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담 - 세상 특별한 나를 찾아서
엄혜선(모모).신지예(제제)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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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특별한 나를 찾아서 나쓰담 모모.제제의 이 책은 수고한 나를 쓰담 쓰담 나를 쓰고 담는 열다섯 개의 놀이터를 이야기하고 있다.현세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간다.그림책처럼 이어지는 이 책은 심리적인 즐거움을 채워가는 공간의 미학이다.모모와 제제를 통해 풀어가는 심리상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책이다.오감(五感)으로 표현하는 똑똑똑 나는 누굴까?



색연필과 커피나 차 한 잔이면 준비는 끝이다.내가 좋아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편하게 즐겨보자! 예쁘게 글을 쓸 필요는 없다.나 혼자만 느끼는 것이니까! 솔직한 나를 표현하는 체크 나쓰담의 이용 방법이다.나의 일상을 색으로 표현해 보자.아이들만 칠을 하는게 아니다.뇌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을 소개하고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보여준다.내가 생각하는 색으로 표현해보자.어떤 색이 나올지 궁금하다.



여행의 목적과 재발견 나는 어떤 여행을 좋아할까? 그림을 따라 만들어 보는 도표가 재밌다.그리고 자연스러운 나를 만나는 시간도 좋다.결과를 두고 읽기 보다는 내가 느꼈던 감정을 따라 가보는 것도 좋겠다.빈 공간을 채워가는 단어 선택도 내가 정해본다.각 단락을 통해 만들어가는 특별한 나를 찾아서 나쓰담이다.일상에서 나를 보는 나는 누굴까 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심리적인 감정을 통해 보여주는 나를 찾는다.


나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초기 기억을 더듬어가는 다섯 살짜리 아이의 동심으로 들어가 보자.그 시절의 나는? 세 개의 유형별로 나누어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다. 회피형,안정형과 불안형으로 아님 섞여있는 복합형 느끼인지 구분해 본다.내가 애착하는 유형은 무엇일까? 애착 유형별로 팁을 만들어 두었다.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기대화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적고 있다.스트레스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그려보자.혼자서도 할 수 있는 셀프테라피도 제공하고 있다.동그라미로 표현해 보자.

 


세상을 보는 눈,마음의 창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동그라미를 두고 그 안에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단어를 적어보는 그림을 제공하고 마음껏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그리고 네모 칸 안에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보자.겉모습과 속마음을 적어본다.수고한 나를 쓰담 쓰담 나를 쓰고 담는 열다섯 개의 놀이터를 나쓰담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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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가는 길 1 친정 가는 길 1
정용연 지음 / 비아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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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미디어 매체들이 많이 있지만 그땐 만화가 유일한 꿈을 키우던 것이다.달나라 우주비행도 만화로, 로봇의 활약도, 인공지능의 능력도, 다 만화로 이어져 왔다. 배경이 되는 장면은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조선 후기 황해도와 평안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연대기이다.



저자는 사회성을 풍자한 또는 역사적인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렸다.글보다 그림이 우선하는 것은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그처럼 친정 가는 길은 여성 인권의 성장과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다루고 여성들도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그려진다.



시집간 딸의 하루가 친정 가는 길의 시작을 알리고 친정 엄마와의 만남을 가진다.시집살이 6년 만에 은송심은 친정으로 나들이를 가고 가문의 가부장적인 생활을 힘들게 이어가고 함숙영이라는 동서가 생기게 된다.그녀는 글을 읽을 줄도 아는 글눈이 밝은 사람이었다.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만화로 그려가며 시대적 배경을 저자는 묘사하고 있다.


평산 이씨의 가문에 시집온 두여인 송심과 숙영을 모티브로 그려가는 가문의 일들과 당시 시대적 배경을 그리는 서사시, 친정 가는 길은 한 권의 역사서를 읽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등 지금 시대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노비와 추노등을 등장시키고 중간 중간 환기를 시키는 만화의 장면들도 정용연 작가의 별미이다.친정 가는 길 2탄이 보고 싶은 1권이다.

 


친정 가는 길 정용연님의 작품이다.이 글의 배경으로 이야기하면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어야 한다. 소시적 이야기를 보태자면 만화로 꿈을 키워왔던 세대이다.주인공 송심과 숙영은 가부장적인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고 서북에서 일어난 홍경래군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만화로 만들어졌다.양반가에 시집온 그녀들의 애환을 꼼꼼하게 묘사하고 홍경래의 난이란 시대와 겹쳐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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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 이론, 사례 및 대응 전략
이명호.성기정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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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성기정님의 이 책은 번아웃의 이론과 사례 및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당신은 오늘 얼마나 소진되었습니까? 치과의사와 심리학 박사가 쓴 이 책은 번아웃의 원인과 결과를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말하고 번아웃의 측정문제를 다루고 있다.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는 각각의 피로 사회에서 겪게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저자들은 번아웃의 기원과 번아웃의 세 가지 차원,사회적인 문제를 말하고 접근방법과 사례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개인적으로 느끼게 되는 증상들은 심리적,행동적,신체적,동기적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사례연구에서는 의사들의 번아웃 증상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직업에서 느껴지는 감정도 번아웃과 대비하여 풀어간다. Maslach & Schaufeli(1993) 가 언급한 유사 심리적 증상들 소외,불안,지루함,고질적피로,우울,노력 신드롬등을 이야기하고 있다.스트레스는 단기적일 수 있으나 번아웃은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이다.
 


전문가적 관점에서 보는 번아웃의 신체적 및 생리적인 결과를 짚어주고 가족에게도 전이 된다고 적고 있다.번아웃의 측정방법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주요 측정지표를 만들어 자가진단 리스트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일반적으로 느껴지는 스트레스와 또다른 번아웃은 당신의 삶에 적신호를 보내온다.

 


책에서 말하는 방법으로 우리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이 책은 번아웃의 대응전략을 통해 충전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을 구체적으로 주제를 모아 설명하고 있다.번아웃의 개념적인 문제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번아웃 쉬지않고 일하는 당신에게 몸과 마음이 보내는 구조신호,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내는 심리보고서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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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
캐럴 길리건 지음, 이경미 옮김 / 심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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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캐럴 길리건은 미국 심리학계의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다.윤리학자이며 페미니스트다.여성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인간의 성별의 차이 즉 남과 여로 구분되어 있지만 서로에 대한 평등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권위와 권력은 남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다.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여자도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사회적인 인식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1970년대 초에 집필을 시작할 때 많은 과정들을 설명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외친지가 40년이 흘렀다.뜨거운 논쟁의 중심에서 이 책은 여성들의 심리발달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저자는 남성의 삶의 주기 속 여성의 자리를 논하고 개인화의 관계 경험의 차이와 인간 발달의 기준과 남성,공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을 소개한다.딜레마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소개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옹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의 사회적 본능을 자극적이고 자신을 과시하는 행동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여성의 자리를 논하고 있다.남성은 보지 못하지만 여성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상호존중과 돌봄이라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것도 여성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여성이 남성의 우월적 지위를 높이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사회적 역할을 한다는 관점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적인 성장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게 하게 해준다.40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지금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여성들의 사회적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사회적 통념을 막론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여성들이 많이 생산되기를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들려준다.새로운 여성의 심리학은 삶의 진실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준다.프로이트,에릭슨, 콜버그,피아제등 위대한 심리학 이론들이 놓친 것은 여성이었다.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인간의 삶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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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임재성.이미영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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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임재성ㆍ이미영님의 글이다.우리는 스스로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답은 내가 쥐고 있으면서 남에게 물어보는 경우도 허다하다.홀로 나와 마주하는 시간들은 왠지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저자는 20대를 심한 내적 갈등과 고민속에서 보냈다고 한다.자신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전쟁터와 같은 삶의 현장에서 하루 하루를 통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조차 보이지 않았다라고 고백한다.
 

시작의 출발점에서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마음의 감옥에 갇힌 사람이 되지 말고 나를 돌아보며 마음의 문을 열어두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청춘예찬 무기력한 시간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청춘이기를 이야기하고 있다.삶의 기적을 발견하는 일 또한 청춘의 멋이다.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비는 마음에 반응하는 태도가 바로 청춘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미영님은 이렇게 적고 있다.남편의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도와 주부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았다고 그래서 부부가 함께 변화를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가는 네잎 클로버를 찾는 삶을 조명한다.배움에도 나이가 필요한가! 밀턴과 니체의 글을 인용해 우리에게 인생의 끊임없는 전진을 말해준다.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말해주고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말을 들려준다.
 

무기력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은,뜨거운 햇볕은 인생의 무르익음에 비추어보고 나에게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났다고 고백하고 있다.책이 나에게 묻고 내가 책에 묻는다면 남에게는 하찮은 책이라도 나에게 꼭 필요한 단어가 나의 인생을 좌우한다면 그 책은 나의 최고의 책일 것이다.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는 인생의 선배로서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전해주고 있다.
 


혹여 인생의 나침반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거창하고 화려한 말풍선보다는 다소 투박하고 가식없는 느낌이 좋은 것은 그 속에 진실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오늘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저자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전하고 있다.내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살아있다면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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