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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 와인 1 -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 및 와인 스토리 ㅣ 호텔리어 & 와인 1
최양수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18년 12월
평점 :

호텔리어 이전 티비드라마에서 방영되었던
기억이 새롭다.관광문화의 발달로 지상서비스업의 꽃이라고 하는 호텔리어는 전문성이 필요한 직업이다.물론 전공을 해야한다.호텔경영론과 관광학개론등
기본적인 이론 호텔케이터링과 현관객실 실무등을 배워야한다.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비스는 기본이고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어야한다.이 책의 저자
최양수는 현직 호텔리어로 블로거이다.
실제로 호텔 레스토랑에서 자주 사용하는
실용적인 영어를 배워본다.그림과 함께 상황을 설명하고 해설을 한다.와인잔의 부분 명칭과 와인에 대한 설명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만화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이쯤 와인이 등장해야된다. 각종 와인 상식과 주요 와인들을 영어로
소개하고 호텔 레스토랑의 생생한 일상들을 볼 수 있다.
챕터 1에서 포르투갈의 주요 와인
생산지역을 소개하고 있다.영국이 프랑스와의 오랜 전쟁으로 프랑스 와인의 수입대신 포르투갈 와인을 수입하면서 항해기간 와인의 부패를 막기 위해
블랜디를 첨가한 주정강화 와인인 포트 와인이 발달하게 되었다.만화형식으로 풀어가는 이 책의 주인공인
최진희 인턴 입사형식을 통해 호텔영어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풀어주고 챕터 2에서는 칠레의 와인을
소개해 준다.드디어 진희가 면접에서
합격하여 호텔로 채용된다.호텔 교육센터에서 OJT교육을 받는다.이 책의 시작부터 아래칸에 영어로 풀어주고 있어 인사말에서부터 고객응대까지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따라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홀 서비스를 익히고 준비과정도
소개된다.나이프와 포크,스푼 닦을 때 주의점등 냅킨 모양내는법,글라스 핸들링시 주의점,식탁의 준비물을 소개한다.

커피 추출과 와인의 소개로
들어간다.라벨을 보여주고 손님의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과 식탁에서의 순서등을 보여준다.호텔리어&와인 챕터 3에서는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역을 소개하고 바리스타 과정을 본다.식사 서빙중 실수에 대처하는 법을 이번 장에서 배운다.와인의 기초지식도 익히며 라벨보는법을
가르친다.챕터
4에서는 이탈리아 와인을 소개한다.이탈리아 와인은 로마시대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른다.각종 와인의
종류를 소개하고 오프너와 고객의 테이스팅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과 응대 요령을 익힌다.챕터 5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주요 생산지를 소개하고 와인
디캔팅(Sediment 침전물이 있는 Red Wine 을 그냥 서비스하면 와인 침전물이 글라스에 섞여 들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와인 병을
1~2시간 똑바로 세워둔 후에 촛불 또는 전등을 와인 목부분에 비춰놓고

Decanter:(크리스탈로 만든 마개가
있는 와인병)로 옮겨 붓다가 침전물이 지나가면 정지하여 순수한 와인과 침전물을 분리시키는 작업)을 보여준다.챕터 6에서는 스페인 주요 와인 생산지를
소개하고 와인 설명하는법을 배워본다.챕터 7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요 와인 생산지역을 소개한다.와인 테이스팅은 눈,코,입을
통한(시각,미각,후각)의 3단계를 거치면서 색,향,맛을 알아본다.

레드와인의 경우 포도 껍질의 안토시아닌
성분과 탄닌 성분이 들어있다.챕터 8에서는 독일의 주요 와인 생산지역을 소개하고 VIP 응대요령을 배운다.이 책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와인의
지식을 습득하고 호텔리어들의 활동과 실제 호텔 레스토랑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단어와 영어표현들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