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 위대하지 않은
이재훈 지음 / 두란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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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우리의 인생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

이 책을 보는 순간,이런 생각이 든다.수 많은 책들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도 전에 파쇄기로 보내진다는 리포트를 본 적이 있다.과연 수많은 정보와 책들이 나오지만 선택되는 책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또한 천 만명이 넘는 크리스찬이 나오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존재할까? 눈 감으면 성경구절이 생각나고 입을 열면 찬송이 저절로 나온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의 삶이기를 생각해 본다.


 

저자 이재훈 목사의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는 제목이 주는 큰 교훈을 깨닫는다.찢으짐의 구별됨은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이다.그 속에는 단절과 고통이 동반되지만 반드시 필요한 관계 속의 하나님 사랑은 위대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다.복음의 선한 증거를 가진자가 주의 해야하는 것을 저자는 이렇게 보여준다.

세속주의의 위험과 분리주의의 위험을 주의 하라고 권고한다.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는 이미 내가 그리스도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겸손으로 허리를 두르고는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것이다.동화 피노키오를 예를 들면서 앙심을 내려놓고 양심을 품으라고 권면한다."참된 믿음은 선한 양심을 따라 살게 한다.믿음 없이 선한 양심을 가질 수 없고,선한 양심 없는 믿음은 유지 될 수 없다(본문32p~33p) 제자가 되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로 우리들의 신앙을 돕고있다. 결국 우리 가운데는 몸은 비록 어른이라 할지라도 신앙의 성장은 아직도 어린아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초보의 수준이다.그래서 예수님은 시간 날 때마다 제자들에게 귀 있는자는....이라고 말씀하셨을까! 마음을 비운다는 것처럼 쉽지만 어려운 것은 없다.그렇다고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가라는 뜻이 아니다.

그러기에 구별된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차라리 그때를 돌이키면 박해를 가하고 믿음생활의 걸림돌이 되던 70~80년대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예배시간을 칼같이 지키면서 지각한 장로를 자리에 서서 예배를 드리게하던,주일을 지키기  위해 회사를 결근하던 무엇이 우리를 나태와 권위의 나락으로 만들어 버렸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제는 나를 돌아볼 시간이다.남의 허물을 보던 나를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그 오묘한 음성을 들어보자.나는 '나,가족,이웃'에게 어떤 사람인가?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믿음의 용사가 지녀야할 것은 인간적인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선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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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산책 - 이탈리아 문학가와 함께 걷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가와시마 히데아키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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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산책 이탈리아 문학가와 함께 걷는 로마산책 가와시마 히데아키는 이탈리아의 문화를 알리는 교수로도 유명하다.''모든 길은 로마로'' 그러나 이미 쇄락되고 지금은 그저 명맥만 유지되는 관광지에 불과해버린 에피소드 밖에 볼 것이 없다.그러나 그 화려했던 문명의 로마산책을 저자의 설명으로 따라가 보자.책의 시작은 캄피돌리오 언덕이 나온다.

여기에 서서 보는 로마는 고대,중세,르네상스,바로크 그리고 일그러진 근대의 광경까지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공간적인 시대상을 볼 수 있는 풍경은 시대의 변천을 본다.캄피돌리오 광장의 설계자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이다.포로 로마노의 경관을 소개하고 산타 마리아 인 아라쾰리 성당을 보여준다.일곱 언덕과 테베레강 고대 로마는 일곱 언덕 위에서 탄생했다.

첫 번째 언덕,캄피돌리오를 축으로 시계방향으로 여섯 언덕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다.전설의 왕 로물루스가 팔라티노 언덕을 정방형 울타리로 에워싸고 후에 성벽을 둘러 로마를 건국한 것은 기원전 753년 4월 15일의 일이었다.고대 로마의 역사는 크게 왕정과 공화정,제정의 세시기로 나눌 수 있다.19세기 후반 이탈리아반도에 철도망이 정비되면서 여행자들은 성문을 통과하지 않고

로마 시내로 들어갈 수 있게된다.20세기가 되면서 한동안 이렇게 기차로 로마에 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1960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이 생기면서 로마로 들어오는 길이 다양해졌다.로마의 북부에 있는 밀리오 다리를 소개하고 클로드 로랭의 라 크레센자의 풍경속에 나오는 석조 건물을 보여준다.스페인 계단을 내려다보며 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교회는 스페인 계단 위 쌍둥이 탑이 있는

성당이다.''트리니타 데이 몬티''성당이다.이 탑은 프랑스의 양식이다.근대국가의 형성과 함께 급증한 수도 로마의 인구와 테베레강 오른쪽 기슭에 펼쳐진 황야의 개발,그에 따른 급격히 늘어난 다리의 수,그리고 도시계획을 표방한 파괴와 일찍이 테베레강의 홍수로 겪게 된 재해가 '영원의 도시'의 과거와 미래를 검토하는데 중대한 요인이 될 것이다.

바로크의 분수,즉흥시인의 광장,달빛비치는 미로,파괴된 르네상스의 거리등 다양한 볼거리와 그에 따른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다.그리고 로마에는 유서 깊은 카페가 많다.문학 관계자들이 즐겨찾던 포폴로 광장의 쌍둥이 성당 좌우에 있는 카페로 사티와 카노바,코르소 거리 중간에 위치한 카페 알레마냐,콘도티 거리에 있는 카페 그레코등이 특히 유명하다.

 

 

 


방대한 분량의 로마산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영원한 도시 로마'를 알리고자 애쓴 흔적이 보인다.3,000년 가까운 로마의 역사를 설명한다.단지  사진몇장과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로마의 구석구석을 돌며 그들의 숨소리까지 전해주는 이미 영면에든 가와시마 히데아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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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결정들 - 조직의 미래를 가르는
김한경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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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미래를 가르는 CEO의 결정들 오늘날 최고경영자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승리하는 리더가 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새로운 리더에게 권한을 위임할 것인가 아니면 승리하기 위해 그를 시너지와 리더십을 갖춘 다른 팀으로 옮겨가게 할 것인가.과거의 성공에 기대어 살아남은 사회는 없다.우리 인생에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패자에서 승자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우리자신의 믿음과 행동을 변화 시켜야한다.성공하는 리더의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생각과 지식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관리및 인적자원 전문가들의 조사에 따르면 분야에 관계없이 풍부한 어휘력을 가진 사람들이 목표를 수행하는 데 가장 유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우리는 모두 자신의 인생을 꾸미고 운명을 만들기를 열망한다.

그러길 위해서는 당신은 전문적인 영역을 확보해야 한다.배워야 할 것이 더욱 많아지는 이 세계에서 리더들은 배움에 대해 새로운 태도를 필요로 한다.자신의 성공을 위한 신용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우리의 행동은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결과를 야기한다.편견도 이와 같을 수 있다.편견은 이상을 제한한다.편견은 문제의 정확한 파악을 방해한다.편견은 정보의 흐름을 방해하고

 


 

 나이가 들수록 편견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진다.장애가되는 세가지 관례의 편견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또한 리더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왜 배워야 하는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계속 공부하라고 권면한다.사람이란 정직하던가 그렇지 않다.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스스로에게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런 내적인 나침반 없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간다.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성공이라는 신화는 때때로 덧없이 흘러가는 스타와 궁극적인 패배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전성기를 넘긴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정신적 가치를 강화하는 정직이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이익이다.당신은 반드시 이익을 고려해야만 한다.그러나 이익 전에 정직을 고려해 이익을 내야만 한다.


자존심은 오늘날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잘못 이해되는 말 중 하나다.이상,셀프리더십,목표,내면의힘,지식,기술,포옹,이타적인 삶에 대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조직의 미래는 사장에게 달려있고 사장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기업의 안전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다.이제 당신이 사장이라면 자신에게 더 충실해야 한다.그리고 무엇이 당신의 계획과 목표를 방해하는지 찾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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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며 사는 법
김종원 지음 / 그린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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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며 사는 법 삶을 괴롭히는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5가지 힘 전쟁의 신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전쟁에서 매번 승리를 거둔다.마음의 길목에서 자신을 파괴하려는 세상의 침략을 막을 수 있었기에 파도의 길목에서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다.이 책의 저자 김종원은 1장에서 5장까지 나를 지키는 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그대에게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 일기"속에 보여지는 깊은 사색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보여지는 삶이 아닌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뜻깊은 교훈을 일러주고 있다.소신을 지키는 자의 뜻은 순결하다.이순신의 백의종군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결과가 낳은 것이었다. 비록 왕의 말을 듣지않아 감옥을 갔지만 그는 소신을 지키며 혼자 고통받는 선택을 한다.


태양을 바라보며 뛰는 사람은 촛불에 연연하지 않는다.이순신과 원균에 비교하며 저자는 말하고 있다.사람의 인품의 형성과 이겨서 얻는 부수물에 연연하지 않으면 사람을 얻는다.리더는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의 마음 그 중심에 앉아서 그들의 삶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람이다.안아야 할 사람과 스쳐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설명한다.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는 사람은 영원히 남는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당연히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 이유는 간단하다.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진실하게 바라보면 거짓을 말하는 자가 보인다.정탐꾼들의 의도를 파악하는 눈은 이순신 장군 에게는 보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방향을 잡고 현실에 충실한 사람은 찬란하게 성장한다.


수많은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를 시작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다.내가 살기위해 남을 비방하고 흠집을 내지말자.위기의 순간에 피해보려는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이순신은 그것을 알면서도 돌파했다.자신에게 몰아치는 모함을 알면서 당당하게 처신하였다.마음을 흔드는 큰 흐름을 주시하라.

그는 옳지 않은 일에는 움직이지 않았다.힘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고 있다.도저히 속일 수 없는 사람으로 살았다.생명이 추구해야 할 목적을 알고 있었다.욕망을 버리면 그 자리에 명예가 찾아온다.7년의 전쟁을 치르는 동안 이순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항하는 적을 제압하며 승리를 거듭했다.의식 수준을 깊고 넓게 만드는법은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자.

그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중간에 간단히 호응만 하자.그가 자신이 말한 지식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관찰하자.그와 나의 지식을 실천하는 방식을 비교하며 서로 연결해 보자.그럼 그가 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이런 방식으로 하나의 세계를 가슴에 품게 된다.타인을 아프게 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행위는 우리를 너무 쉽게 살게 만든다.고통에 익숙해져야 한다.

누군가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그가 자신의 원하는 모습이 될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는 것을 의미한다.흔들리지 않고 뜻을 이루는 성취의 기술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다시 학생이 되라.우주에서 보면 나는 그저 먼지와 같은 존재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우주도 먼지와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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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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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맥시코 작가이다.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 이라면 죽음은 어떤 것일까? 나는 이 책에서 철학을 논하지는 않겠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이별 웃픈 소설의 장을 펼쳐본다.70살의 아들의 생일과 100세가 된 어머니의 장례식 미국에 살고 있는 맥시코인 빅 엔젤 그의 가족 4대의 이야기가 시끌벅적 진행된다.

시작부터 죽음이라는 소재로 이끌어 가고 크리스마스 아침을 예순 아홉 번째 지내고,그리고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을 두 번 부를 수 없어 어머니의 장례식을 일주일 미루고 자신의 생일파티와 함께 하기로 한다.그리고 빅 엔젤 자신의 죽음의 예고...우리는 자신의 죽음을 알았을 때의 반응은 실망과 낙담 생의 포기와 좌절감이지만 우리의 정서로는 이해 못하는

주인공 빅 엔젤의 행동이 의아스럽다. 그들의 정서상 이해를 해야되나? 70세 생일을 앞두고 암 선고를 받게 되는 주인공,한가정의 장남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가족을 부양해 왔는데...멕시코식 가족 만남은 어떻게 전개될까? 마마 아메리카는 빅 엔젤의 어머니이자 100세에 아들의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돌아가신다. 빅 엔젤의 가족의 과거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재혼한 어머니에게 태어나서 별로 인정도 못받고 두번 이혼에 세번째의 결혼,데드메탈에 빠져 소리를 질러대고 미군에 속아 불법 체류자로 또 동성애자로 커밍아웃, 세상의 일들을 가족들의 이력들이다.작가는 복잡 다양한 구도를 형성하고 소설을 펼쳐나가고 있다.모이는 가족들과 드러나는 그들의 과거들,그리고 밝혀지는 그의 죽음의 진실


죽음앞에서 빅 엔젤의 담담함과 유쾌함을 볼 수 있다.내일 죽더라도 해변으로 "죽음이라 그건 참으로 우습고도 현실적인 농담이지" 마지막 유언처럼 빅 엔젤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는 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법을 몰랐을까?" 가족이라는 큰 생일선물이 늘 우리곁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부장적인 모습과 한국의 정서와 닮은듯 서로 다른 맥시코 가족을 본다.


빅 엔젤의 가족은 모이게되고 서로의 추억과 회상에 잠기게 되고 수 십년 동안의 가족의 스토리를 이끌고 간다.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다.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겪는 일들을 읽으면서 .본인의 죽음을 알리고  말하지 못하고 위로보다는 상처를 주기도하고 실망을 주는 가족들의 일들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지만 서로를 보듬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든든한 소설이다.



정녕 나 혼자 가야 하는가,죽는 꽃들처럼 말인가? 내 이름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인가? 나의 명성이 이 땅에 전혀 남지 않을 것인가? 적어도 내 꽃들만이라도,적어도 내 노래만이라도....

-아요쿠안 쿠에츠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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