 뛰어 넘는다.독방에서도 원테이블을 둔 복도에서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생기를 더하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메뉴를 고르는 걱정이 없는 인 시투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요리가 예술 작품이 되는 전시 레스토랑을 본다.꼭 전통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분위기에 맞게 계속적인 진화를 하는 레스토랑,


와인 하우스,로봇을 활용한 커피 매장등,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매기법은 상상을 초월한다.다양한 시작으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기법이야말로 여행에서 찾아보는 외식의 미래이다.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단순히 힐링의 목적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계발해 내는 시간이기도하다.이 책에서 주는 정보는 단순함을 넘어 미래를 바라보는 발판을 깔아주고 있다.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기 싫은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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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 자기 삶의 새로운 답을 찾은 여성들의 비밀
메그 마이어스 모건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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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자기 삶의 새로운 답을 찾은 여성들의 비밀을 이 책에서는 찾아 보자.저자 메그 마이어스 모건은 자신의 꿈을 실현코자 노력하는 여성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주는 작가로도 유명하다.그녀가 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다섯 가지 기술을 이 책에서 말한다.원하는 것을 혼동하지 말자.가능하다면 모든 것을 선택하라.나만의 것을 가지고 어필하라.완벽해지기를 포기하라.

스스로 앞길을 막지마라.모든 자기 계발서들은 동기부여의 힘을 주고 있다.다만 우리가 인식해야 하는 것은 이 책에서 내용을 얼마나 내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다른 여성과 경쟁하지마라. 나의 욕구를 헷갈리지 마라. 거절을 받아들여라.지금까지 해온 일에 목표를 맞추지 마라.욕망에 늦은 때란 없다.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라.기술은 가능한 모든 것을 선택하라.

가장 사소한 것부터 선택하라.인간관계도 선택이다.한 선택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선택의 주기를 파악하라.나만의 내러티브를 가져라.나의 이야기는 나의 목소리로 소통하라.성실이 최고의 어필이다.첫인상부터 어필하라.실패도 나의 이야기다.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포기하지 마라.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라.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것도 있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생존을 넘어서 자신 만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야망을 펼치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방해 요소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서 교활한 형태로 계속해서 움직여 집중을 분산시킨다.하지만 방해 요소에 너무 오래집중 하다 보면 적을 물리치는 순간 다른 단순한 형태의 무언가로 다시 나타난다.

 

 


내가 무언가를 원한다는 사실이나 그것을 얻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길 필요가 없다.나의 욕심을 세상밖으로 가장 친한 친구에게로 혹은 꼭 필요 하다면 자주 가는 카페의 바리스타에게라도 털어놓자.원하는 것이 더 많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쟁취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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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침략 실패시나리오 - 한일 무역전쟁 종합리포트
윤주영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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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침략 실패 시나리오 아베 정부는 2019년 7월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 제외하기로 한다.이후 지소미아종료,WTO제소등 양국간에 무역 경제 전쟁이 시작된다.이미 예견된 전쟁이었다. 식민 지배의 근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일본 정치의 민낯을 우리는 보고 있다.일부 일본 극우들의 뉴스를 접할 때 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우리는 경제와 민생고에 허덕였다.미국의 무상보조와 일본의 경제지원이라는 이름 아래서 그렇게 경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나는 굶어도 내자식들은 굶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경제성장에 피나는 노력을 했다.일본은 세계 경제 질서를 흔드는 무모한 결정을 한다.협력과 상생이 아닌 일방적인 무역전쟁을 선포한다.

두가지 측면에서 보면 한국의 첨단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 또 하나는 일본 아베 정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저자가 말하는 한반도와 일본을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 재팬 패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북한 정책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시점에 일본은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 후의 변화를 도표로 잘 설명하고 있다.세계의 반도체 산업은 2017년 한국의 D램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9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시스템반도체 시장은 70%이상을 미국이 유럽9.5% 대만6.9%일본6.0% 그리고 한국이 3.0% 순이다.반도체 부품 소재및 장비를 무기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압박한다는 것은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무모한 일이다. 

 

 

아베의 일본과 아베노믹스에 대한 설명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엔화 약세와 국가부채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한국과 일본의 무역분쟁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어나고 있었다.지금의 한국은 과거의 한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불매운동은 아베노믹스를 정조준했다.합리적이고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정부의 지원 아래 진행되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보기에는 이번에는 아닌 것 같다.
 

 

 



일본이 두려워 할 만큼 한국의 경제가 성장했다. 더 이상 경제 약소국이 아닌 경제적인 대 부흥을 꿈꾸며 도약하며 성장하는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쾌거라 할 수 있다.저자 윤주영이 말하는 한일 무역전쟁 종합리포트 일본 경제침략 실패 시나리오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경제독립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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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7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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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에게 사랑받는 책이다.오랜 세월을 훌쩍 지나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허구의 소설이나 읽는 우리들은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다.풍자적인 문학의 대가로 불릴 만큼 저자의 명성이 자자하다.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받으면서 당대 최고의 풍자소설로


인기를 누렸다. 걸리버 여행기는 아동용으로 나왔으나 어른들이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이 책은 원본에 충실하여 만들었다.1부의 시작은 소인국으로 시작된다.저자는 자신과 가족을 소개하고 처음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그는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필사적으로 헤엄쳐서 릴리펏 나라에 해안가에 다 다른다.그는 그 나라의 포로가 되어 수도로 끌려가게 된다.



릴리펏의 황제는 여러명의 귀족들과 함께 거인 포로를 보러오게 되고 여기서 저자는 호주머니에서 칼과 권총을 빼앗기고 저자에게 릴리펏의 말을 가르치기 위해 학자들이 임명이된다.동화같은 이야기지만 극적인 묘사를 통해 저자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저자는 이나라에서 비상한 전략으로 적의 침공을 막아주고 최고로 높은 명예직을 얻게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다.릴리펏의 주민들의 학문,법률,관습등에 관해 이야기하며 소설을 풀어간다.여러가지 일들속에 저자는 모함을 받게되고 블레푸스쿠에서 탈출을 시도한다.2부의 시작은 거인국 여행기로 시작된다.귀국한지 두달만에 다시 항해를 하게되고 엄청난 폭풍우에 배가 난파하여 이제는 거인국으로 가게된다.


여기서 농부의 딸에게 잡히게 되어 시장에 나가 거인들의 구경거리가 되어 거인국의 수도로 가게된다.이 나라 왕비는 농부로 부터 저자를 사고 왕에게 선물로 주게된다.왕궁에서 저자는 살게된다.거인국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되고 저자는 거인국의 지도를 그려본다.여기서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고 그나라의 정치,경제,사회제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듣게 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3부에서는 일본 여행기를 기록하고 있다.그리고 현대의 학문과 천문학등 왕이 반란을 진압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여행을 하면서 얻어지는 학문적인 소양을 이소설에서 녹여내고 있다.비록 허구의 소설이긴하나 우리에게는 큰 교훈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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