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풀어 가는 성평등 수업 -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 인지 감수성 바로 알기, 2020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변신원 지음 / 비엠케이(BMK)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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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성의 편견과 감수성의 변화등 성 인권과 성 인지 감수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건전한 사회를 인식하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저자 변신원님은 성평등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하며 글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시대의 감수성 변화를 끊임없이 비평해 온 성평등 전문가이다. 그녀가 말하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성평등 수업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관점에서 풀어보는 성은 무엇일까? 


성인지 감수성(性認知 感受性,gender sensitivity)도 바로 성 고정관념에 대한 인지력을 풀어주고 인간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데 영화와 인간관계 고정관념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왕비는 왜 제일 예뻐야만 했을까? 동화속의 여주인공들을 등장시켜 그 시대적인 배경과 성의 고정관념을 설명해 주고 있다. 백설공주,피오나,신데렐라에 이르는 동화속의 시대의 배경으로 보여준다.
 

스쿨 미투가 벌어지고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성 고정관념을 다루고 나도 몰랐던 고정관념과 차별들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모두에게는 각자의 예쁨과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얼평과 몸평으로 평가되는 일은 없기를 바라고 자기다움을 가질 수 있는 정체성을 가지기를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옷차림 또한 성 역할을 강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치마입은 남자의 심리적인 반응에서 보여주는 성평등의 차별화는 우리시대의 편견을 깨뜨릴 부분이기도 하다.

 

성 역할보다 자기다움에 바탕을 둔 매력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를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그게 바로 행복을 향해가는 바탕이자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모습이 될 것이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서로의 인식에서 오는 차이를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차 운전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7년 9월 26일에야 비로소 여성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들은 무엇일까! 저자는 젠더라는 말의 설명을 하면서 성 역할을 이해하고 성 차별의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 남녀평등과 양성평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 어느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을 보여준다. 가족법 개정과 호주제 폐지는 역사의 산물로 남아있다.엉터리 성폭력 예방책자를 소개하고  디지털 시대에 잔인한 그림자들을 열거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어낸 이런 성평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눈으로 인식되는 편견과 감수성의 변화등 성의 인식을 새롭게 보여주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성평등 수업은 사회적인 문제로 다루어지는 이슈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책이다.민감하게 다루어지는 성폭력의 행동을 통해 대리만족을 얻는 것이 아닌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이 책은 성평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전문가의 해박한 해설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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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김호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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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전하는 이 책의 저자 김호님의 성장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을 이 책에 담았다. 나이 서른에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마흔에 박사과정을 시작하고 인턴으로 시작한 직장에서 운좋게 대표까지 했단다.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방식을 쓰고있다. 간혹 저자의 말처럼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직장인인가,직업인인가,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문답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성장을 위해서 나에게 투자하기는 마인드 이미지로 적합하다.저자의 경험으로 설명을 이어가고 누구에게나 취약한 부분들을 고쳐 나가는 방법들도 조언하고 있다. 원포인트 코칭은 스스로 주제를 만들어가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보여준다.저자는 이 책에서 리액션을 하지 말고 액션하라고 사례를 제시하고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풀어준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을 질문과 답을 통해 풀어주고 심리적 어른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직장의 끝에서 직업을 발견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순응하며 살아온 직장생활은 결국 몸이 망가지는 지경에 이르고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내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면 또 은퇴 이후의 삶이 두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에서 풀어주는 고민의 해결책을 찾아보자.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하고 있다.조직이 아닌 나만의 개인기가 필요한 또 전문성을 발휘하는 가능성을 찾아보자.
 

 

직업인을 위한 직장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자.저자는 대학원보다 공부를 입증보다는 성장하기를 원했다고 적고있다.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꼰대가 되지 않는 법과 예스맨이 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한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리더가 될 준비를 하라고 조언한다.직장인과 직업인을 구분하는 중요한 차이점 가운데 하나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다.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진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피드백 대신 피드포워드를 바라보자.대화를 충고로 착각하지 말고 당위가 아닌 필요의 문제를 바라보고 성평등 사고와 언어를 조심해야 하는 것을 사례로 볼 수 있다.
 

직업을 만들어가는 데 나에게 장벽이 되는 것은 무엇이고 나는 단순히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을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를 이 장벽을 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았는가를 저자는 질문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인간이 변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다.아니,평생가도 못고치는 인간도 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갈아타기 위한 준비과정을 문답형식으로 기록하여 당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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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 재능만으론 사장이 될 수 없다 CEO의 서재 24
아타라시 마사미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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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의 저자 아타라시 마사미는 유수한 글로벌 기업에서 CEO를 역임한 전설의 사장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이 책에서 현실적으로 유용한 실제 이론에 주안점을 두고 독특한 경영론과 리더십 이론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가 말하는 재능만으로 사장이 될 수 없다는 사장이 갖춰야 할 20가지 조건을 들어본다. 사장은 재능과 덕을 갖춘 사람을 말하는데 그 사장의 자리에 경영 능력만 뛰어나고 일처리를 잘하는 재능만으로는 오를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재능이20%이면 덕이80%라고 인간력을 강조하는 저자는 리더십이라는 알파벳으로 설명하고 있다.1장부터 10장에 걸쳐 리더십과 교양,교육,설명능력등 다양한 키워드를 두고 소개하고 있다.리더는 힘든 상황에서도 부하 직원을 이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진자라야 된다고 말하며 사장의 성품을 구분하여 보여준다.샐러리맨과 비즈니스맨의 차이는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저자의 탁월한 논리와 설명은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사장의 자리에서 해선 안될 6가지 행동을 지적하고 쓸모없는 지식을 갖추는 것도 사장의 일이다고 말한다.본질을 파악하는 일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사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인제를 육성하고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을 잘 구사하는 유능한 사장의 자질을 말하고 있다.특히 상대를 납득시켜 따라오게 하는 3가지 비결은 설득의 최종병기로 손색없는 리더십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회사는 꿈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완성이다.꿈을 잃지 말고 끝까지 가는 인생도 비즈니스도 실천해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장이 직원에게 일을 맡기지 못하는 5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70퍼센트의 정확성만 있다면 결단은 최대한 신속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하루 하루 회사를 세운다는 것이다.사람은 계산과 감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신뢰와 존경을 얻을 수 있는 힘은 인간력뿐이라고 강조하고 일터는 인간에 대해 배우는 가장 훌륭한 교실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7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청춘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용기가 필요하다.부하 직원을 구별하는 것과 열정을 가지는 5가지의 유형을 보여준다. 누가 진짜 인재인지 알아보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고 인간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만 봐서는 안된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받아들이는 태도야말로 사람을 받아들이고 감싸 안을 수 있는 커다란 인간애인 것이다.사장에게는 능력,뛰어난 카리스마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이 있다. 성장하는 기업과 망하는 기업의 차이는 80%가 사장의 품질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리더의 자질과 신뢰를 구축하고 사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업무에서 탁월한 논리와 역할을 감당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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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의 일류 영업 - 영업과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김유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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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과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최고의 전문가가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정리해주는 영업 교과서가 바로 이 책이다.저자 김유상님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기업 에넬 그룹의 한국 법인 에넬엑스코리아 전무.전 DR 사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태양광 및 EV 관련 신사업을 맡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이론과 실제가 조화된 코칭 내용을 정리 우리에게 알려준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략적인 고성과 노하우가 다양한 업종의 사례들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영업,국내의 각 기업체에서 영업과 마케팅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인구는 2019년 기준으로 약 480만 명으로 추산된다.국내의 자영업자를 모두 합한 인구가 560만 명(2018년 기준)임을 감안할 때 생각보다 많은 수치이다.

 

 

영업은 크고 작은 기업들을 보더라도 그 중요성은 말안해도 잘안다.전략을 잘 해도 영업에서 실패한다면 답은 없다.누구나 이 책을 습득한다면 영업의 노하우를 체득한 만큼 최고의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저자는 과거 스타일과 떠오르는 전략적 영업을 소개하고 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기업에서 행하는 영업에 대한 의미와 분류를 통해 IQ와 EQ의 총체적 종합예술인 영업을 소개하고 있다.

 

전략을 영업에 녹여 사용하는 전략가의 일류 영업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마케팅의 룰을 활용하여 영업의 방향을 잡는 STP 이론의 영업 적용을 말하고 있다. B2C업종과 B2B산업군에 대해서도 논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잘할 수 있는 전략적 영업을 소개한다.속한 조직에서 인정받는 비결도 수록하여 다양하게 영업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업으로서 영업의 의미와 매력을 전해주는 전략가의 일류영업이다.전략적 영업의 중요 기본기를 바탕으로  7:3의 법칙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예화도 들려준다.영업은 경험이다.이론과 실기가 다르고 순간,순간 위기에 대처하는 노하우야 말로 회사의 운명이 걸린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시장의 생태계를 잘 이해하면 타고난 말발도 이길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전략적 영업을 체득하면 덜 일하고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시크릿 영업 스킬 이론 2에서 말한다.

타인의 관점 에서 생각하는 경쟁사와의 차이를 만드는 커스터마이징의 마법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전략적 영업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들도 이 책에서 소개한다.다양한 사례들과 영업적인 전략으로 당신의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영업비밀 노트를 공개하고 4차 산업시대의 대비한 영업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종합적인 예술적 차원의 영업전략을 이 책에서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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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투의 현장에서 - 집단지성의 승리, 김천의료원 70일간의 기록
김천의료원 지음 / 소금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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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년의 반은 날아갔다.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이렇게 멸망의 길로 걸어간다.전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로 소리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간의 목숨은 사라지고 있다.금방이라도 끝날 것만 같은 전쟁은 또 다시 겨울이 오면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을 상대할지 짐작도 못하는 위험수위이다. 김천 의료원의 70일간의 사투를 그린 책이 나왔다.

 

김천의료원은 직원이 400여 명 정도된다.이곳은 서북부지역 도민의 질병치료와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이들이 겪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투의 현장을 함께 가보자.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들의 삶의 형태는 바뀌었다.집단감염의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바로 매출의 변화로 이어지고 지역마다 아우성들이 대단하다.김천의료원이 70일간의 사투를 벌어면서 지켜온 지역사회의 보건은

 

참으로 대단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연일 넘쳐나는 확진자들로 인해 전염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의료진도 예외는 아니었다.첨단 음압병실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고 메르스 사태 이후 김천의료원은 달라졌다.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는 일념으로 그들은 움직였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그들의 생활은 망가졌지만 환자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이 책에서 기록하고 있다.여기서는 첫근무지가 김천의료원이었던 사람도 눈에띈다.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사투를 벌이는 그들의 70일은 70년의 고통과 맞바꾸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각 과들의 의사들의 일기는 공포속에서도 감동 그자체이다.각본없는 드라마 실제 현실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겪어내는 오늘이었다.당연한 것들을 우리는 스스로 포기해야했다.


모임은 물론이고 스포츠,결혼식,콘서트의 현장에서의 감동은 없다.생활거리두기,마스크의 착용,손씻기는 기본이 되어버린 2020년의 현실이다.집단지성의 승리 김천의료원은 사투의 현장에서 70일간의 생생한 기록을 적고있다. N95 마스크,레벨D 방호복과 고글 속에 고인 땀방울은 우리의 영웅들이 흘린 희생과 수고의 결정체였다는 것을 기억한다.부디 코로나19 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빌어본다.

​갑갑한 마스크를 벗고 자연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즐기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그래서 야구장도 가고 바닷가도 가고 콘서트도 즐기는 우리 하나되는 그날들을 소원해 보자.김천의료원 화이팅! 수고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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