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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를 찾아서
미치 앨봄 지음, 박산호 옮김 / 살림 / 2021년 9월
평점 :
저자 미치 앨봄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 치카를 찾아서 한 소녀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아이티 그곳, 치키는 태어나서 일곱 살이 되던 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사라졌다.가족에 대한 온전한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처음 소녀를 발견하고 어쩌면
이렇게 이쁜 아이(메제르다 쥔)가 보육원으로 세살 때 들어오고 치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서 살게 되고 선천적인 불치의 병을 발견한다. 아이티를
떠나 병을 고치기 위해 미국으로 미치와 재닌이 있는 곳으로 가족이 된다.어린 치카와 미치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가슴 찡한
책이다.
치카를 찾아서 미치
앨봄의 12년 만의 신작 아이티 지진을 계기로 만나게 된 아이 강하고 짧은 시간을 살다간 소녀는 남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많은 것을 남겨두고
떠났다.그 소녀를 회상하며 소설의 형식을 빌어 다시 세상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풀어간다.4개월 시한부 삶 그러나 19개월의 기적을 이룬 치카를
찾아서 미치앨봄의 사랑을 담은 이 책은 사랑스럽고 당돌한 소녀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치카로 부터 배웠다.그 소녀는 떠나기 전까지 많은 것을 우리에게 남겨두고 떠났다.사랑과 가족의 화합을, 희귀 뇌종양을 앓게 되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왔지만 치카는 2년 동안 영웅적인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다.
나는 슬픈 노래도 싫어한다.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저자 미치 앨봄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의미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남은 시간의
소중함을 치카는 알았든지...,미치 앨봄의 소설로 조명하여
만든 이 책에서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보여주는 책이다.
