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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 : 사람·동물·환경
로널드 아틀라스.스탠리 말로이 지음, 장철훈.김영아 외 옮김 / 범문에듀케이션 / 2020년 10월
평점 :

누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능성을 두고 접근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일이 터지고 나면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우왕좌왕 한다.이처럼 평소에 관심이
없던 아니,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반란은 환경을 통해 예견된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이 책의 저자 로널드 아틀라스,스탠리 말로이는
사람,동물,환경 세 영역에 닥친 위협을 원헬스 접근법으로 풀어가고 있다.
작용과 반작용의
효과는 어디서나 작용한다.결국 이러한 상관관계를 통해 상호 연관성이 형성되고 인간,동물,환경을 통해 보여진다.이러한 것은 뉴턴의 3법칙과
유사하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최악의 미생물 폭풍을 만드는 요인들의 생성을 살펴보면 매년 2~4개의 질병이 새로 출현할 것으로
예측한다.인간과 동물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RNA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고 HIV/ AIDS 유행의 기원이 침팬지 레트로바이러스이며 이 바이러스가
종을 뛰어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전파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환경도 마찬가지
동물들의 서식지의 파괴로 매개체의 개체군에도 영향을 끼치고 모기만 해도 3천 종이 넘는다고 하니 우리는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간다.원헬스는
인간,동물,환경에 최적의 건강을 부여하기 위해 지역내 국가적으로 혹은 전 세계적 규모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상호 협동하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원헬스의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닌 19세기 말 파스퇴르 등 여러사람들의 발견에 근거를 두고 전문화 되기 전에는 널리 받아들여지던
것이었다.
원헬스의 개념을
선택하는 것은 과학혁명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인구,동물,야생동물의 개체군이 증가하고 동물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이 가속화되고 심화 되어간다.세계 식량시스템의 확장,서식지 파괴와 환경의 오염,기후변화로 인한 여러가지 감염이 노출되는 현상이다.이 책은
사람과 동물,환경에 대한 설명도 도표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앞으로 우리 인류가 머리를 맞대고 헤쳐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사회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긴급 대응등 전문가들의 식견과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고 원헬스 접근법으로
풀어가는 지혜를 보여준다.인류공통의 문제 즉 인간,동물,환경을 토대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원헬스 사람,동물,환경, 어쩌면 이 시국에 맞아 떨어지는
단어인지도 모르겠다.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구촌의 인류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 것의 촛점은 임상적인 결과를
통해 바이러스 퇴치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