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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트렌드 로드 - 뉴욕 임파서블
김난도.tvN Shift제작팀 지음 / 그린하우스 / 2020년 1월
평점 :

저자 김난도의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를 소개하는 남자 그는 이미 수 많은 책들을 우리에게 공유하고 있다.트렌드를 연구한지 16년이 지났지만 이것이다라고 정의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기 때문이다.그의 뉴욕 임파서블은 트렌드를 탐색하기에 뉴욕은 부동의 1위라고 말한다.테너먼트 박물관을 비롯하여
윌리엄스버그,매디슨 스퀘어 가든,그라운드제로를 여행하며
그의 트렌드 로드를
시작한다.뉴욕의
중심 맨해튼의 거리에서면 역동적인 움직임에 사로잡힌다.더럽고 못생긴 도시,공기는 최악이고 교통은 엉망진창 이지만 트렌드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뉴욕은 더욱 특별하다고 그는 말한다.뉴욕은 미국의 수도는 아니지만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도시이다.그곳의 쓰레기통도 다양한 글귀로 새롭게
다가온다.

다양성을 나타내는 곳의
테너먼트 박물관은 1910~1915년 사용했던 가재도구와 살던 모습을 보여준다.많은 이민자들의 생활터를 정비하여 만들어진 박물관의 정겨움이
사진을 통해 느껴진다.호미를 만드는 기술과 원예작물의 재배도 소개한다.매디슨 스퀘어 가든 이곳은 다양한 콘서트를 여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다.케이팝도 이곳에서 공연했다고 하니 괜찮은 장소이다.
그라운드
제로는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자리다.쌍둥이 빌딩이 있던 곳 '9.11메모리얼 비행기 테러로 모두 3000명이희생된 장소이기도 하다.그들을 추모하는
공간을 만들었다.그들은 다름을 존중하라는 수긍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워싱턴 하이츠와 로어 맨해튼,메이드바이위,브루클린을 볼 수
있다.자본주의가 세상에 나온 건 200~300년전이다.공유경제의 10년 치열한 경쟁을

뉴욕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준다.플랫아이언 빌딩,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허드슨 야드,덤보를 소개하고 영화에도 소개된 낯익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마천루도 보이고 118년된 플랫아이언빌딩의 역사도 유명하다.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다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메인스트리트 그곳은 길가에 노점상들이 늘어서 젊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상품들도 저렴하여 많이
찾는 곳이다.
타임스퀘어나
5번가와7번가 예술도 뉴욕에서 빼놓을 수 없다.브로드웨이 뮤지컬은 관람료가 비싸다.이곳은 실험성이 강한 소규모 연극부터 전세계에 팔려 나가는
블록버스터 뮤지컬까지 참으로 거대한 생태계가 조정되어 있다고 한다.트렌드는 생태계와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뉴욕의 거리 거리마다의 풍경이 정말 좋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준다.

문화의 트렌드를 읽는
김난도의 탁월한 눈을 통해 세계적인 감각을 공유하고 있다.자본주의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이
문제였다.미국의 근간이자 미국인들이 그렇게
추앙하던 자본주의에 반기를 든 이유는 그 방식이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저자의 눈을 통해 보여주는 뉴욕 인사이드 트렌드 로드는 변화하는세대
밀레니얼을 통한 궁극점과 믿어주고 그들의 변화에 새로운 동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