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고요함, 감정노동의 지혜
윤서영 지음 / 커리어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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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고요함 감정노동의 지혜 내 삶을 위한 감정노동 해소 방안을 제시한 지침서이다.이 책의 저자 윤서영님의 감정노동에 대한 해소를 문답형식으로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고객센터에서 불만고객을 응대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현재 심각한 감정노동을 겪고 있다고 한다.고객과 하루에 2~3시간을 통화하면서 그 고객에게 느낀 감정노동으로 많은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직업군이 다양하게 펼쳐지면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하는 이런 직업은 하소연을 할 때가 없다는데 있다.서비스 노동직에서 근무하는 특성상,이 책은 직장상사나 고부간의 갈등,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감정노동 상황을 통해 내 감정을 다스리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내마음의 고요함 감정 노동의 지혜를 보여준다.

감정노동의 연구의 역사를 조명하고 한숨은 스트레스를 중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고 심장호흡을 하라고 한다. 감정노동에도 유형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윤대리와 감정연구소 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준다.감정노동을 많이 수행하는 직업 30선을 소개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감정노동의 법적인 보호를 설명하고 유럽과 일본의 감정노동의 관련 법률도 살펴본다.
 

감정은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감정의 기능을 보여주고 인간의 7가지 기본감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고객이나 직장상사보다 더한 것이 처가와 시댁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의 감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저자는 뇌의 구조를 설명하고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나의 기본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보여준다.
 


감정노동을 버릴 용기는 본능 중심으로 감정노동 해소법이 있고 신문지 치기도 있고 찰흙을 빚는 방법도 있다고 이 책에서 소개한다.감정 중심 유형의 감정노동 해소법을 살펴보자.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되고 이 유형에 나의 감정도 맞춰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내가 느끼는 나의 진짜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쉽고 재미있는 감정노동의 새로운 해소법의 지침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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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조코 윌링크 지음, 최지희 옮김 / 경향BP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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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리더가 되는 기본적인 규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효과적인 리더십 기술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리더십의 활용 전략은 부정적인 태도 고치기,겸손 가르치기,하급자에게 자신감 세워주기,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사람 키우기등을 보여준다.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저자 조코 윌링크는 이 책에서 극한의 리더십,생존의 리더십,위기를 극복하는 강한 리더십을 배워라고 말하고 있다.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투 리더십 원칙은 어떤 현장에서든 통한다.네이비씰의 과정에서의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저자가 말하는 리더십은 간단하다.
 


사람들이 임무와 팀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하도록 만드는 것,리더마다 방식이 다르고 색깔이 다르다.따르는 사람이 다르고 동료가 다르다.저자는 전투의 리더십을 원칙으로 전수를 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하고 있다.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을 보여준다.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기초를 이 책에서 말하고 문제가 생기면 거리를 두고 바라보라고 조언한다.계급을 과시하지 않고 오지랖을 부리지 말기를 당부한다.
 


전투의 법칙과 리더십의 원칙은 서로 통한다고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지휘계통에서 상하로 관계가 틀어진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때로는 리더에게 불복종 할때도 대비하여 진행해야 한다.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핵심 교리는 능력을 키우고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신뢰는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아랫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고 윗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리더십의 방법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상대를 존중하고 영향력을 허용하는 것과 선제적인 책임의식을 리더는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원칙은 개개인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통솔범위를 관리 가능한 숫자로 제한한다.
 


리더의 의사소통 기법은 팀원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문은 빠른 시간 내에 바로 잡아야 한다.명령하듯이 하급자에게 대하지 않기와 친숙해지더라도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원칙은 어떤 위기에서도 잘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에서 20년간 복무하며 경험한 전투 리더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상황에 맞게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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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 - 지도의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은 국내여행 가이드,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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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참 맛과 멋은 떠나는데 있다.해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는 여행을 떠났다.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 지도는 든든한 여행의 동반자가 충분히 되어 주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지만 그땐 지도가 유일한 것이다. 미니 여행지도 가이드북은 전국을 다니는데 손색이 없는 좋은 지도이다.간편하게 휴대하는 가이드북은 전국을 다니는데 손색이 없다.지도의 중요한 포인트로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여행을 다녀온 곳을 스티커로 표시해두면 추억이되고 좋다.에이든 여행지도의 장점은 휴대용 지도는 물에 젖지 않도록 특수 방수종이로 제작되었다.이 업체는 2019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이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공식 판매처로 등록되어 있다.여행을 다녀보면 지도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있다.각 지역의 관광 명소를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숫자로 표시를 해 두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전국 여행 지도이다.강원도 지역을 필두로 네비에 주소도 찍을 수 있도록 주소를 기록하고 있다.설악산 비선대 탐방로 단풍을 볼 수 있도록 초보자도 코스를 따라 설악 트레킹을 도와주는 지도이다.바다 위에 팔각정 정자가 운치있는 영금정도 빼놓을 수 없다.온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단풍길 오대산 선재길은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져 계곡을 따라 걷는 단풍을 보는 느낌이 새롭다.

거제 해금강의 유람선은 금강산에 견줄만한 운치를 자랑하고 촛대바위나 사자바위등은 경상도의 자랑거리이다.한려해상국립공원 보리암의 단풍도 절경이다.해질녘의 풍경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곳이다.매화하면 양산 원동마을이다.3월초부터 4월초까지 매화꽃의 매력에 푹 빠져 본다.전망대에서 보는 낙동강에 기찻길은 한폭의 그림이다.그리고 진해 군항제가 펼쳐지는 진해 여좌천의 벚꽃길을 걸어보자.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신의 한 수로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절경이다.

구례 산수유 꽃축제는 노란 꽃들로 마을을 이룬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산수유는 전국에서 70%의 생산량을 자랑한다.화엄사는 삼국시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불전으로 측면 5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알려져있다.무등산의 단풍도 좋고 순천만의 갈대 군락지도 볼만하다.여수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해남 두륜산 전망대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최고다.10만평의 밭에 심겨진 청보리를 본적이 있는가 고창 학원농장은 4~5월 해바라기 밭은 여름 8월 메밀꽃은 가을 9~10월에 볼 수 있다.



계절을 따라 우리나라에도 볼 것과 유명한 여행코스는 정말 많다.당연 제주도는 더 없이 좋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가 지나면 꼭 가보자. 챙겨야 할 것도 많지만 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 가이드북은 꼭 챙겨가자.볼거리와 먹거리등 산해진미가 그리운 가을날 이 한 권의 가이드북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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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민지 지음, 임현성 그림 / 뜰boo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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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민지 에세이, 사춘기의 예민한 시절 우리는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가정이 평탄하지 못한 아이들은 그 때가 가장 힘든 시기이다.극복이란 단어를 사용하기엔 너무 힘든 시기,저자의 힘든 시절을 이 책에서 담담하게 적고 있다.호기심 많은 그들에게 어른 흉내는 사춘기의 깊은 상처로 남겨질 뿐이었다.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나 남겨진 몸뚱이는 그 순간을 기억해 내고 있었다. 왼쪽 손목을 처음 긋기 시작할 때가 여고 1학년, 울기를 잘했던 그녀는 학교를 다니기가 싫어지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피우고 결국에는 경계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는다. 의사들이 말하는 가정 환경 탓도 있고 열네 살의 사건등 뇌의 호르몬 가운데 하나가 고장이라는 것이었다.자살 기도를 수없이 반복하며 살아왔다.상처는 세월이 지나면 아물지만 그 흔적의 트라우마는 어찌할 수 없다.
 


나의 사춘기 시절과 오버랩 되면서 나는 그녀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를 할까? 한 순간의 고통을 자살이라는 유혹은 마약의 중독처럼 다가왔고 민지는 잡아야 하는 끈조차 보이지 않는다.내가 원할 때 그들은 없었고 눈물로 밤을 지세울 때도 다가오는 따뜻한 손길은 없었다. 누구나 왜?라는 단어만 외칠뿐이었다.아버지는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저자의 힘든 가정사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대인기피증이 점점 심해지고 경계성 성격장애는 어느 순간 갑자기 자살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중증의 병으로 기억된다.반복되는 병원 생활을 이 책에서 적고 있다.반복되는 자살기도로 몸과 마음은 미궁속으로 들어가고 섭식장애를 겪기도 한다.경계성 성격장애의 문제는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의 억눌린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소리를 질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트라우마가 심해 질수록 스스로를 자해하는 자학의 행위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자신을 잘아는 것은 본인이다.그녀는 자살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아프면 비명을 지르세요! 아프다고,나 아프다고, 나는 상처받았으며,그 상처를 준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소리쳐야 한다.죽음은 잠시 미뤄 둬도 괜찮다.누군가 당신을 아프게 했다면,당장 비명을 질러라.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20여 년 혹은 그 이상 오랜 세월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을 살게 될지 모른다고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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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드 수잔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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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아이드 수잔 저자 줄리아 히벌린은 비평적 찬사를 받으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의 책을 냈다.심리 스릴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연쇄살인범의 희생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사람,테사의 기억과 현실로 쫓는 연쇄살인범의 실체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블랙  아이드 수잔은 꽃의 이름이다.
 


텍사스의 어느 지역 뼈들이 나뒹구는 곳에서 16세의 테사 카트라이트는 산채로 묻힌 채 발견된다. 주변에는 알수 없는 여자들의 유골이 흩어져 있었다.테사는 어떻게 자신이 그곳에 버려졌는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고...테사가 발견된 공동묘지에는 블랙 아이드 수잔이 카펫처럼 깔려 꽃이 피어 있었다.테사의 증언으로 살인범을 잡을 수 있었고 희생자들을 가르켜 블랙 아이드 수잔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기억에 의존하여 풀어가는 18년 전의 사건의 재판의 증인으로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죽음을 당하지는 않는지 그녀의 머릿속은 복잡하게 엉키는 소녀들의 유령들과 죄책감이 엄습하고 오래된 비밀속에 새로운 공포가 찾아온다. 어느날 자신의 집 창 밖에 누군가 심어놓은 블랙 아이드 수잔을 발견하게 되고 혹시 진짜 범인이 살아서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는 생각이 들면서 유명한 법의학자와 사형수 전문 변호사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의 단짝이었던 리디아는 20년 전 테사의 증언의 일로 완전히 그녀 곁에 보이지 않는다.리디아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 또다른 희생양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테사는 긴장하게 된다.줄리아 히벌린의 블랙 아이드 수잔은 심리적 스릴러물로는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구성과 치밀한 스토리 전개는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뼈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살아남은 테사 카트라이트의 증언은 과연 믿을 수가 있는 것일까? 의심이 꼬리를 물고 있는 소설의 전말은 블랙 아이드 수잔처럼 여성작가의 섬세한 상상력을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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