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 상권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1
9평 편집부 지음 / 에포크미디어코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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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공산주의 이론은 대단한 것이다.그 이론에만 충실하여 현실로 반영이 된다면 최고의 이론이다.그러나 현실은 갑갑하다.언제나 내것이 옳은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아간다.지구촌이 하나가 되고 바이러스가 범람을 해도 아직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리들이 존재한다.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공산당 유령은 동유럽 공산당 붕괴와 함께 소멸되지 않았다.책에서는 악령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공산주의 목적은 인류 훼멸이라고 정의한다.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와해되었지만 공산주의 악령(惡靈 사악한 영체)은 남아 있다.어쩌면 변종 바이러스처럼 신과 악령 사이에서 인간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음을 기술하고 있다.
 


소련의 붕괴와 공산주의 사상의 이데올로기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초자연적인 힘을 설명하고 악령의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주며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초급 단계이며 그들이 야기한 문화 파괴와 도덕의 붕괴를 들며 인류 사상을 어지럽히고 신이 없다고 속인다.악령이 추구하는 다양한 분열의 행위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유럽에서 부터 시작해서 마르크스의 출현과 역사적 배경,

동방의 대학살과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한 소련 공산당의 등장 중국 공산당의 권력 찬탈,반인류 범죄로 정권을 유지하는 과정도 설명한다.중국 공산당은 아시아로 혁명을 수출하기에 이르고 한국전쟁에도 영향을 끼친다.그리고 아프리카와 동유럽, 베트남,크메르루주,기타 아시아 국가들에게까지 공산주의 악령들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사상적인 가치적 혼란을 야기하고 반인륜적 비도덕적인 것들로 인해 국가와 국민을 신뢰하지 않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미국의 사회학자 폴 홀랜드는 그의 저서 정치적 순례자에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글을 쓰고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서방에 침투했다.우리가 구체적인 현상에서 벗어나 더 높은 곳에 서야만 비로소 악령의 민낯과 진짜 목적을 똑똑히 볼 수 있다.
 

 

.전통교육은 자기 통제력,독립적인 사고력,책임감,타인을 관용하는 미덕을 기른다.공산주의 악령은 젊은 세대를 끊임없이 방종하게 해 악령이 세계를 지배할 때 이용하고 조종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든다.또 진보주의 교육의 파괴적 본성을 설명하고 루소에서 듀이까지 미국 진보주의 교육의 대부들을 소개한다.진보주의는 그리스어와 라틴어 등 소위 쓸모없는 고전과목을 없애고

시대 흐름에 맞는 과목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교육에 심리 조작술을 도입,죽음 준비 교육과 마약 예방 교육등 외설적인 성교육,자아중심주의 확장을 교육한다.교원노조를 이용하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축소 하는 이른바 모호한 교육용어로 본질을 은폐하기에 이른다.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교육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언론은 미디어를 거짓과 마성의 정보 채널로 만든다고 이야기한다.거짓 정보와 귀와 눈을 자극하는 공산국가의 미디어 활용은 세뇌 도구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토 티비로도 변형된 이념을 주입하고 가짜 뉴스로 전면전을 펼친다.그러나 언론은 언론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공산주의 악령은 계급 차별이 없고 성차별도 없는 사회를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남성을 남성이 아니게 만들고 여성을 여성이 아니게 만들려고 했다.테러리즘의 근원은 공산주의 9.11테러를 예로 들고 공산정권하의 국가테러를 설명한다.악령이 지배하는 공산주의 활동들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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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 소중한 이와 나누고픈 따뜻한 이야기
이창수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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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당연한 얘기 같지만 우리인생의 구비마다 사연이 있고 풀에도 이름이 다 있다.다만 우리들이 그이름을 모를 뿐이지만 꽃이 아무리 아름답지만 꽃으로 때려도 맞는 사람은 아프다.이 창수님의 소중한 이와 나누고픈 따뜻한 이야기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한다.
 

이슬을 먹고 사는 풀이지만 그 내면에는 말할 수 없는 인내와 고통 번민이 있으리라.그 풀잎의 정체가 우리라면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가는 방정식의 삶을 저자는 진솔하게 그 해법을 설명하고 있다.개미들의 삶,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주말만 기다려지는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라면...,
 

풀잎과 바람, 풀잎과 햇살,풀잎의 노래의 구성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그의 책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언젠가 힘들게 탈피하는 나비의 고치의 구멍을 안쓰럽게 바라보다 구멍을 조금 크게 뚫어 주었다.쉽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왔지만 이쁜 나비는 커녕 날개짓도 제대로 못하고 바닥만 기어 다녔던 기억이 난다.
 

후일에 알게된 사실 그 고치의 작은 구멍을 헤치고 나오기 위해 애쓰는 동안에 그 몸에 있던 액체가 나와 나비의 날개를 적시게 되고 단련된 날개에 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었다.도우려 했던 행위가 오히려 나비에게는 치명적인 상처만 주는 것임을 알지 못했다.나비가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과정이 고치에 담겨져 있었다는 사실,

 


다체로운 이야기로 꾸며놓은 그의 글에서도 삶의 진한 향수를 느낀다.글쎄 시대가 변하는 건지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노래도 발라드보다는 트롯이 좋아진다.저자도 이책에서 가치의 희귀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라떼를 외치면서 젊은이들에게 외쳐봐야 꼰대소리 밖에 들을 수 없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푸념이나 넋두리로 치부하기엔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가까운 곳에 옹달샘이 흐르는 쉼터가 나오지 않을까!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아직도 우리 삶에 여백을 그리는 일이 필요한 순간들이다.그래도 풀잎은 혼자서 세월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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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은혜 절대 감사 - 성도의 감사는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어야 한다!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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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은혜 절대 감사 감사가 불러오는 더 큰 은혜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다 말하세요.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할 것입니다.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것 절대 감사입니다. 성도는 어떤 경우라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는 절대 감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김병태 목사의 이 책은 평생 은혜가 필요한 당신에게 절대 감사를 가르치고 있다.


씽크하면 땡큐할 수 있다.감사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감사는 길들여진 신앙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다.저자는 자신의 일을 이야기하면서 감사가 주는 행복을 말한다.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를 계속했을까! 불평과 실패의 바이러스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저자는 사례들을 통해 이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감사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감사는 찾을수록 자꾸 나온다.감사는 생각에서 나온다.불평을 하면 할수록 끝이 없다.사막에서 메추라기와 만나의 선물도 불평 한 마디면 끝이다.은혜와 감사를 여는 열쇠는 당신에게 있다.깨달음은 바로 감사의 출발점이다.마음을 비운다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그 마음은 비울수록 감사가 보이기 시작한다.관계의 회복은 정신적인 것과 많은 연관이 있다.행복도 감사도 여기서 출발한다. 


겸손은 감사의 결실을 맺는다.성령충만은 감사로 인도하는 문이다.하나님께 집중하게 될 때 감사가 보인다.그것은 신앙의 표현이다.길들여진 영적 습관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바로 당신과 우리가 오늘 해야할 일이 바로 감사이다.갈길을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할 수 있다.간구는 치유의 은혜를 경험하게 한다.비전이 있는자는 감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감사의 조건이 1도 없는 상태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린자들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들의 결과는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 기도를 불태운 원동력은 감사였다.상황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위로부터 오는 축복을 기대하고 감사하라.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충분히 기도할 수 있다.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간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서 감사하다고 축전을 띄워보자.그러면 매일 기적 같지 않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것이 일상에서의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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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책육아 -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최애리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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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책육아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 것은 대단하다.삼남매의 엄마도 힘든데 13년차 중등교사 저자의 이력은 대단하다 못해 위대하다.육아의 블랙홀과 워킹맘의 두가지 토끼를 한번에 또한 3년 동안 6천 2백권을 완독하여 책읽어 주는 시간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고 사랑하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당연하다.아이를 낳고는 누가 이렇게 저렇게 키우는 방법을 배운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육아일기를 썼다.엄마표 책육아 오늘 바로 시작하자.그래도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은 일등이다.유태인의 교육법이 좋다고는 하나 이 엄마의 마음 같을까! 책 읽어주는 부모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데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삶은 어떨까? 캐리어를 끌고 아이들과 도서관행은 세계를 바라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의 수고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아무도 몰라주는 고군분투의 노릇은 내가 없기 때문이다.교사의 생활은 어쩌면 무미 건조한 직업이다.겉보기엔 좋은 직업? 같지만 그래도 예전만 못하다.그래도 서른에 임용고시 합격하여 가정과목을 가르치니,육아와 가정은 힘든 일이다.그래도 보수적인 남편이 아니면 조금 수월하다. 어쨌든 삼남 매와 살아가는 가정은 조용할 날이 없겠수

그래도 연년생 둘에게로 시작한 책 읽어주기 잠들기 전 아이들에겐 필수로 자리 잡는다.시작은 그렇게도 엄마표 캐리어 책육아의 시작이다.18인치 캐리어 그레이 색상의 여행가방이 도서관을 점령하기 시작한다.언덕 위 도서관을 향해 그것도 바퀴고장으로 아웃되고 튼튼한 24인치로 교체 도서관 순례가 맘 편한 책배달 서비스 였다니 지금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다음날 택배로 배달이 온다.

책이 귀하던 시절 빌린 책을 잃어버려 새책으로 사 주었던 그시절이 생각난다.그땐 모든 것이 귀했다.저자는 이 책에서 책과 육아의 힘든 과정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의 이용방법의 꿀팁을 소상히 기록해 두었다.아이들이 취미를 붙일 수 있는 스탬프를 찍는 방법도 유용하다.비싼 전집류도 도서관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볼 수 있어 좋다.엄마표 당근이 필요하고 엄마의 독서는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필요하다.책 육아 캐리어가 전해주는 5가지 비결과 책을 거절하는 아이를 독서광으로 만드는 비법을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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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묻다
이주숙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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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묻다 같이 산다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가족이 아닌 친척이 있다면 그 이유를 불문하고 예사롭지 못한 소설의 전개는 독자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하다.주인공 민주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말하고 살아있는 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그러나 출생부터 꼬여버린 민주의 생활은 고모의 집에서 부터이다.

환희와 환멸 출생의 비밀들은 이미 소설의 단골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지 오래고 보면 그리 새롭지도 않다.고모와 조카딸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누가 방구만 퉁 뀌어도 온동네가 소문이 좍 퍼진다.지금도 그렇지만 이전 시골에서는 농약병을 잘못알고는 마시고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많았었제,가족들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일이라기엔 소설의 혼선을 주고 있다.민

주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의 시선은 모두 민주에게 시선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본다.모두가 다 아는데 민주만 모르는 영화 곡성의 한부분이 떠오른다. "뭣이 중헌디" 고모부와 둘째 언니,그리고 갑작스럽게 자살을 한 이모부 어느날 사라진 이웃 사람들 미스터리 한 일들의 연속이다.무등산에 묻다 제목이 시사하는 단어의 선택은 어쩌면 우리 자아를 묻어버리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은 이 꼬리표가 풀지 못하는 광주의 한을 묘사하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예민해지는 시기 민주는 대학 동아리에서 형준이를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시국의 일에 대한 대화를 풀어간다.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일들의 상황을 소설로 풀어내고 있다.민주의 삶이 고단하고 힘든건 언제까지 일까? 작가의 제목이 주는 뉘앙스가 소설의 의미를 살려주고 있다.
 


그날의 기억을 민주는 트라우마처럼 그녀의 주위를 맴돌고 말할 수 없는 출생의 비밀들은 무등산에 묻어 버렸는지,작가의 의도하는 바를 알지만 밝힐 수 없는 그들만의 비밀 베일에 쌓인 구름같은 의문의 꼬리는 끝없이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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