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 최인호 여행산문
최인호 지음 / 마인드큐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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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여행을 한다는 것에 즐거움 그보다 느끼지 못한 미지의 설레임을 이야기하고 싶다. 저자 최인호가 들려주는 20년의 시간, 200개의 도시,50개의 문학과 철학이 만나는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방랑자와 역마살 같은 단어로 기억할 그의 기행이다.나이들면서 여행은 그저 사치라고 생각했다.누가 그러더라! 다리 힘있을 때 놀러 다니라고,지금은 안된다.

코로나19가 방구석으로 감금해 놓았다.''방랑자의 길은 고독한 구도의 과정이다.'' 저자의 톡쏘는 이 한마디가 쓴 소주의 뒷맛을 기억나게한다.낯선 것들 속에 내가 보지 못한 또 다른 우주가 있는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의 반짝임이 나를 어느별에 있는지를 실감케하는 그의 글이다.인도의 바라나시를 시작으로 기행은 시작되고 갠지스강 나에게는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저자는 생과 사의 어느 갈림길 정도로 정리하고 있다.그래도 그들에겐 생명선이요,젖줄이라니...,파리의 풍경,퐁네프의 연인들 화가 미셸과 가난한 곡예사 알렉스의 사랑 그 간절함의 사랑을 나누었던 적이 언제든가! 피카소가 등장하고 한약보다 더 쓴맛의 에스프레소 한잔이 나온다.탱고하면 떠오르는 곳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축구와 탱고의 나라 보랏빛 매력의 여인들처럼...,

 

저자는 영화 여인의 향기를 소개하고 탱고는 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로 말하는 육체의 언어라고 표현하고 있다.다음 코스는 페루의 마추픽추이다.잉카 문명이 남긴 산물 해발 4,000미터 고산병의 고통은 창자를 끊어내는 구토를 유발하고 여행의 댓가를 치르는 의식처럼 저자는 어미의 자궁과 젖가슴을 표현하고 있다.루마니아 브라쇼브에서 보는 달은 어떨까? 달은 몽환적으로 비추고 있고

건물의 모습은 19세기의 어느성을 연상케한다,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낭만을 기대할 수 있나! 흰눈이 사그락,사그락 차창밖을 두드리고 기차는 한없이 달려가는 설국열차 아니 은하철도 999를 기억나게 한다. 닮은꼴 시골 아낙의 모습인 베트남의 사파로 옮겨보자.박하시장의 새벽장 아낙네들의 무리속에 몽환적이고 순수한 모습들이 나의 어머니 모습처럼 오버랩 되어진다.

히말라야 티베트는 침묵을 횡단하는 수도승을 볼 수 있다.그들은 어떤 득도를 얻기위해 고행을 떠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인생살이가 고행 아니겠나! 이집트의 사막을 가보고 중국의 낙안도 본다. 떠나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고 순간을 탈피해서 떠나고 싶을 때 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여행의 유혹은 강하다.권태로운 일상의 푸념처럼 떠나보자

무작정,무조건 나를 위로하고 싶은 욕망을 자연에 맡겨보자.그가 떠난 여정의 잔재가 아직도 내 머리속을 휘젓고 있다.그는 말한다.당신도 떠나라.떠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부패할 것이며,빠르게 늙어갈 것이다.그리고 소리없이 죽어갈 것이다.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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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
호리우치 타쿠토.호리우치 유코 지음, 송후림 옮김 / 북앤에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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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엄마그런게아니에요.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 발달장애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요소들 이 책은 타쿠로의 엄마와 본인이 쓴 24년의 일기와 같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믿음으로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처음엔 다른 아이처럼 평범하게 자라지만 좀 산만하다던지 고집스럽게 집착한다던지 이런 행동은 자라는 아이들의 공통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과잉행동이 일어나는 일들의 설명을 타쿠토 본인에게 들어보면 몸을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한 동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손이나 발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본인도 모르게 말이 함부로 나온다고 한다. 



이런 과정의 장애를 거치면서 본인 스스로 학교를 가야 하는 것과 매일 등교해서 통합교육을 받는 괴로움을 토로하고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숙제를 왜 해야 되는지도 몰랐고 숙제는 단지 고통 이라고 한다.타쿠토의 등교 거부는 중학교 때 부터 시작되고 선생님의 설득으로 교실로 들어오게 된다.발달장애 아이는 관심이 필요하다.


단지 숙제와 공부를 못하는 아이로 버려둔다면 사회와는 격리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학교생활 과 반 친구들이 도와 줘야하고 단지 일반아이들과 비교하면 조금 늦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이 책에서 알게된다.타쿠토가 대학을 들어가서 깨닫는 과정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발달장애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보여준다.


도망치는 습관에서 과감히 도전하는 습관으로 자신을 바꾼 타쿠토의 이야기는 엄마의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과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얻은 산물임을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출생에서 초,중,고를 거쳐 대학과정 그리고 회사취업까지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아직도 ADHD와 발달장애를 겪는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있다. 


엄마가 타쿠토에게 존재의 가치를 심어주고 본인 또한 해보자는 용기와 가족들의 관심도 장애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정체성을 얻기 위한 옳은 행동으로 이끌어 주는 교육도 한몫을 하고 있다.아이의 미래를 믿고 투자를 아끼지 않은 엄마 호리우치 유코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그리고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일어선 아들 호리우치 타쿠토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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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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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연상의 여인  시후미,  엄마의 친구가 애인이 되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이유가 될까요!

혼과 상관없는 사랑이라면,  현실과  문학의  차이를 ....,영화의 장면들이  오버랩 되면서  이  소설을 읽을 때는 불륜이라 생각하지 말자. 그녀가  만들어  가는  꿈의  동산에서  바라보는 비에 젖은 도쿄타워  !!

또 잠 못드는 밤의 시작이다.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그녀의 소설속으로 빠져 든다.사랑과 성의 개방,공식은 따로 필요없다.끌리는 대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들은 이미 선을 넘고 있었다.숨어 있던 육체의 본능이 깨어나고 엄마와의 또 다른 느낌의 시후미, 친구 코우지가 만나는 전업주부 키미코 이들이 벌이는 육체의 향연은...,

 


 

창밖으로 비에 젖은 도쿄타워는 어떨까! 일본의 도쿄타워를 한 번 이라도 가 본 사람은 그 야경을 느낄 수 있다.

스무 살 소년들은 연상의 여인과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소설의 문을 열고, 토오루와 시후미 연상의 여자와의 사랑? 그들의 시작부터 이런 궁금증은 언제나 완숙한 여인에게는 감성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그들은 채워지지 않는 정신적 허기를 육체의 탐닉으로 채우는 것일까?

에쿠니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터치로 그려가는 사랑이야기,토오루를 마치 길들이지 않은 수컷의 야생마처럼,한참 타오르는 거칠고 통제되지 않는 감성의 이십대와 완숙미 넘치는 중년의 사랑 생각만 해도 마른침을 삼킨다. 혹시 에쿠니에게 이런 마음이, 숨어 있는 감성을 그녀들로 하여금 배출하고 있다.그들의 사랑 장면이 내 눈앞에 클로즈업 되고 있다.


 

[''놀아 주는 거야 좋지만,버림받고 죽거나 그러진 말아.'']

일본은 언제부턴가 성에 대한 개방적인 나라였던가를 살펴보다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지만 암튼 은밀한 즐거움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일상의 무려함은 즐겨움을 찾기 위한 굶주려 있던 동물처럼 섹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후미처럼, 밥 한공기로 채울 수 없는 육체의 허기를...,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처음에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사랑의 늪에 빠져 본 사람들은 다안다.작가 특유의 화법으로 우리들을 음탕한 구석으로 몰아가고 있다.처음의 느낌처럼 음악을 닮은 남자같은 어쩌다 흔들리는 등불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그들의 선택이었다.




《가게를 나오자마자 코우치는 키미코에게 거칠게 입맞춤했다.거기에 응하려는 듯이 키미코도 코우지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입술을 벌렸다.욕망이 높아지고,피차 상대도 그렇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기 위해, (거친숨결을 느끼면서 서로를 탐익하고,)

 

공기 자체가 조금씩 고양되어 갔다.욕망과 욕망이 서로 반응한다. 가슴을 더듬는 코우지의 손을,키시코가 간신히 떼어 놓았다.두 사람 모두, 잰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갔다.(이쯤이면 몰입도가 최고조로 달아오른다.)

햇살은 머리 꼭대기에서 내리쪼이고 있다.차에 올라 시동을 걸고 다이와라는 호텔로 미끄러져 들어가기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본문중~

마치 비온 뒤에 흙탕물이 씻겨지고 난 내 차의 모습처럼 카타르시스적 우울함을 동반한다. 이들은 어떤 마음일까? 토오루와 시후미, 몰래먹는 선악과처럼 뭐랄까! 같은 또래들과 사랑은 조금은 어설픈 풋내나는 느낌이면,이 소년들은 사랑의 완성도를 그녀들로 인해 배워간다.코우지와 키미코의 사랑은 달콤하게 익어버린 복숭아같은 완숙미를 자아낸다.

스무 살 소년들과 연상의 여인의 사랑놀음 위험한 사랑의 서툰 걸음, 어지러운 시간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어떤 색깔을 띄고 있을까? 달콤하고 저돌적인 그들의 섹스, 감춰진 음탕함이 어느듯 예술적인 감각으로 발동하는 찰라적인 표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소설의 새로운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애소설의 구성은 삼각관계의 형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읽는 독자나 작가나 스릴과 묘한 자극의 별미로 형성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한 여름밤의 꿈을 상상하는 그것도 연상의 여인과의 사랑,도쿄타워의 불빛은 언제나 밤마다 반짝 반짝 빛나고 있는데....,''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어?'' ''사랑은 변하는 거야!''

​​도쿄타워(Tokyo Tower)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책 좀 본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일본의 작가중에서 그녀는 청아한 문체,세련된 감성화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동화에서부터 소설,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활동을 해나가고 있다.일본 3대 여류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그는 일본문학 최고의 감성작가로 불린다.


우울한 날들의 연속, 사쿠라는 필려고 몽우리를 준비하지만 이내 몸은 방콕이다.도쿄타워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야경이 그리운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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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 베테랑 산업 번역가에게 1:1 맞춤 코칭 받기
김민주.박현아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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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저자 김민주,박현아님은 프리랜서 번역가이다.그들이 산업 번역가로 활동하기까지 과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고있다.번역을 한다는 것은 그분야에서 최고의 지식을 가져야한다. 엉뚱하게 번역을 하면 답이 없다.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보면서 귀한 교훈으로 삼고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의 모범답안이 되기를 빌어본다.

번역가는 힘들고 고된 직업이다.자신이 노력한만큼 지갑의 두께가 달라진다.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수없이 많은 노력과 하나의 단어를 놓치지 않는 고도의 수련이 필요하다.갑작스런 권고사직이 직업을 바꾸는 리턴포인트로 작용한다.두 사람의 이야기속에서 프리랜서 산업 번역가 되기 특별 수업을 받아보자.

번역가가 되는 일은 쉽지만은 않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일이란 찾으면 찾을수록 나온다.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이때인가! 김미영과 하린의 메일을 통해 번역가의 길을 알아본다.요즘은 구글 번역도 있지만 최종 감수는 사람이 해야한다.회사에 속해서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발로 뛰며 노력한 프리랜서도 있다.

 

JLPT N1이상의 수준이면 수월하게 커버할 수 있다.번역은 그대로 해석하기보다 한국의 정서에 맞게 표현하는 것도 센스이다.토익850점 정도,번역 회사에서는 샘플 테스트를 거쳐 번역 경력으로 평가된다.이들이 주고 받는 메일속에서 우리는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일반인도 회사경력이 있다면 가능한 도전이다.물론 인맥이나 같은 외국어 전공이면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다.번역가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번역가가 되기 위한 준비물은 노트북이 필요하다.번역회사에는 영어가 제일많고 중국어와 일본어가 주를 이룬다.


이력서를 낼 때는 영어에서 한국어 번역인지 한국어에서 영어번역인지를 명확히 기재해야하는등 전반적인 부분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번역에 관련된 일을 했다면 훨씬 더 수월하다.이력서 쓰는 법도 설명한다.커버레터 쓰는 법과 번역일을 얻을 수 있는 경로는? 잡코리아와 사람인에 접촉해도 공고가 나온다.해외 사이트는 프로즈닷컴이 있다.일본은 야후에서 찾아보면 된다고 적고있다.

샘플 테스트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글자 한자당 15원,그래도 어딘가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프리랜서 직업은 인내가 필요하다.외국어는 약자가 많으므로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번역은 일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가고 노하우가 쌓인다.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정직하고 특별한 기술이기에 보람있고 매력적인 분야이다.번역가로 활동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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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생활 : 3교시 사회생활 영어회화 즐거운 영어생활
제이 정 지음, 산돌티움 그림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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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Let's cut to the chase.

영희 :Our meeting is almost up.
우리 회의시간이 거의 끝나가네요.

부장 :How much time do we have left?
시간이 얼마나 남았죠?

영희 :Let's see...We have about 10 minutes.
어...10분 정도 남았네요.

부장 :Okay. Let's cut to the chase and talk about the cost.
알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용에 대해 얘기할게요.

 

 

Do you have anyone in mind?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 있어? 여기서 have ~in mind 는 ~을 마음에 두다,염두에 두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영어 표현이다.지금 하는 일 마무리 좀 할께라고 하면 Let me just wrap up what I'm doing.

영희 :우리 점심 먹으러 갈 건데.시간 돼?
We're going for lunch. Are you free?

철수 :응 쓰던 이메일만 마무리하고.
Yop. Let me just wrop up this email I'm writing.

영희 :12시 5분 전이야.빨리! 시간 없다고.
It's five to twelve. Come on! Time is ticking.

철수 :금방 갈게.
Be there in just a sec.




나 완전 과부하 상태야 (I'm overloaded.)라고 불평할 때 (Go easy on yourself.)쉬엄쉬엄 해.살살 해.라고 하면 좋겠다. Take  it easy 나 Slow down 이라 해도 좋다.또는 낭만적인 표현으로 Stop and smell the roses.(멈춰서 장미향 좀 맡아라.)
 


와이파이 잘 터진다고 뜨는데. I have full (wifi) bars.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영어 표현은 The wifi's great./The wifi's strong./The wifi's stable./The wifi's reliable.

영희 :Can you hear me? Your voice is breaking up.
내 말 들려? 소리가 자꾸 끊기네.

철수 :Oh really? I can hear you just fine. Did you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아 그래? 난 잘 들리는데.인터넷 연결 상태 확인해봤어?

영희 :I have full wifi bars.
와이파이 잘 터진다고 뜨는데.

철수 :Hmm...Why don't you try reconnecting to the Internet?
흠...인터넷에 다시 연결해보는 게 어때?




이번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Can you let this one slide? '일이 좀 생겼어'라는 표현을 영어로 표현하면 (Something came up.) 상대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 온다면 It's personal(사적인 일이야.)로 대답하면 상황정리 되겠죠.


영희 :요즘 철수,사무실에서 자.
Cheolsu has been sleeping at the office.

이대리 :걔 이혼한대.
I heard he's getting divorced.

영희 :정말? 어디에서 들은 거야?
Really? Where did you hear that?

이대리 :풍문으로 들었어.
A little birdie told me.


사회생활 영어회화, 귀에 쏙쏙 들여지는 QR 코드를 통한 학습이 점점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는 영어회화 책이다.현실 활용도 200% 생활 밀착 영어 회화이다. MP3 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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